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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능 영어에 네번 충격 받은 초등학생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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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2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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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저렇게 안하면 전부 1등급 받을정도로 공부하는데
라스피엘 | 112.163.***.*** | 19.11.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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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합격자도 내가 왜붙은지 이해가 안가는 븅222신같은 학종제도보다는 그냥 수능 줄세우기가 공정함. ebs도 퀄좋은 강의들 많기도하고 타 인강도 학종대비용 스펙쌓는비용에 비하면 껌값이지.
집에언제가 | 14.46.***.*** | 19.11.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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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시 줄이고 수시를 늘렸는데... 짜잔~
call-151 | 121.134.***.*** | 19.11.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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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이지 솔직히 짜여진 공식에 최대한 맞게 넣어서 최대한 답같은게 답인지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비추성애자 | 180.69.***.*** | 19.11.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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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인이나 작가중에서 자기작품 교과서에 싣지말라고 하는사람도 있음
정상적인쓰레기 | 14.42.***.*** | 19.11.09 22:57
그 다양성 말고 똥꼬충 보빔충 채식충 인간보다 동물충이 나대는 다양함이 생겼지
하와이안피자 | 1.253.***.*** | 19.11.09 22:53
하와이안피자
섹♥
사람은물건이다 | 110.13.***.*** | 19.11.09 23:04
하와이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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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물건이다 | 110.13.***.*** | 19.11.09 23:05
하와이안피자
찐도 늘은건 확실해보이네
고민 | 121.152.***.*** | 19.11.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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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저렇게 안하면 전부 1등급 받을정도로 공부하는데
라스피엘 | 112.163.***.*** | 19.11.09 22:53
라스피엘
진짜로 조금만 쉬워도 만점이 몇명씩 나오고 물수능 소리 나오니..
칭찬봇 | 118.91.***.*** | 19.11.09 23:06
라스피엘
저런거 보면 머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언어도 마찬가지고 수리나 사탐 과탐도 마찬가지인데 기형적이긴 하지만 가끔 수능이나 비슷한 시험 출제위원들 썰 풀어주는거 들어보면 어쩔수 없음 애초에 가르기위해 만든시험인데 저래놓고 더 좋은방법 제시하는 꼴을 본적이 없음
멍게소리여 | 223.38.***.*** | 19.11.09 23:08
멍게소리여
토익만 보더라도 테크닉 많이 요구하는데
멍게소리여 | 223.38.***.*** | 19.11.09 23:09
멍게소리여
대학 질이 좋아져야 함.
MRTOM | 106.102.***.*** | 19.11.09 23:11
라스피엘
공교육 쓰레기다 제도 안좋다 말만하고 아무도 대안은 못냄 ㅋㅋㅋ
루리웹-7092289459 | 118.33.***.*** | 19.11.09 23:22
라스피엘
꼬마야 저렇게라도 안하면 니 주변에 있는 ㅄ보다 너가 낫다는걸 우린 알수가 없단다....
루리웹-586271100 | 218.55.***.*** | 19.11.09 23:30
라스피엘
인정하긴 싫지만 이게 정답이다......
PhD. Kim | 58.235.***.*** | 19.11.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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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이지 솔직히 짜여진 공식에 최대한 맞게 넣어서 최대한 답같은게 답인지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비추성애자 | 180.69.***.*** | 19.11.09 22:53
비추성애자
테크닉으로 뭔가 하는건 잘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솔직히 시험기계라고 부르는게 동양인을 차별할려고 만든 말이다라고 주장하는 서양인을 보면서, 솔직히 오히려 완전히 동의해주기도 그렇긴 하던... 진짜 천재는 문제지를 잘 푸는 사람이 아니라 걍 이론을 완전히 새로 그릴수 있는 사람이니까.
std414 | 220.74.***.*** | 19.11.09 22:56
std414
솔직히 거진 대다수가 문제푸는 기계 맞자나.....
