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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법률과 정책으로 제약을 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서 이꼴
이게 2016년도 글..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중소기업도 돈은 괜찮게 버는 곳이 꽤 있는데 사장이 다 가져가고 밑에 사람들 착취하기 때문임
법과정책으로 제약을주면 그 허점 노려서 굴리긴하지만
중동갈 근성정돈 있어야지!!!
낙수효과(물리)를 자주 써줘야 개선됨. 법만드는 놈들하고 한패라서
돈이없는게 아니야. 남줄돈이 없는거지
나도 중소기업인데 사장은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에 포르쉐 벤츠 테슬라 아우디 등등 차는 몇대나 있는지도 모르는데 임금은 4년째 동결이야
돈없다 돈없다 지랄하는애들 가만보면 차는 최소 두대이상에 주기적으로 바꿔줌
저게 왜 권리임? 힘쎈 사람이 힘 약한 사람 때리는 게 권리임? 바꾸려는 생각하기도 전에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면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음. 그렇게 하다가 결국 일본처럼 우민화되는 거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법률과 정책으로 제약을 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서 이꼴
mxgs-820
법과정책으로 제약을주면 그 허점 노려서 굴리긴하지만
제약을 주려고 하면 온갖놈들이 이게 나라냐! 하면서 날뛰는게 유머 그러면서 돈은 뒷주머니로 챙기는놈들
아르망?뚱인데요
낙수효과(물리)를 자주 써줘야 개선됨. 법만드는 놈들하고 한패라서
이게 2016년도 글..
소셜 네버 체인지
하긴 2016년엔 최저가 140좀 넘었지 그 이후에 미친 듯 올랐고
회장 할배랑 대화한 적 있었는데 대부분이 자기 자랑, 특히 돈 자랑
대학들어가기전에 학교랑 연결해서 취업하는걸 3개월 하다가 도망쳐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깐 리얼 가족기업에 큰창고 2층을 사무실로 쓰는데 회장 방만 사무실 전체에 1/3이고 S클에 운전기사 까지 끌고 다녓네 그때 나는 120딱코로 받았는데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중소기업도 돈은 괜찮게 버는 곳이 꽤 있는데 사장이 다 가져가고 밑에 사람들 착취하기 때문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31456
중동갈 근성정돈 있어야지!!!
ㅅ ㅂ 모자이크좀!!!
831456
꼴에는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환경미화원 무시하는 걸로 밖에 안읽힌다.
831456
환경미화원은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외제차 끌고다니는 곳도 있음.....
나도 중소기업인데 사장은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에 포르쉐 벤츠 테슬라 아우디 등등 차는 몇대나 있는지도 모르는데 임금은 4년째 동결이야
답은 해외 기업으로 취직이다.
해외라고 달라질건 없음 한국인이 외국인으로만 바뀔뿐이지
어짜피 사람들 욕심은 남치는거 똑같음 그나마 법제화라도 잘 되어 있다면은 좀 더 낫다는거지
해외도 똑같어 우리 m&a 팀 수십밀리언단위 계약 따와도 직원이 받는건 새발의 피도 안돼
내가 나가서 살고있지만 사람사는 곳 다 똑같다 오히려 외국이라 더 힘든 일도 많아
해외도 똑같다... 외국인을 뽑는 이유는 그만큼 덜 주기 위한거다.
나도 알어 지금 독일 살면서 존나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지 그나마 나은거는 얘들은 법적으로 어느정도 방어할수가 있다는거지
존나 피말리긴 하지 어찌됬건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쓰는데 그에 맞는 성과를 보여줘야 하니까
우리아빠 다니는 회사도 사장 마인드 딱 저럼
돈없다 돈없다 지랄하는애들 가만보면 차는 최소 두대이상에 주기적으로 바꿔줌
사과죽입니다
돈이없는게 아니야. 남줄돈이 없는거지
그것도 개인명의로 하면 세금하고 유지비 크리 먹으니까 회사명의로 리스하고 회삿돈으로 유지비로 횡령하고 자빠짐 오함마로 뚝배기 부셔도 마땅한 놈들
월급 밀림 + 너네가 일안해서 회사가 돈이 없자나 라고 외친 부사장 한번 겪고 ↗소는 다시는 처다안봄
요즘 유게보면 저런데라도 취직 안했다고 비웃을 것 같은데.
