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까불거리는 이미지에 지금으로 치면 약간 비호감 같은 이미지였던 것 같은데
무도 들어가면서 이미지가 확 바뀜
지금은 다시 까불거리는 이미지이긴한데 옛날처럼 비호감이라는 느낌은 없는 것 같음
이것도 나이 먹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무도에서 많이 본 사람이라 정들어서 그런건가
엄청 까불거리는 이미지에 지금으로 치면 약간 비호감 같은 이미지였던 것 같은데
무도 들어가면서 이미지가 확 바뀜
지금은 다시 까불거리는 이미지이긴한데 옛날처럼 비호감이라는 느낌은 없는 것 같음
이것도 나이 먹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무도에서 많이 본 사람이라 정들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