비추성애자 | 180.69.***.*** | 19.11.09 22:57
비추성애자
국어, 영어 수능 다 1등급이었는데 솔직히 '이게 답이다'가 아니라 '이게 그나마 가장 가깝다'를 고르는 거임 ㄹㅇ. 그래도 일단 문제에 단서가 다 주어져 있으니 그걸로 끼워 맞추는거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뭔 개소리냐가 ㄹㅇ 많긴 해. 그치만 분명한 건 수능은 암기해서 푸는 시험이 아니다
이겜재밌네 | 49.166.***.*** | 19.11.09 23:05
이겜재밌네
이것도 맞음ㅋㅋㅋㅋㅋㅋ
비추성애자 | 180.69.***.*** | 19.11.09 23:06
std414
ㅇㅇ 고딩때나 대학 학부생때는 시험문제 잘 푸는 애들이 천재라 생각했는데 석사하면서 ㄹㅇ 과제 정해놓고 새로운 방법 찾아가는데 교수님들 보고 이분들이 천재구나 싶더라..
에어컨조아 | 118.218.***.*** | 19.11.09 23:07
이겜재밌네
이거 맞는말임. 초,중딩은 암기만 ㅈ빠지게 하면 최소 80점 이상은 나오는데, 고딩때부터는 암기만 하면 시험때 피똥쌈. 수능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험에서
PhD. Kim | 58.235.***.*** | 19.11.10 00:07
안타깝게도 현실에는 평가의 경제성을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플빠겸엑빠겸PC충 | 211.227.***.*** | 19.11.09 22:54
예전에 영어난이도 미쳐날뛸때도 1등급컷은 맨날 98 - 96이고 존나희귀하게 95였음. 애초에 썩은물이 존나많은판에 문제를 쉽게내면 줄세우기가 안되니까.. 15년도처럼 수학 1등급컷 = 100점 2등급컷 98인가 97 나오면 학부모들이 당장 평가원장 모가지 잘라버리겠다고 방방뛰는데 어쩌겠음
집에언제가 | 14.46.***.*** | 19.11.0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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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언제가
글고 합격자도 내가 왜붙은지 이해가 안가는 븅222신같은 학종제도보다는 그냥 수능 줄세우기가 공정함. ebs도 퀄좋은 강의들 많기도하고 타 인강도 학종대비용 스펙쌓는비용에 비하면 껌값이지.
집에언제가 | 14.46.***.*** | 19.11.09 22:56
집에언제가
나는 14학년도 대입수능을 봤는데, 하필 그해가 불수능이었던 해였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시로 붙음ㅋㅋㅋㅋㅋㅋ
PhD. Kim | 58.235.***.*** | 19.11.10 00:09
잘못된건 알지만 대체할 수단을 못 찾아서...
ASHLET | 118.235.***.*** | 19.11.09 22:55
ㅂㅅ같은 문제를 ㅂㅅ같이 교육하니 맞추지. 진짜 쓸모 1도없게 ㅂㅅ같이 가르친다.
정상적인쓰레기 | 14.42.***.*** | 19.11.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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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쓰레기
그래서 시인이나 작가중에서 자기작품 교과서에 싣지말라고 하는사람도 있음
정상적인쓰레기 | 14.42.***.*** | 19.11.09 22:57
정상적인쓰레기
사람마다 느끼는 걸 다르게 하고 싶거나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생각하며 쓴 작품인데 이걸 내 뜻과는 상관없이 틀에 박히게 만들면 나라도 싫을듯 ㅋㅋ
에어컨조아 | 118.218.***.*** | 19.11.09 23:12
정상적인쓰레기
그럴만한게, 원래 작품의 해석에 대해서는 작가 본인의 말조차도 절대적인 정답이 아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그런 다양한 해석들이 교류하면서 작품이 계속해서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고 이어져나가는 건데... 교과서에 등재되는건 절대적인 정답이란게 생기는 거고, 그건 곧 그 작품의 생명이 단축되거나 끝난다는 걸 의미함.
