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콜옵 도살자 잡는 미션에서

[엄더엄]

심문 다 끝나고 도살자 죽인 사람 있냐

도살자 새끼 혼자 있음 쐈을텐데 자식 앞이라 차마 못 쏘겠드라 걍 위협 사격만 하고 끝냄

[졸업하고싶어요]

난 나가기전에 머리 쐈음
그 앞에 프라이스 대위님이 수백명을 죽여놓고 자기 가족 목숨은 소중한가봐 하는 대사가 엄청 공감갔었어서

[까망귀]

난 첨에 놔주면 다시 범죄 저지르고 다닐까봐 싶어서 죽였는데 컷씬 보니깐 신고 한 상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