인력이 모자라다면 자신의 양심이 모자란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개 씨/발 조ㅈ같은 사실이긴 한데, 저건 돈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권리임. 어쩔수 없음
권리라먄 권리지 그니까 저런게 권리라고 모가지 힘 못주도록 법으로 틀어 막아놔야 하는거고
세부가면고래상어랑헤엄쳐야해
저게 왜 권리임? 힘쎈 사람이 힘 약한 사람 때리는 게 권리임? 바꾸려는 생각하기도 전에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면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음. 그렇게 하다가 결국 일본처럼 우민화되는 거임.
때리는게 아니지 뽑아놓고 깍는게 아니라 저조건으로 뽑는거니까. 기본적으로 사업체 자체는 저 사장의 자본이니 자기자본 어떻게 운용할지는 법의테두리 안에서 자기 맘대로 할수 있는거니까. 자기 자본 자기가 불법적이지 않은 일 안에서 자기 욕심대로 하면서 살라고 하는게 자본주의 기본 원리니까
이딴소리가 나오니까 수정자본주의가 나오는거야
그렇게만 보면 안됨. 법이 강하면 인간의 기본권이 제한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불가피한 부분만 강제하고 있음.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란 말이 있듯이 불법이 아니라고 정당한 것이 아님. 윤리적이고 정당한 요구가 권리인거지 남의 피땀을 착취하는 건 갑질임... 윗말은 권리가 아니라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갑질이라고 해야함.
자본주의의 가장큰 단점인데. 자본주의에서는 불법만 안면 일단 귄리 맞음 그법이 자본에 끌려다니는게 문제일뿐 구조적으로 파훼법이 졸라 고난이도인게 문제
ㅈ소 사장놈들 사람으로 단타치기 오짐
2년전쯤 들어올땐 20억찍던 자동화 업체에 다니는데 이번에 50억 찍었단 이야기 듣고 때려침. 사장이 돈에 눈돌아가면 일은 겁나많은데 돈은 그대로줌. 출장나가는 곳 주야 생산자랑 모두 친해질정도로 일 12시간 이상씩 근무해도 연봉이 거기 작업자보다 낮더라.
노예가 필요한 것
멀쩡한 회사도 다른회사 그지랄 떠는거보고 사업잘되고 돈좀 만지면 사업키우고 공장넓힌다고 저지랄남.
나는 본사가 외국에 있는 월급쟁이 사장 밑에서 일하는데 회삿돈을 개인돈처럼 쓰는건 일체 없지만 들어온지 1년도 안된 신입한테 경력 3년이상의 능력 요구하고 자빠짐 ㅅㅂ놈 아예 배운적도 다룬적도 없는 일을 들어온지 반년도 안됐는데 왜 지금까지 못배우고 있냐는 개소리를 시전함
중소기업청 정부 과제면 신규인력 월급 연봉3000수준으로 책정 되있을텐데
요즘 보너스도 줄여놓고 연봉에 다붙여서 그럼
사람을 알바 취급해서
미국 회사들 생각나네
저건 대체 무슨 중소기업인지 모르겠네 중소기업 대부분은 하청의 하청이라서 사장이 자기 인건비도 못건지는게 태반일텐데
멍멍이 소리하지 말어 대기업 하청하는 을도 안되는 병, 정 수준밖에 안되는 중소기업도 죄다 저 꼬라지야 애초에 대우 잘해주는 곳은 아무리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TO자체가 없어
본인 인건비도 못건지는 사업하는사람들은 진짜 정직하게 사업하는 사람인데 그런사람 100명중에 1명 임 대부분 본인 인건비도 못건진다고 해놓고 아들 딸 마누라 등등 죄다 회사에다가 이름 올려놓고 월급 받아감
이거 사실이죠. ㅋㅋㅋ 도대체 어떤 중소기업인지 개인적으로도 의문입니다. 심지어 젊은이들이 좋아한 스킨스쿠버와 패러글라이딩 즐기는 중소기업사장. 저 발언이 사실이라면 중소기업 사장이 허언증일 확률 굉장히 높죠.
