뭘 불쌍하니 봐주라는 둥
저런거 찌르는 여자애랑 같이 일 못한다는 둥
개소리가 난무하지
유게에 매일같이 견찰이라고 까이는 애들이랑
뭔 차이라고 ㅋㅋ 견찰들도 법 앞에 엄격하길 바라지만 저런건 봐줘도 된다는 건가?
생각보다 실드치는 애들 많아서 놀랍다
호의로 넘어갈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공적인 부분을 구분 못하네
뭘 불쌍하니 봐주라는 둥
저런거 찌르는 여자애랑 같이 일 못한다는 둥
개소리가 난무하지
유게에 매일같이 견찰이라고 까이는 애들이랑
뭔 차이라고 ㅋㅋ 견찰들도 법 앞에 엄격하길 바라지만 저런건 봐줘도 된다는 건가?
생각보다 실드치는 애들 많아서 놀랍다
호의로 넘어갈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공적인 부분을 구분 못하네
규정이 정해져 있으면 그에 따라서 일을 처리하면 될 뿐
누구는 남들에게 너무 엄하다고 까고 누구는 저런걸 왜 봐주랴고 까고 저 글은 올라올때마다 댓글이 개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