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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예아
저때는 귀한 손님 오면 방 달구는게 예의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면 호랑이 와요!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트랜드가 온도 조절이고 나발이고 무적권 뜨숩게였나 ㅋㅋ
그것도 사람마다 다름 더워서 땀나고 잠설치는데 어케 개운하겠음
할머니 너무 뜨거워요
아궁이에 가까울 수록 바닥이 타버릴 정도로 뜨겁고, 아궁이에서 멀어질 수록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거든 우리 시골집이 20년쯤 전까지 아궁이었어서 아주 잘 알음.
나도 한자리에 가만히 못누워잇겟음 뒤척이면서 여기저기 골고루 구워져야 안뜨겁더라
맹수들은 총기의 발전으로 대부분 도시에서 멸종 됨. 전세계적으로. 그러니 일제가 씨 안말렸어도 현재시대에 엽총두는 일은 없었을 것임.
이열치열도 하는데 그쯤이야
뻑예아
근데 저런데서 자고일어나면 존나개운함
티라노503빤쓰
그것도 사람마다 다름 더워서 땀나고 잠설치는데 어케 개운하겠음
개운할리가 잠도 안오는데 번열증 난다고 하죠 난 저건 좀 이해 안감
근데뇌는 과학적으론 차게해야함
나는 체온이랑 동일한 온도가 좋다고봄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자면 저렇게 뜨겁게 후끈후끈한 방에서 자면 개운해진다기보다 적당히 편안하게 잘만한 온도인데 언뜻 자고 일어난 동안 땀은 쫙 빠지는 딱 그정도가 자고 난 다음에 근육도 다 풀리고 개운함. 근데 막상 그 온도 스스로 맞춰보면 그리 안높음.
체온이랑 동일한 온도가 쪄죽는 온도예요 36.5도 여름에 겨울용 옷 입고 앉아있는 건데
체온이랑 동일한온도면 여름에 폭염주의보 뜨고 난리나는데
불꺼줘야 정신차리겠구만 양놈들
한국인은 적당히 라는 걸 모르나 라고 그랬든가 ㅋㅋㅋ
그 당시 트랜드가 온도 조절이고 나발이고 무적권 뜨숩게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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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가까울 수록 바닥이 타버릴 정도로 뜨겁고, 아궁이에서 멀어질 수록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거든 우리 시골집이 20년쯤 전까지 아궁이었어서 아주 잘 알음.
비구름210
그래도 윗목 아랫목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까
나도 한자리에 가만히 못누워잇겟음 뒤척이면서 여기저기 골고루 구워져야 안뜨겁더라
골고루 구워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염산
지금 내가 이아파트에 살고있찌
주변 조용한데 안지루함??
주거지는 무조건 조용한게 최고 아니냐
난 지루해서 못살꺼 같아 ㅋ
찜질방의 민족이었네
문열면 호랑이 와요!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겁게 지져야지 나쁜 벌레와 균이 아무튼 죽음 추라이 추라이
저때는 귀한 손님 오면 방 달구는게 예의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시골 불떼는집은 손님오면 뜨겁게불뗌
호랑이 무서워 문 못 열정도면 개체수가 얼마나 많았던거여 일제가 씨를 말리지 않았다면 우리도 집안에 엽총 하나씩 두고 사는 나라가 됬으려나
ㄴㄴ 그 전에 다 섬멸했을겨 총기화력이 워낙에 2차대전 거치면서 미친듯이 올라가서리..
산 하나에 호랑이 한마리란 소리까지 있을 정도였으니
ㅋㅋㅋ 서울 시냐에만 5마리는 있네 그럼
JohnⅡⅤⅡ
맹수들은 총기의 발전으로 대부분 도시에서 멸종 됨. 전세계적으로. 그러니 일제가 씨 안말렸어도 현재시대에 엽총두는 일은 없었을 것임.
기록에는 도성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것도 있었던거 같음
냅뒀어도 6.25때 전멸되지 않았을까?
람리섬의 악어처럼 중공군이 먹혔을지도
핫하 조선의 화력을 쬐금만 맛봐라!!
온돌... 적절한 온도가 되어버리면 벗어날수없는 그곳..
나도 어릴때 할머니네 집 온돌때문에 겨울에 뜨거워서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 너무 더워서 이불을 안 덮고 바닥에 깔고 자야했지...
할머니 너무 뜨거워요
너무 뜨거워서 얼굴에 벌써 화상입었네
ㅋㅋㅋ한국의 난방 문화 요약압축짤이넼ㅋㅋ
40도? 잠들기 딱 좋은 온도군
어릴때 외갓집가면 한지에 콩기름먹인 장판이 까맣게 탄 아랫목이 있었지 따땃하게 거기서 자라고 하셔서 거기 눕다보면 밤새 땀뻘뻘 흘리면서 뒤척인 기억이 난다
마치 오븐속 빵이 된듯한느낌
고양이가 따수운데 귀신같이 찾아내듯이 호랑이도 큰 고양이라서 뜨신데 있으면 찾아가나보네.
ㄹㅇ 화력이 너무 세면 찐감자 되는 느낌
장판온도 40도 되면 덥고 30도 되면 체온까지 더해져서 살짝 덥더라...신경쓰이는 정도 25도 정도면 걍 평범할거같은데 있으나 없으나고 전기세나 화력이 아까움
체온때매 그런가...25도면 그냥 있으나 없으나 아닌가
우리집은 겨울에도 23도이상 안해놓는데 그래서 우리 가족은 겨울에 다른 집 가면 더워서 힘듬
외가댁에 있었는데 할아버지는잘주무시는데 난 고문이었음
노인들 여름에 에어컨 조금만 켜도 젼기세 아깝다고 끄라고 하는데..겨울엔 보일러 온도 더 올리라고 난리침 방바닥에 등 지져야된다고
처음엔 더운데 새벽에 불 꺼지면 추움;
부모님집도 보일러 온돌온도 40도로 해놔서 자다가 더워서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