그건 사실상 직원 3-4명이서 이사 부장 과장 대리 다하는 소기업 울회사도 직원 10명도 안되는 소기업인데 연매출 400억 정도 나옴 사장 50억 이상 건물만 5개 갖고 있음 근데도 매출이 오를수록 인건비 줄일려고 월급 젤 많이 받는 오래 일한 직원부터 직급 빼고 월급 까꼬 별의별 지랄로 쳐내서 현장 13명이던거 6명으로 줄였음
졷소를 다녀봣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거래처기반이 있는 졷소는 지 마누라가 이사, 자식들이 대리, 과장급으로 올려놓고 월급따박따박 주고 연봉인상율 팍팍 올라가는데 직원들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유령들인경우가 많다. 졷소 사장들이 자주 저지르는게 배임이랑 횡령이야
그런 사장들은 솔직히 많죠. 물론 아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게. 아마 매출은 올라도 순이익이 적어져서. 순이익에 맞추어서 근로자를 조정하려는 것일 확률이 높을 겁니다. 이해는되지만 막상 겪어보면 솔직히 황당하기는하죠. 자신이 그동안 쌓아둔 재산 좀 풀어도 될 것 같은데, 자신이 돈을 벌은 회사에서 조금의 손해가 나는 것도 참지 못하는게 아주 굉장히 심한 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사람없어도 알아서 잘 하드라 내알바냐 저번에 버스 파업하니까 돈없다던 사장들 억대 외제차타고 댕기드라
진짜...내가 아는 중소기업도 딱 저꼴임. 잘나가던 화사인데 이것저것 관련없는 분야로 사업확장하다 망해감. 직원100명 회사가 직원 네 명 됨. 근데 그마저도 월급을 못줌
사실은 그냥 저 중소기업 사장 자체가 허언증일 확률이 있죠. 진짜 돈 많이번 중소기업 사장님 이야기 들어보면 일이 너무 많아서 휴가조차도 없습니다. 그외에 다른 잘나가는분의 경우 일로 해외나가서 비지니스 골프치는 것은 많지만 그것도 다 업무의 연장이고 무슨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거래처 인물이 이런거 하는 사람일 확률은 거의 없죠. 허언증으로 거짓말하는거일 확률 높죠.
뭐만하면 주작이래 주작충 극혐
대한민국 인터넷에 주작과 허언증이 판치는데 너무 당연하죠. 중소기업 사장이 무슨 얼마나 번다고 골프까지는 이해가되도 무슨 젊은이들이나 주로할 스킨스쿠버에 패러글라이딩에 ㅋㅋㅋㅋ 중소기업 사장이 허언증일 확률 있다는 당연한 소리를 하는건데요?
근대 허언일 확률이 더 높음 사람 겁나 싸게 부려가면 자기는 자금압박없이 비싼차끌고 해외여행다니고 유유자적하는 그런 사업이 세상이 거의 없음 대부분 사장들 자금압박 받아가면서 존나 치열하게삼
세상에 골프하는 중소기업 사장이 있으면 다른걸 하는 중소기업 사장은 아예 존재할 수 없다는 등신같은 마인드네. 스킨 스쿠버랑 패러글라이딩은 젊은 사람만 할 수 있게 지정된것도 아니고, 절은 사람들만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게 허언증일 확률이 높지? 그리고 중소기업사장들이 얼마나 번다고? 모든 중소기업 사장들은 다 정해진 구간 안의 금액만 수익을 얻나봐? 니가 본 중소기업 사장은 진짜지만 다른사람이 본건 다 구라다? 오히려 니가 구라치는 거겠지. 말 만들어내면서 살지 마라 ㅉㅉ.
바로 밑에만 해도 직접 일해본 사장이라는데 그런 사람이 세상에 거의 없다는건 뭔 자신감임? 그런 통계라도 들고 오던가.
