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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엔 도둑놈이 너무 많아
아직도 생계형 비리라고 나불거림? 저 새끼들이 사먹은 밥은 한끼에 10억씩 하나보다 그니까 조단위로 날려먹고 생계형 ㅈㄹ하지...
체계 도입 방법으로는 요구조건이랑 성능이 충족되면 짝퉁이든 뭐든 문제가 없는게 맞기는 함 문제는 이렇게 들여오는게 저작권이나 실 운용시 문제가 진짜 없는 제품인지가.. 그렇다고 특정 업체랑 제품 지정해서 수의계약하는걸 막는 이유가 방산비리
칼도 불량품은 잘부러질텐데
를 막기 위해서라는거 생각해보면 문제가 참 복잡해지기는 함ㅇ 특정업체랑 제품 선정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도 하니까 물론 칼은 짭쓰면 안됨ㅇ
(육탄전중) 특전사 : 아 ㅆㅂ 군납비리 영화 액션씬 하나 찍었다
사실 사용자에서 원하는 제품 턱 선정해서 바로 사는게 최고일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 '원하는 제품'선정하는 과정에서 뒷돈이나 비리가 발생할수 있다는거ㅇ
근데 이거 국방부가 아니라 우리나라 "조달"법이랑 납품업체를 조져야댐. 규모가 규모인만큼 심의위 빡시게 거칠텐데 결국 조달로 최저납품가 때려서 들어온단 말이지. 일단 먹고 보자라는 심리로. 근데 막상 먹고 보니 정품을 납품할 수 없을 가격을 지들이 후려쳐서 들어오니깐 저렇게 짝퉁을 팔게 되는거.
비리 막으려고 수의계약 안하고 요구조건 제시하고 거기서 충족되는 제품들 선정해서 도입하는 방법을 쓰는거고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는게 일단 맞기는 한데..
저거는 비리가 아니라... 공개입찰이라고 해가지고 누구라도 들어올 수가 있는 입찰이야.. 입찰이라는게 말하자면 로또 같은 건데, 기초금액이라고 쉽게 말하면 예산 같은걸로 +- 3%?인가? 물건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그걸로 15개의 가격표를 만들고,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가 번호 2개씩 추첨함, 그렇게 해서 가장 많은 번호 받은 가격표 4개를 평균내서 예정가격을 만드는데 거기에 최소 몇프로 이상 이래가지고 가장 근접한 애가 사업가져가는 거임.. 쉽게 말하면 로또같은거야, 국방부나 이런대에서 맘대로 밀어줄수가 없는 구조임.. 근대 그걸 잘 모르니까 비리니 나오는데 입찰건은 백퍼 조작을 할수가 없어..
칼도 불량품은 잘부러질텐데
그런데 생각보다 정품도 잘부러지더라. 거버로 스로잉하다가 부러뜨리는거봄
정품이라고 불량이 안나오는건 아니니까
군대엔 도둑놈이 너무 많아
아직도 생계형 비리라고 나불거림? 저 새끼들이 사먹은 밥은 한끼에 10억씩 하나보다 그니까 조단위로 날려먹고 생계형 ㅈㄹ하지...
??? : 그거 세부내역을 공개안해서 그렇지 다 쓸만한곳에 쓴겁니다!
야행성인간
비리 막으려고 수의계약 안하고 요구조건 제시하고 거기서 충족되는 제품들 선정해서 도입하는 방법을 쓰는거고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는게 일단 맞기는 한데..
