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패키지 겜들 라이브 서비스 모델이라고 온라인 게임 처럼 변해가긴 해도
사람이 있건 없건 핵심 게임 플레이가 재밌는데
데스스트랜딩은 핵심 게임 플레이인 택배는 솔찌 그닥 재미 없고 남들이 잘 깔아둔 도로 혹은 내가 설치한 기물 쓰고
따봉 주거나 받는 쪽이 좀 더 재밌게 느껴짐 그걸 위해서라도 험지 까지 택배하고 카이랄 네트워크 깔아서 기물설치하고 그러는데
이게 사람이 쭉 빠져버리면 그 재미가 반감이 되다 못해 0에 가까워질 거 같음
그때가 되면 과연 오늘 즐겼던 사람이랑 그때 즐긴 사람이랑 평가가 같을까? 그리고 그걸 거품이 빠졌다고 할 수 있을까?
싶으요..
반대로 함정을...
오프라인 모드로 놔도 재밌게 하는 사람 좀 있는거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