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ideo Koz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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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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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범죄자를 잡은줄 알았는데 미친 게임제작자였어
누가들고있더라도 미1친놈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비주얼
코코코 코지마~
저거 깨뜨려서 확인했어도 할말없음
한국도 저럴거 같은데 ㅋㅋ
공항 직원들 표정
코지마는 저거 걸리고 내심 좋아했겠지?
사실 육아시간도 없어 아기 들쳐매고 일하는 아버지를 담은 꼐임이였던 것임. 나도 안해봐서 모름
공항 직원들 일 잘한거네ㅋㅋㅋㅋ
태아: 이 고오얀놈 같으니라고~~~~@@ 너도 BT냐? 아아주 잘못 배웠구나~~#$@@
코코코 코지마~
안~ 마의자
공항 직원들 표정
엑스레이 투시화면 보고 기겁해서 화물 까보고난 다음에 짓는 표정이네
누가들고있더라도 미1친놈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비주얼
미친 범죄자를 잡은줄 알았는데 미친 게임제작자였어
저거 좀있으면 나도 받음 헠헠
공항 직원들 일 잘한거네ㅋㅋㅋㅋ
저거 깨뜨려서 확인했어도 할말없음
진짜 아기라고 인식한다면 그렇게 할 사람이 있을까?
한국도 저럴거 같은데 ㅋㅋ
어느나라나 정상적으로 검색대 통과하면 저런반응이지
코지마는 저거 걸리고 내심 좋아했겠지?
정답 ㅋㅋㅋ
근데 저 아기들은 무슨역임 유튭에보니 악역도 애기 든 캡슐같은거 들쳐매고있던데
몹 잡을때 레이더 역활?
오버드라이아이스
사실 육아시간도 없어 아기 들쳐매고 일하는 아버지를 담은 꼐임이였던 것임. 나도 안해봐서 모름
cthulhu
원래는 그 BT는 플레이어에게 안보이는거져? 보스전같은거에서 보이는 괴물은 좀 특별한거임? 아니면 어느정도 진행되면 플레이어도 보이는 장비나 능력이 생김?
스틸마더라는 뇌사상태의 산모에게서 21주쯤 된 태아를 적출해내면 그게 BB, 코지마가 들고 있는 그거임. 태아는 살지도 죽지도 않은 경계선상의 존재라 망자인 BT를 볼 수 있음. 즉 BT는 저 태아가 없으면 감지할 수 없고, 그나마 DOOMS라는 걸 소유한 사람들만이 존재를 느낄 수 있지만 이마저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아님. 주인공이 그 둠즈 소유자.
일종에 하나의 소모성 생체부품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unuch
태아: 이 고오얀놈 같으니라고~~~~@@ 너도 BT냐? 아아주 잘못 배웠구나~~#$@@
진짜 끔찍한데 저걸 왜 만들었지 인게임에 나오는건 뭐 그렇다쳐도 실물로 만든건좀 심하지않나..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기도 하고.... 생각보다 저런 그로테스크한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음... 저건 그중에서도 꽤나 약한 편이기도 하고... 어디 나가서 들고 다닐 것도 아니잖우..
검색대 가기 전에 먼저 꺼내놓고 미리 알려줘야하지 않았을까 싶은 비주얼
잡힐만 했다
저건 공항검색대에서 경찰 불러도 인정이지
그로테스크한 장치로서 게임 내에서 쓰이는거 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그걸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만드니까...어후
쿠팡맨의 마지막 미션은 태아 운반인가
그리고 무수한 따봉의 요청이...
루리웹-3603729429
저거보다 잔인한 분장들도 잘만하는데 저정도면 양반이지
태아 by Hideo Kojima
저자리에서 깨트려서 확인했어도 이건 할말없다ㅋㅋㅋㅋ
대체재
DD
정말 식겁했겠네...
그래도 이거보단 낫지
코스프레 필수 품이 아닐까...양덕이라면 백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