Hayeon. | 222.116.***.*** | 19.11.09 23:15
정상적인쓰레기
근데 저런 방식이 공부하기나 점수메기기는 편하지 수만명의 창의적인 답들을 무슨 방법으로 공정하게 평가할수있겠음? 답이 창의적이고 주관적이면 그걸 평가하는 것도 주관이 들어갈수밖에 없는데 틀과 기준은 필요함
RE:P@ | 223.39.***.*** | 19.11.09 23:28
RE:P@
그럼 작가의 해석을 답으로 해야지 개 좇같은 문제출제자가 왜 기준이냐
대천사 치탄다엘 | 223.62.***.*** | 19.11.09 23:41
대천사 치탄다엘
작가가 죽었으면 되살려서라도 하라그래 아니면 직접 저승으로 찾아가서 물어보든가
대천사 치탄다엘 | 223.62.***.*** | 19.11.09 23:41
대천사 치탄다엘
작가한테 그런걸 시키면 안된다고 보는데 문학한다는 사람이 제 작품은 이렇게 이해하시고 이런걸 느끼면 됩니다하고 정해버리면 문학작품으로서는 끝장나느냐?
RE:P@ | 223.39.***.*** | 19.11.10 00:03
RE:P@
그치? 근데 왜 그걸 타인이 해석한걸 정답이라 해야 돼냐? 이미 그걸 정답이라 정했으니 문학작품으로 이미 끝장난거임
대천사 치탄다엘 | 223.62.***.*** | 19.11.10 00:07
대천사 치탄다엘
그걸 너한테 평생 강요하는게 아니라 발문 기준으로 판단해보라는거잖아
개운한 아침 | 39.7.***.*** | 19.11.10 00:16
RE:P@
난 문학 작품에 객관적인 정답을 부여하는 순간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봄
VEGOCE | 175.210.***.*** | 19.11.10 00:16
근데 문제라는 형식이 있는게 필요하긴 하지? 그냥 던져주고 머리써서 풀어봐 하면 10중 7,8은 나가떨어진다.
카오스현 | 121.132.***.*** | 19.11.09 22:56
카오스현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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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을 가르치는것이 교육인가 인생에 대한 소양을 깨우치게 하는것이 교육인가?
루리웹-507500087 | 121.163.***.*** | 19.11.09 23:10
루리웹-507500087
진짜 사람이 한번씩은 생각해봐야될 문제들만 모아놧네
EGOIST/エゴイスト | 222.233.***.*** | 19.11.09 23:19
루리웹-507500087
문제는 이걸 가지고 대입 어쩔건데? 프랑스는 걍 뺑뺑이지
Wii1 | 211.201.***.*** | 19.11.09 23:20
루리웹-507500087
그렇다고 프랑스 방식을 따라가기에도 좀 그런게 거긴 대학교 이전에 이미 서열화되서..
INDETERMINATE | 183.100.***.*** | 19.11.09 23:21
Wii1
줄세우기가 교육의 궁극적 목적인가? 라는 질문에 ‘그래서 대입 줄 어떻게 세울건데?’ 라는 반문은 굉장히 철학적인데...
루리웹-507500087 | 121.163.***.*** | 19.11.09 23:22
루리웹-507500087
우리나라에서 대입 시험을 이리했다간 채점 기준을 대체 어케 잡은거냐 높으신분들 자제분이 뒷구멍으로 들어가는 제2수시 만들었냐 하는 소리 나오지
루리웹-7092289459 | 118.33.***.*** | 19.11.09 23:26
루리웹-507500087
우열 인성 이야기랑 관계없이 지식 쌓는걸 이야기하는거임 문제풀이라는 형식은 그냥 닥치고 통째로 외우는 것 보다 뇌에 입력을 훨씬 잘 시키고. 자료를 써먹는 방식을 익힐 수 있음 걷지도 못하는데 날라고 하는게 더 가혹하다고 봄. 이거야말로 재능없으면 꺼지라는 소리지
카오스현 | 121.132.***.*** | 19.11.09 23:29
루리웹-507500087
적어도 수능은 우열을 가르치는거죠. 장학금에 따듯하고 평지에 좋은 교수님 밑에서 교육받을 기회와 산비탈에 있는 다 쓰러져가는 추운 교실에서 매번 휴강을 적어놓는 교수님 밑에서 교육받을 기회에 대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거니까... 그래서 모두들 민감한것 아니겠음?