야행성인간
사실 사용자에서 원하는 제품 턱 선정해서 바로 사는게 최고일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 '원하는 제품'선정하는 과정에서 뒷돈이나 비리가 발생할수 있다는거ㅇ
물론 진짜 원하는 제품을 들여오고 싶은데 다르거나 미달되게 선정되서 들어올수도 있음ㅇ 그래서 요구조건을 엄청 세세하고 까다롭게 선정해야하는 이유고
예을들어 국내에서 제리코941 권총 쓰는데가 있는데 썰이지만 원래 글록 들여올러고 요구조건에 하부프레임 폴리머 재질로 된 권총을 요구했는데 거기서 하부프레임이 폴리머이면서 최저가로 올라온 제리코941이 채택되서 계약됬다는 이야기도 있었던거로
(육탄전중) 특전사 : 아 ㅆㅂ 군납비리 영화 액션씬 하나 찍었다
이런 걔새끼들에게 강제로 끌려간다는게 좇같아서 병역 기피가 늘어나는건지도 존경스러운 집단이 그래도 모자를 판에
체계 도입 방법으로는 요구조건이랑 성능이 충족되면 짝퉁이든 뭐든 문제가 없는게 맞기는 함 문제는 이렇게 들여오는게 저작권이나 실 운용시 문제가 진짜 없는 제품인지가.. 그렇다고 특정 업체랑 제품 지정해서 수의계약하는걸 막는 이유가 방산비리
데스피그
를 막기 위해서라는거 생각해보면 문제가 참 복잡해지기는 함ㅇ 특정업체랑 제품 선정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도 하니까 물론 칼은 짭쓰면 안됨ㅇ
이래서 특전 사람들이 사비 걷어서 보조장비 사고있었구나
차라리 비싸게 사든 개인구매를 하던 상관없으니까 제대로 쓸수있는 물건이나 쓸 환경좀 만들어줬음 좋겠다, 솔직히 자기 주머니 털어서 광학장비나 방탄복 하나 못살 사람 없는데 그놈의 꼰대질때문에 생짜 소총에 일회용 보병으로 쓰이다 죽으면 얼마나 억울함 ㅅㅂ
군대 납품인데, 미친거 아녀?
멀쩡한 국민 잡아다가 부하랍시고 뺑뺑이 돌리다보니 전국민이 다 따까리로 보이고 지들이 무슨 귀족이라도 된줄 아는갑지
근데 이거 국방부가 아니라 우리나라 "조달"법이랑 납품업체를 조져야댐. 규모가 규모인만큼 심의위 빡시게 거칠텐데 결국 조달로 최저납품가 때려서 들어온단 말이지. 일단 먹고 보자라는 심리로. 근데 막상 먹고 보니 정품을 납품할 수 없을 가격을 지들이 후려쳐서 들어오니깐 저렇게 짝퉁을 팔게 되는거.
일제 > 6.25순으로 가는건가? 그럼 중국산 다음은 북한산 이여?
사실 군납품에 짝퉁인게 뭔 상관인지? 성능시험 통과하면 되지. 당장 구룡도 사실상 소련 카츄사 짝퉁이고. 국군 병기체계 자체가 미군 마이너 카피수준의 물건들이 대부분인데. 일본제국처럼 저작권 지킨다고 보탄판 기관총 쓰는 ㅂㅅ짓보다는 낫지.
그래 중국제라도 전문업체에서 판매하는거에 한에서 품질이 괜찮다 치자.. 문제는 이미 있는 상표 배껴서 밖은 가짜 제품인데다가. 국내에서 저거를 납품하겠다고 주장하는 사실상 유통업체는 '미용업체' 임.
망고쿠키
뭘하던 공무원이 문제네.
알고 글쓰면 반은간다는대..
같은 논리로 빗댄다면 너는 영양이나 맛비슷하면 니네 어머니가 드실 음식이나 간식도. 짭퉁이나 비위생적인데 값싼거 사드리면서. 아무거나 쳐드세요. 이럴거니?
아니 성능시험 통과했는데 왜 비위생이 나와. 당장 군사무기는 남에나라꺼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카피를 만드는 분야가 있는 마당에. 그럼 짝퉁 다 패기하고 무장해제 할까?
그 성능시험을 대충 했거나 방산비리로 뒷돈이 들어갔을거 같아서 문제. 중국산 짝퉁이라는 것 만으로 신뢰성 반토막에서 시작하는데 미용업체라는데서 신뢰성 더 까임. 애초에 중국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신용도 바닥이라 리버스 엔지니어링 이전의 문제임.
에초에 조달 자체는 조달청이 하는데 거기 방산비리가 어떻게 껴. 어차피 그거 하고 나서도 군에서 실평가 하다가 짬되는 물건이 한두게가 아닌데.
군납비리는 최소 무기징역부터 시작해야된다
ㅆㅂ...차라리동대문시장에서 콜드스틸제품사는게 안전하겠다 군비리ㅆㅂ것
어차피 전쟁도 안나는데 뭐.... 북-미 대화로 평화로운 한반도 비핵화 실현,금강산 관광 재개하자!!!
