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나데가 울면서 흑흑 이러지마 여긴 단이랑 지라이야의 무덤 앞이라구 라고 하는데 라이카게가 흥 지금 와서 죄책감이라도 드나 보지? 그딴 값싼 연기 따위 하지말고 빨리 너의 몸과 마음이 누구건지 말해!라고 하며 뒤에서 단번에 가장 깊숙한 곳에 꽂아넣자
츠나데가 눈이 까뒤집히며 응고옷 아헤헤 하더니 또 라이카게가 역시 넌 내 거근에 물들었어 뭐해?? 빨리 말하라고 호카게! 이러니 츠나데가 저..저는 라이카게님에게 모..몸!! 우히힛! 라고 하는데
라이카게가 더 크게 말해! 저 세상까지 들리도록! 이라고 더 힘차게 마저 꽂으며 재촉하자 저..저는! 츠나데는 라이카게 님의 것이에요! 미안 단, 지라이야! 나 이제 라이카게님 없이 못살아! 라이카게님 더 쎄게 해주세요! 츠나데는 라이카게님의 것이에요! 라니 라이카게가 만족했다는 듯 미소짓고 호바밧 싼닷 하는거 보고싶다
거대흑인의 숙명이라서
라이카게 취급 왜이래
누카콜라퀀텀
거대흑인의 숙명이라서
미친
지라이야는 살아있다구
왜 자꾸 둘이 엮이는거여;;;
몰라 픽시브에서 자주 엮이더라고
..같은 소설을 쓰고있는 작성자에 실망한 아야세가 나한테와서 마음이 돌아서서 위로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