하니르N | 113.130.***.*** | 19.11.09 23:34
Wii1
프랑스는 대학교들어가면 문과도 개빡셈.
루리웹-1180360695 | 183.109.***.*** | 19.11.09 23:37
루리웹-507500087
그래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함. 대입 줄세우기 이전에 앞서서 줄세우기에 앞자리 차지 못하면 먹고사니즘에 크리티컬한 문제가 생기는 사회구조부터 생각을 해야지.
Wii1 | 211.201.***.*** | 19.11.09 23:51
Wii1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나도 이미 물들어버린건가?
피클핫도그 | 58.234.***.*** | 19.11.10 04:17
애초부터 이나라의 교육은 배움과 진보를 위해 존재하지 않았다 우열을 위한것이였지.
루리웹-7191272245 | 175.223.***.*** | 19.11.09 22:57
루리웹-7191272245
명언이다 필요할때 써먹을게 ㄱㅅ
티라미슈 | 175.214.***.*** | 19.11.09 23:14
루리웹-7191272245
와우! 정말 완벽하게 멋져!
PhD. Kim | 58.235.***.*** | 19.11.10 00:10
말타고 대학 들어가려는 ㅆㅂㄴ 이 또 존재하는 한, 대학가는 건 앞으로 계속 더 그지 같아질 거임.
류혜나 | 182.221.***.*** | 19.11.09 23:02
하지만 저렇게 공부해도 원어민과 대화를 못하지
흐물흐물한맛 | 211.57.***.*** | 19.11.09 23:03
흐물흐물한맛
그거야 수능 영어의 목적은 외국인이랑 프리토킹을 하세요 시밸러마가 아니라 대학가서 니가 전공하는 학문의 선배(특: 전공은 잘알지만 영어는 ㅈ나못함. 문장 존나길어짐.)들이 쓴 교재와 논문을 읽을 수 있을정도의 지식을 쌀아보자! 니까. 목표가 다르잖아 글고 프리토킹도 애초에 언어체계가 다른데 최소한의 영문법&단어 안외우고 될거같음? 베이스 만들어줬음 지가 알아서 공부해서 프리토킹되게 만들어야하는거지 학교에서 영어수업 몇시간한다고 프리토킹을 요구하냐
집에언제가 | 14.46.***.*** | 19.11.09 23:22
집에언제가
글을 ㅈ같이 썼어도 찰떡같이 읽을줄 알아야 한다.
rairyun | 112.168.***.*** | 19.11.09 23:53
집에언제가
지금 수능문제와 교육부에서 제시하는 목표와 동떨어 져있긴 함. 교육부에서 원하는 읽기수준은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내용을 읽고 주제를 파악하거나 추론하기 등임. 그런데 지금 수능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어려운 내용(해외 논문, 보통 전문지식 필요)을 발췌해서 문제를 만듬.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것. 분별력을 위해서 어려운 문제를 내야한다고 하지만, 굳이 고등학교 수준에서 저런 어려운문제를 푸는게 맞나 의구심이 드는것또한 마찬가지임. 두번째로 프리토킹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일상적인 대화정도는 가능하게 하는게 목표임. 하지만 현실에서 지켜지지 않지.... 왜냐? 수능에선 듣기랑 읽기 부분만 테스트 하거든 이번에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난이도를 대폭 하향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히려 어려워진 측면이 있지.....