말은 님이 만드시는거 같은데요? 상식을 가지고봐요. 중소기업 사장에 국가사업도 여러개 받고 그랬다면 인맥도 있고 회사도 어느정도 틀이잡힌 40대 중년은 되는 사장일텐데. 그런 40대 중년 사장이 패러글라이딩에, 스킨스쿠버? 그시간에 움직이기 귀찮아 술을 더먹죠. ㅋㅋㅋ 제가 본 중소기업 사장은 제가 몇년을 관찰한거고. 저위의 예는 사장이 하는 말을 그냥 다 믿는거잖아요. 중소기업 사장들이 조금이라도 이득 더보겠다고 뻥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당연히 걸러들어야죠. ㅋㅋㅋ
심지어 님말을 듣고 더 이상해서 보니 허언증 게시판의 극치로 불리는 판 ㅋㅋㅋ 저 글자체가 허언일 확률 90%입니다. 차라리 중소기업 사장이 해외여행 많이 다니고 원정 성매매 마구 뛰고 있다고 적은거면 모를까 무슨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ㅋㅋㅋ 40대 중년의 나이로 참 잘도 그런거 즐기고 있겠습니다 ㅋㅋ
그럼사람이 없다고했나 지는 놀면서 밑에서 최저임금으로 부려먹어도 일이척척 돌아가면서 돈도 탁탁 들어오는 그렇 꿈같은사업이 세상에 어딧어 그럼 다 그거하지 없진않겠지만 그거 잘찾으면 그냥 그런거 찾는거 자체도 능력인거고
중소기업 가보면 직원들 밥 먹을 돈, 500원, 야근 수당 몇 천원. 간식비 몇천원 이렇게 아끼고 아껴서 사장들은 BMW, 포르쉐, 벤츠 이런거 끌고 다님, 글고 윗 글의 중소 사장이 5~6번 다녔다는 건 흔한 편이고, 내가 일했던 어느 중소기업 사장은 거의 매월 4~5일은 해외여행 꼭 같다 오곤 했었지 ㅋㅋ 하 그때 생각하면 진짜 ㅆㅂ
16년 글이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바뀐게 하나도 없냐ㅋㅋ
통장에 쌓이는 돈이없다고 투덜거리는 창고건물 중소기업도 직원 10여명씩 쓰면서 사장은 여행다니고 비싼술 먹으러다니고 다 함.
매년 해야하는 일을 비정규직 청년들 시키고 정규직전환은 안해주고 2년마다 새로뽑고 성과금은 가장 많이 챙기고..
일년동안 직원들 월급 깎은거 모아서 연말에 가족해외여행 가는게 소규모사업장 사장들 패턴이라는건 진리.
좃소직원이 조금받는건 당연하지만 좃소사장은 대기업사장만큼 쳐먹고싶어하는 심리^^
돈없고 역량없는 조쏘기업은 싹 다 망해야 됨. 당장 내일 문닫아야 될놈들을 살린다고 국고를 쏟아붓고 있으니
나도 어제 면접보고 오늘 합격통보 날아왔는데 공고랑은 너무 달라서 기가차더라 실제로는 주6일근무에 무조건 잔업필수, 토요일근무 필수라 주 60시간을 일하는회사인데 40시간으로 써놓고. 월급230만원 준다고 해놓고 합격통보하면서 연봉얼마냐 라고 물어봣더니 시급9천원, 일급 72000원이라 함. 진짜 노예마냥 월290시간~300시간을 뛰었을대 230만원좀 넘게 준다는소리지 상여도 회사상사들이 근태평가해서 자기말 잘 안들으면 상여 50%만 준다함.. 제철소라 일은 엄청빡센데 8년 경력직을 저거 준단소리듣고 바로 안간다고 했음.. 규모도 중견급인 회사가 이짓을 하는데 중소는 더하면 더했지
고용촉진지원금은 빼먹고 싶은대 제대로 대우해주긴 싫다 ㅎㅎ
230딱 맞춰주는거 같은데 4대보험 때면 230딱 될꺼임
저런새끼들 잡으라고 뽑아놓은 국개의원놈들은 기업돈 받아 쳐먹고 데뎃 뭐라는 데스웅 이러고 있지
저기에 150만원이라고 써 있으니까, 그 숫자로 예를 들면... 자기에게 '순이익'을 1500만원을 '더' 안겨주면, 최소한 조금이라도 줄 생각 해야하는데, -당연히- 그렇게는 안 하면서, 1만원이라도 더 올려달려고 하면 빨갱이 어쩌구 해대는 나라니... 그렇게 지껄이는 빨갱이들이 자기 같은 놈들 때문에 생겨난 건 대가리에 총을 들이밀어도 모를 테지. 최소한 자기들한테 이득을 '더' 안겨주는 사람들에겐 그 이득의 10%라도 ... 아니 5%라도 줬으면 저딴 일은 안 일어날 텐데.
다죽자 시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