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521234
일단 이거 읽고와봐
수업이 일찍 끝나서 긱사로 돌아가는데 문을 열자마자 우당탕탕 대소동이야
뭔가 했더니 룸메새끼 허겁지겁 뭘 하고있는데 두 손은 입고있는 팬티를 잡고있고 웃통이랑 바지는 벗어던진 후임
존나 놀라서 형 죄송해요 하고 사과하는데
이거 시발 누가봐도 딸치다가 걸린거거든?
그래 사람된 도리로서 야동보고 히토미 보고 딸 좀 칠 수 있지 ㅇㅇ
근데 시발 왜 딸을 알몸으로 시발
왜 화장실에서 처리 안 하고 시발
그와중에 오ㅐ 화장실 불은 켜져있고 안에는 아무도 없고 ㅈ1랄 시발
오늘 밤 각오하라고 했어야지
나도 진짜 ㅁㅁ같은 룸메 만난 적 있고 서로 안맞아서 방빼는거 자주보는거 보면 같이 살면 문제있는 인간 많은 것 같음 청소를 아예 안하고 주변 신경안쓰고 소음을 냄 변기는 항상 막아놓고 신축인데도 바퀴벌레가 생길정도로 정리를 안함 그 뒤로 대학생활 동안 원룸에서 혼자 쭉 살았는데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
같이 치셍
같이 치셍
오늘 밤 각오하라고 했어야지
딸치는거야 이해하는데 ... 그 이후가 좀 그렇네;;
그린라이트
나도 진짜 ㅁㅁ같은 룸메 만난 적 있고 서로 안맞아서 방빼는거 자주보는거 보면 같이 살면 문제있는 인간 많은 것 같음 청소를 아예 안하고 주변 신경안쓰고 소음을 냄 변기는 항상 막아놓고 신축인데도 바퀴벌레가 생길정도로 정리를 안함 그 뒤로 대학생활 동안 원룸에서 혼자 쭉 살았는데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
그 애 때문에 뚱뚱하고 인상 안좋게 생긴 사람이 오타쿠면 편견 생겼고 나도 오타쿠인데 남한테 피해는 절대 안준다
그냥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