히오오오옷스 | 112.166.***.*** | 19.11.10 00:14
흐물흐물한맛
수능 목적은 대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테스트 하는건데..그러니까 영어 듣기랑 읽기 테스트하는거지 프리토킹 시험보는거는 토익이나 하는거고
피클핫도그 | 58.234.***.*** | 19.11.10 04:18
어쩔수없다 어쩔수없다 하는데 그런생각하는것도 이제 내가 늙었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좋은 교육이라고는 결코 못하지
1ㅇㅇ1 | 61.254.***.*** | 19.11.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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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시 줄이고 수시를 늘렸는데... 짜잔~
call-151 | 121.134.***.*** | 19.11.09 23:03
call-151
어케됨?
숯참새 | 118.36.***.*** | 19.11.09 23:28
숯참새
예전에는 돈으로 쳐발라도 공부못하는애들은 대학 좋은곳 못갔는데 이젠 돈으로 바르면 다 해결됨
midterm | 220.117.***.*** | 19.11.09 23:30
midterm
미국됐네!
숯참새 | 118.36.***.*** | 19.11.09 23:32
숯참새
돈많은 사람만 살판났지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 125.182.***.*** | 19.11.09 23:41
call-151
명박이 조용해 아주 흔적도없어
민달팽이사랑2대님 | 110.13.***.*** | 19.11.09 23:46
숯참새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종이 미국식 입시 벤치마킹해온거.
Wii1 | 211.201.***.*** | 19.11.09 23:49
숯참새
쇼미더머니가 모든걸 결정함
PhD. Kim | 58.235.***.*** | 19.11.10 00:11
난 저렇게 말하는 초등학생에 놀랐다
코카콜라x펩시 | 121.167.***.*** | 19.11.09 23:03
아니 근데 한국인도 국어문제 어려워하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popsi | 110.70.***.*** | 19.11.09 23:04
문제 난이도를 올리고 싶으면 제대로 영문법, 영문학, 언어학으로 난이도를 올리면 되는데 왜 지랄하고 비비 꼬아서 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루리웹-4264493343 | 175.177.***.*** | 19.11.09 23:04
루리웹-4264493343
문제 만들기 힘들어서...? 문제 만들기 개 빡침.. 쉽게 만들면 분별력 없고 쉽게 만든다고 난리.. 어렵게 만들면 교육과정이 어떻게 만들어지냐고 난리.. 비비꼬면 비비꼰다고 난리.. ㅋㅋㅋ 참 문제를 만드는 이것도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코카콜라x펩시 | 121.167.***.*** | 19.11.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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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으로 문제내면 결국 외우기싸움이고 언어학 영문학을 고딩들한테 내라고? 말이 되는소리를해라
popsi | 110.70.***.*** | 19.11.09 23:06
코카콜라x펩시
까놓고 공부 포기한 애들도 적당한 선에서 점수 맞춰주려고 하니까 어려운거지 어차피 시험보는 이유는 그걸로 현재 학습결과를 평가하자는 건데 학습성과가 없는 애들을 뭐한다고 배려함
루리웹-4264493343 | 175.177.***.*** | 19.11.09 23:07
루리웹-4264493343
근데 현실은 다들 대학을 갈려고 하잖아. 공부 포기한 애들도 갈려고 하는게 대학이니..-_-; 요새는 좀 다른거 같긴 하지만.. ㅋㅋ 나때는 그랬어
코카콜라x펩시 | 121.167.***.*** | 19.11.09 23:08
루리웹-4264493343
영문학이나 언어학은 고등 영어 교육의 목표에서 벗어나는 부분이니깐요 읽고 듣고 쓰게하는게 목적인에 영어라는 언어를 학문으로 들어가버리면 안되는거죠
멀리까지가보자 | 58.121.***.*** | 19.11.09 23:08
popsi
말이 안될건 또 뭐야 까놓고 지금 EBS보는것도 외우기싸움인거고 원어민 전공자도 뭔소린지 못알아먹는 되먹지 못한 문제 낼 바에야 제대로 이치에 맞는 문제를 내는게 낫지
루리웹-4264493343 | 175.177.***.*** | 19.11.09 23:09
루리웹-4264493343
영문법 = 결국 유형 암기 싸움. 영문학 = 결국 국어 문학처럼 유형 암기 싸움. 언어학 = 미적분도 수준 맞춘다고 빼는 추세인데, 니는 지금 고교생한테 뭘 원하는 것?
