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기둥 속의 떼껄룩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루리웹-5150944633]

벽 속에 갇혀버렸다냥

[루리웹-9924152598]

그래도 도와주려곤하네 ㅋㅋ

[물개마왕]

비켜 거기 내가 들어갈거야 !!

[레오카드]

이거 하반신이 이쪽으로 나오게 돌리고 싶은데...

[담요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타바안즈♡]

닝겐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다림]

도도한 멍청이라더니 정말이네

[타라미]

공간 없다고!!

[라쿤맨]

흰고양이 흰털부분이랑 벽지랑 순간 구분이 안되서 목이 욀케 긴가 싶었네.

[정신줄절단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위:]

너도?
나도!

[나무닦이]

ㅋㅋㅋ 나도 나도 그생각

[루리웹-1347857166]

아이야이야이야이

[아무도아닌]

야이야이야이야이~~~~~

[DD레전]

산타나가!

[마일즈“테일즈”프로워]

[ThickInTheBox]

완전냥물

[얀유론]

의외!그건은 고양이털!

[빠바유]

진짜고양인줄알고 살살만지네ㅋㅋ

[Blef3]

나 저거 닥터후에서 본 적 있어

[무크담]

기둥의 떼껄룩이군

[커리마왕]

이제 주변고양이들을 흡수하면서 나오는 일만 남았나

[straycat0706,]

침대에 똥을싼 껄룩은 평면구속이다

[루리웹-7374575782]

구해야한다옹!

[김장해버린다]

흰털 벽인줄알고 잘못 봤다가 고양이가 살없어서 목 가느다란줄 알았네

[Dolodarin]

왼쪽애는 목 굉장히 가는 고양이라고 착각함

[제로・무라사메]

2D 미소녀들을 보는 유게이들

[연금술사알케]

가슴이 없어! 평평하다능!

[woojinss]

저게 정말 고양이로 인식하고 저러는 건지 갑자기 벽에 뭔가 스티커가 붙어있길래 호기심에 저러는 건지 궁금하다 다른 그림의 스티커로 바꿔 붙였을 때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을테지만 이미 그땐 스티커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졌을 수도 있고...

[루리웹-5344056515]

왜 아무도 기둥이 아니라는걸 지적 안하는걸까...

고양이 때문에 다들 흐물흐물해졌어

[마일즈“테일즈”프로워]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기둥 속에 파묻혀있던 고대인들을 '기둥속 사내'라고 부르는데, 그 때문에 그냥 기둥속 XX라고 부르는 드립이 있음.

[淸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ileSlime]

큭큭. 어때? 네 녀석들의 추한 동료를 이렇게 멋진 아트로 만들어줬다고? 감사의 인사는 어디있지?

[포인트 겟터]

왜케 귀엽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