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의 경우는 발매 전에 PC판 확정 공지를 때린거라 예구 취소할 기회가 있었음.
(그래도 3일 전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긴 함.)
몬스터 헌터 월드는 최초 발매시에 아시아 지역 PC판 정식 판매 예정 없다고 해놓고 반년 뒤에 사실 한글 되는데요 한거라 문제가 있음. 1월로 돌아가서 구매 취소할 순 없잖음?
독점 여부가 게임 평가까지 오락가락한다면 그건 맛이 간 거 맞는데,
출시 플랫폼은 게임이나 심하면 게임기를 구매하는 데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공지 안 하면 욕 먹어야 되는거야.
그래서 아이스본은 아예 초반부터 공지 때렸구만. 욕 오지게 쳐먹었나 보네
진심 몬헌은 pc나온다했으면 플스판안사고 참았지
그래서 아이스본은 아예 초반부터 공지 때렸구만. 욕 오지게 쳐먹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