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중 화상입어서 수술하다 잘못되감염되서 된거였는데
날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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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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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성인이 되어서 "어 내가 알고 있던거랑 다른데? 분위기 왜 이렇지? 찾아봐야겠네" 라고 따로 검색할때까지 나에게 팝의 황제는 성형 중독자였고 흑인 혐오자 였다. 개 시팔 kbs....
스펀지에서 무슨 낙하실험 비슷한거 한적 있었는데 충격량이랑 충격력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방송에 시부러더라. 하긴 방송국 놈들이 뭐 그렇지.
인간이 유일하게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동물이라고? 애완새들이 색종이로 자기 깃털 꾸미는 거 본 적 없나
스펀지 저거 아니여도 이상한게 많았지 특히 도자기 깨는거...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를 소개하면서 정작 음악은 동방 어레인지 곡을 틀어준 것도 있지
오프리쇼 이후로는 백반증이 정설이었어. 스펀지는 뒤쳐진 거 맞아.
난 지금 처음 알았음... 백인이 되고싶어서 수술하다 망한걸로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정정 보도는??
어렸을때는 뭔지도 모르고 아 그런갑다 했었는데..... 지금보면 진짜 개씹소리
배명진 교수를 무진장 좋아하던 프로그램
백반증
스펀지에서 무슨 낙하실험 비슷한거 한적 있었는데 충격량이랑 충격력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방송에 시부러더라. 하긴 방송국 놈들이 뭐 그렇지.
kbs라 그럼ㅋㅋㅋ 지상파는 mbc미만 잡
ㅋㅋㅋㅋ 벌써 잊었네 게임 폭력성 실험한다고 pc방 차단기 내린 곳이 MBC입니다
심지어 내가 성인이 되어서 "어 내가 알고 있던거랑 다른데? 분위기 왜 이렇지? 찾아봐야겠네" 라고 따로 검색할때까지 나에게 팝의 황제는 성형 중독자였고 흑인 혐오자 였다. 개 시팔 kbs....
콘솔울렁증
난 지금 처음 알았음... 백인이 되고싶어서 수술하다 망한걸로 알고있었는데...
ㄹㅇ 나도. 잘못 알린거면 정정도 누구나 알 수 있게끔 해주면 좋겠는데. 가끔 괜히 이런것 때문에 괜히 이상한 사람 되는 경우가 생김.
스펀지 저거 아니여도 이상한게 많았지 특히 도자기 깨는거...
인간이 유일하게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동물이라고? 애완새들이 색종이로 자기 깃털 꾸미는 거 본 적 없나
와 시발 나 이 글 보기 전까지 저렇게 알고 있었음 화상 수술하다가 저렇게 된거였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esthetic
오프리쇼 이후로는 백반증이 정설이었어. 스펀지는 뒤쳐진 거 맞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esthetic
그래서 정정 보도는??
배명진 교수를 무진장 좋아하던 프로그램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를 소개하면서 정작 음악은 동방 어레인지 곡을 틀어준 것도 있지
요거 ㅈ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잘 듣고있다
어렸을때는 뭔지도 모르고 아 그런갑다 했었는데..... 지금보면 진짜 개씹소리
나도 뒤늦게 알고 얼마나 배신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몰랐다.
미안합니다
원래 백반증 앓고있었는데 펩시 광고찍다가 머리카락에 불붙어 화상입은걸로 더 악화되서 차라리 그냥 전부 희게 성형했던걸로 알고있음
라기보단 집안이 백변증인가 뭔가 유전되서 앓고 있었는데 무대 화상으로 악화되서 완전 희게 됨
혐오와 음모 컨텐츠는 대중들의 시선을 끄는데 최고의 효과를 가지고 있지.
저때도 난 마이클잭슨의 광팬이었고 저거 본방으로 보고 개분노했었는데 그리고 난 살면서 백반증에 걸린사람들을 몆번본적이있기때문에 박피보다 백반증이 더말이된다는거 대번 알아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