프창밀창소창 | 211.178.***.*** | 19.11.09 23:09
루리웹-4264493343
듣기시험 문제 난이도를 확 올리고 독해를 문장 구조를 쉽게 내되 독해 지문을 언어영역 수준으로 길게 내는 건 괜찮으려나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11
루리웹-4264493343
1.내가 작년에 수능봤는데 ebs를 외워서 풀수있는문제는 기껏해야 5문제를 넘지 않는다 2.수능에 나오는 모든 영어 지문은 원어민이 작성한 지문이다 3.수능은 매우매우 잘만든 시험이다.수능을 공부하면 할수록 알게된다 4.적어도 니가 수능을 못본건 알겠다
popsi | 110.70.***.*** | 19.11.09 23:12
Burningmonk
그러면 너무 속독싸움이라 안됨
popsi | 110.70.***.*** | 19.11.09 23:12
popsi
근데 나도 영어 1등급 맞았고 수능영어 간간히 재미삼아 봐도 90점은 항상 넘는데 영어 지문은 좀 문제가 많은 거 같음. 그리고 매우매우 잘 만들었다기에는 듣기가 너무 부실함. 그렇게 느리게 말하는 외국인이 존재하나?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15
popsi
1.그 자리에 난이도 높은 다른 문제를 내는게 왜 문제지 2.원어민이 작성한 지문이 좋은 지문은 아니지 3.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이런 외국어영역 논란, 언어영역 문학 해석 논라이 나오는건 사실이지 4.외국어영역은 잘 못해서 2등급 턱걸이함
루리웹-4264493343 | 175.177.***.*** | 19.11.09 23:16
popsi
그리고 지금도 속독싸움인 건 마찬가지 아님? 빠르게 문제가 요구하는 답만 골라내는 스킬도 많이 쓰이는데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17
루리웹-4264493343
수능을 보는 이유가 대학공부를 할 수 있나없나인데 언어학같은게 전공자 아니면 상관있음?
흐아아앙ㅇ | 211.44.***.*** | 19.11.09 23:23
Burningmonk
기껏해야 고딩들수준인데 너무 빨리말하면 역으로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빨리말하는 실전형 듣기 말하기 시험은 토익스피킹 있잖아
popsi | 110.70.***.*** | 19.11.09 23:25
루리웹-4264493343
작년에 문학 논란 없었는데 뭔소리야 영어도 퍼센티지 논란 이후 없었어
popsi | 110.70.***.*** | 19.11.09 23:26
Burningmonk
‘너무’속독싸움이라는거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 속독이 중요한건 어쩔수 없음
popsi | 110.70.***.*** | 19.11.09 23:27
popsi
고딩들이라도 어느 정도 말하기 듣기 능력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핀란드 애들도 문법구조는 차라리 우리랑 비슷하지만 영어 말하기 실력은 고등학생들 수준에서도 충분히 훌륭하거든. 영어를 적어도 10년을 배웠으면 수능 듣기 영어보다는 수준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함.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27
Burningmonk
동의하긴 함.듣기 좀 어려워지는게 좋긴한데 안그래도 큰 학습부담이 더 커져서...
