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잔영을 설치함. 복수설치 가능(평상시 최대 3개까지 잔영 충전. 티모 버섯 같은 개념)
- 궁극기 사용시 무적판정이 되어 설치해둔 잔영이 있는 위치로 즉시 이동. 잔영만 있으면 언제든 사용 가능
- 도착지점엔 광역 데미지판정
- 가령 잔영을 우물에 설치하고 적 2차포탑 까지 백도어로 쭉 밀다가 적 나타나면 바로 우물귀환 가능
- 궁극기 사용시 무적판정이 되어 지정한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며 피해를 줌. 쿨타임 0초, 마나가 허락하는 한 사거리 무한
- 이동거리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늘어나며, 이동거리에 비례해서 마나를 소모함. 마나가 곧 연료
- 가령 우물에서 미드 중앙까지 날아갈 경우 거기에 맞은 물몸은 즉사할수도 있음.
저런 애들은 잘크면 후반에 답없을 정도로 잡기 힘들어짐.
대신 물몸이라 침묵이나 cc기에 취약함
- 쿨타임 50/40/30/20/0초 일반기
- 범위 : 맵 전체
- 3초 후 지정 위치로 순간이동
- 쿨타임 17/15/13/11초 일반기
- 범위 : 맵 전체
- 맵 시야내 지정한 목표를 향해 빠르게 달려가며 충돌시 기절.
- 이동경로에서 충돌한 적도 피해를 받으며 기절
- 은신한 적도 끝까지 추적
이래도 밸런스가 맞다.
저게 밸런스가 맞다고? 하나라도 롤에 넘어오면 겜 곱창나겠는데...
저긴 그냥 스킬이 다 상향평준화 되있어서 롤생각하면 안됨
저긴 그냥 스킬이 다 상향평준화 되있어서 롤생각하면 안됨
실제로 써보면 또 맞음. 일단 마나부터가 하마같이 먹거나 본체가 템맞추기 전엔 약하다던가 유통기한이 있다던가
도타에 뭔 밸런스가 있다고 다들 괴물들이라 모든게 손컨일뿐인데
저게 밸런스가 맞다고? 하나라도 롤에 넘어오면 겜 곱창나겠는데...
모난부분 둥글둥글하게 깎아내는 라이엇과는 좀 방향이 다른 밸패라고 하던데
상황평준화가 상당한가보네
이동기는 히오스도 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