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장애인을 보고
이래서 신은 없어 이러더라고
내가 화나는건
그들이 욕하는 종교는 적어도 방구석에서 유게하는 애들처럼
말만하고 냅두지 않는다는 거다.
적어도 종교인들은 그런사람들을 찾아가고
사회복지나 봉사같은 영역으로 돕거나 희망의 말이라도 하는데
지들이 종교를 극혐하면 종교이상의 행동이라도 해야하지 않냐는거다.
예수도 장애인들은 제일 안타까워하고 사람취급해줬던 인물인데
그런거 없이 신따위 없어
라는게 참 무책임한 대답같아
신은 없어 현실을 바라봐
넌 그 현실에서 돕고사니?
반대로 종교인중에서는 저런 사람 기부금을 꽁치는 인간도 있음.
유게 하루 이틀? 마굿간 콜걸이랑 사막잡신은 교황이 종교에 대한 비판이니 자기가 사막잡신이나 마굿간 코럴 거리는거 합당하는 놈들있는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