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와인랜드)
지구상의 모든 시계는 조금씩 다르다.
싸구려 손목시계는 몇달이 지나면 몇분이 바뀌어 있을만큼 정확도가 틀리며
아무리 정밀한 시계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틀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인류의 오 ~ 랜 발전끝에 결국 '궁극의 시계'를 만들어 냈다.
2015년까지의 가장 정확한 시계는 '세슘원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초정밀 시계였으나,
2016년 인류는 그보다 100배나 더 정확한 시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 궁극의 시계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낸 사람이 바로 위에 보이는 노벨물리학 수상자. 데이비드 와인랜드 이다.
현제 인류의 시간측정 정밀도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조차 힘들만큼 발전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알 수 있드시 중력이 다르면 시간도 달라지게 된다.
지구와 가까울 수록 중력이 커지고 지구와 멀어질수록 중력이 약해져
사람의 발바닥과 머리는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저 놀라운 시계가 발명 되었을때 지구 지면에서 고작 30cm 만큼의 높이에서 발생하는 시간차를 측정하였는데
지구 지면과, 30cm 위의 시간차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것을 확인하였고,
2016년, 인류는..
1mm의 공간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간차를 측정할 수 있을만큼 궁극의 시계에 드디어 도달하게 된다.
이것은, 내 방에 나혼자 있을때와 내 옆에 곰인형이 있을때의 내게 발생하는 시간차를 측정할 수 있을만큼 정밀한 것이며,
인류는 더이상 정밀한 시계를 만들지 않게 된다. (이보다 더 정밀한 시계는 필요가 없다)
그니까 그게 무슨 시계인데..
와 씨; 곰인형 질량에 의한 시간차이까지 계산한다고요?;;
아니 그래서 논문 링크는요
와 씨; 곰인형 질량에 의한 시간차이까지 계산한다고요?;;
아니 그래서 논문 링크는요
그니까 그게 무슨 시계인데..
양말 한 쪽은 잃어버린 게 아니라 벌써 삭아 없어진 거였구만
그래서 그 시계ㄴ는 어딨는데 띠벌로마
이 이상 정밀할 필요가 없다는건... 나중에 워프 항법 기술이 나오면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