popsi | 110.70.***.*** | 19.11.09 23:29
popsi
근데 언어영역도 결국엔 속독싸움이라 토익이나 텝스도 속독싸움이긴 함 어쩔 수 없는 거 같애. 근데 지문 길이를 늘리는 대신 시험시간을 좀 늘리는 것도 나을 거 같음 왜 이런 주장을 하냐면 대학교가서 원서로 된 책 읽다보면 영어로 긴 글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피로한지 느끼게 되거든. 수능처럼 짧은 지문(그대신 마구 꼬아놓은 지문)으로 사람 괴롭히느니 차라리 지문 구조는 단순하되 긴 지문에서 말리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알아내는 능력이 더 필요한 거 같음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31
popsi
그래서 차라리 독해를 좀 쉽게 내고 듣기를 어렵게 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학습부담을 좀 줄여야 하니까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31
Burningmonk
ㅋㅋ 나도 맨큐 원서읽는중이라 동의함
popsi | 110.70.***.*** | 19.11.09 23:32
popsi
근데 그러려면 수능만 바뀌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 자체가 바뀌어야 해서 쉬운 문제는 또 아님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32
popsi
ㅇㅇㅇ언어학 책 읽다보면 진짜 길어서 읽다보면 앞에 꺼 까먹고, 확실히 한국어로 읽는 거랑 느낌은 다르긴 함.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34
Burningmonk
핀란드는 제아무리 문법구조가 우리와 비슷하다고 해도 EU 가맹국인데 평소에 영어를 접하는 빈도면에서 우리랑은 비교도 안됨
ecosh5 | 119.66.***.*** | 19.11.09 23:34
Burningmonk
나는 그래서 교육과정 개편이 다 헛질이라고 생각함 근본주터 바꿔야함ㅇㅇ
popsi | 110.70.***.*** | 19.11.09 23:34
ecosh5
그건 맞음 하지만 우리도 영어를 10년을 배우고 애니나 드라마 같은 거 영어로 접하는 경우 많은데 우리가 아예 말을 "한 마디도" 못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 같음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37
Burningmonk
내가 볼때 우리나라사람들이 원어민과 영어로 "한 마디도"못하는건 영어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두려움의 문제임 제아무리 글로 공부하더라도 실전에서 원어민과 대화해본 경험이 없기에 실제로 원어민과 처음 대화할때 머릿속이 하얗게 돼버리는거지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평소에 원어민과 자주 대화하는게 중요한데, 아직 외국인이 드문편에 속하는 국내 상황상 그건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봄
ecosh5 | 119.66.***.*** | 19.11.09 23:44
ecosh5
두려움보다는 우리가 원어민이 아니라서 생기는 문제에 가깝지. 우리는 apple을 애플로 안보고 사과로 보니까
rairyun | 112.168.***.*** | 19.11.09 23:47
ecosh5
외국인이 없어서 문제라면 영어 교사들이 특정 시간만이라도 외국인인 것처럼 학생들한테 자유 주제로 말을 거는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그렇게라도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이 두려움의 근원에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정답을 틀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내 낮은 능력이 드러나는 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있는 거 같고, 이건 참여를 보장하지 않는 교육 근본의 문제기도 하고, 그리고 외국어를 익히는 건 말하고 읽고 듣고 쓰기 위함인데 두렵다는 이유로 말하기는 원래 안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기엔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음.
Burningmonk | 124.51.***.*** | 19.11.09 23:51
흐아아앙ㅇ
우리가 영어수업시간에 배우는 여기부터 여기까지가 명사절이니까 따로 해석하면 안되고 여기는 숙어니까 먼저 묶어서 해석하고 이런게 통사론이고 dislike는 like에 부정접두에 dis을 붙여서 싫어한다는 뜻이고 뒤에 tion을 붙이면 명사형이 되고 이런게 형태론임 말이 언어학이지 문법을 좀더 깊고 디테일하게 하는거임
루리웹-4264493343 | 175.177.***.*** | 19.11.09 23:52
Burningmonk
너의 말처럼 요새는 영어교육의 핵심은 의사소통에 있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늘어나서 차츰차츰 회화위주의 수업이 늘고있긴함 나부터도 초~중학교때까지 영어시간마다 원어민이 항상 있었음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중학교까지의 의무교육과정이 아닌 고등학교 수준부터는 회화를 위해 언어를 배우는게 목적이 아니라 대학과정등에서 해외 논문(온갖 고난이도 문법과 고유명사로 떡칠되어있는)을 읽을때 필요한 능력을 키우기 위한거라서 수능 영어문제가 그렇게 지.랄맞긴함
ecosh5 | 119.66.***.*** | 19.1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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