그런 생각 하면 안됨. 전쟁이라는게 ㄹㅇ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터질수도 있는거임. 굳이 북한이 아니더라도 예를들어 핑핑이가 드디어 미쳐서 서울에 미사일 쳐 날린다거나, 자민당이 방사능이 뇌까지 닿아 완전 돌아버려서 대일본제국 부활 ㅇㅈㄹ하면서 딸딸이대 끌고 쳐들어오거나. 우리가 전쟁 안한다고 해서 저쪽이 그래준다는 보장은 절대 없고,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임.
저거는 비리가 아니라... 공개입찰이라고 해가지고 누구라도 들어올 수가 있는 입찰이야.. 입찰이라는게 말하자면 로또 같은 건데, 기초금액이라고 쉽게 말하면 예산 같은걸로 +- 3%?인가? 물건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그걸로 15개의 가격표를 만들고,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가 번호 2개씩 추첨함, 그렇게 해서 가장 많은 번호 받은 가격표 4개를 평균내서 예정가격을 만드는데 거기에 최소 몇프로 이상 이래가지고 가장 근접한 애가 사업가져가는 거임.. 쉽게 말하면 로또같은거야, 국방부나 이런대에서 맘대로 밀어줄수가 없는 구조임.. 근대 그걸 잘 모르니까 비리니 나오는데 입찰건은 백퍼 조작을 할수가 없어..
그리고 일정이상 금액의 입찰건 물품에 대해서는 업체에게 기본적인 규격은 줄수 있어도 어느 회사껄 납품하라고 강제를 할수가 없음.. 그렇게 되면 그 물품 독점권 따낸 업체에게 밀어주기식이 될수가 있거든, 어느 회사 제품이건 요구한 조건을 충족하면 납품 받아야함 공정성을 위해서
FireRuby
그 과정에서 뒷돈 먹였겠지. 방산비리 튀어나오는게 하루이틀인가
왜 자꾸 뒷돈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뉴스내용엔 뒷돈이니 성능저하니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데. 댓글 내용도 로또같은거라고 이야기하잔어? 진짜 정상적으로 테스트 통과했고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거라면? 니말은뭘로 주워담니? 국방부가 평소에 비리를 많이 저질러서 이런소리들어도됨? 이런 개소리 할거임?
정품인지 아닌지가 뭔 상관임? 요구스펙 만족하고 제일 저가면 그거 쓰는게 효율적인거지. 짭이라서 쵸큼; 하면서 지멋대로 비싼거 선정하면 그건 방산비리됨요. 절차대로 한건데 미용업체든 김밥천국이든 납품된 칼이 씹쓰레기면 몰라도 하등의 상관이 없어
씹쓰레기일거 같아서 문제. 중국 짝퉁이라는 이미지 만으로 저거 성능테스트도 중국돈 처먹고 대충했을거 같은 느낌이라 맘에 안듬.
갬성 따지는것도 아니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문제제기하는거 자체가 웃기지않음? 기사도 다 읽어보면 1.업체가 미용업체 2.라이센스 문제없나?밖에 없고 성능은 얘기도 없음. 성능도 만족못하는데 선정한거면 국방부 검수체계가 개븅신인거니 그걸 개선해야되는거고. 적었듯이 입맛에 맞는 제품을 더 싸게 제공한다면 업체가 뭐든 뭔상관임? 애초에 문제가 아닌걸 기자가 나으 키부니가 안좋으니 너 문제,식 기사야
걍 느낌 니 뇌내 피셜 아닌가?
뭐 그건 그렇지. 근데 국방부가 방산비리에 깨끗한 집단도 아니고, 중국산이 품질에 장난질하는것도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쪽이 가능성 더 높다고 생각중임
위에 저걸 옹호하는 놈들이 있다는게 더 놀랍다
그래서 뭐가 문젠데? 뉴스내용에 비리가있었냐 성능문제제기가있었냐? 납품한 물건에 성능적 문제가 없고 비리가 없었다면 괜찮은 물건 잘산걸수도있지. 성능 검증과정을 확인하고 까도 되는거 아님?
중국제 나이프로 러시아 사람이 소세지 자르다가 나이프 반으로 부러지는 짤본적 있음
벋어낸다 라는 단어가 요즘 새로 생겼냐? 무슨 뜻이지?
이럴꺼면 특전사 사비무장 건들지 말지 그러냐. 저급품으로 횡령하는짓거릴 하면서 입터네.
대체 뉴스 어디에 횡령이 나오고 문제점이 나오냐. 저거가 성능테스트를 못견디고 부러지는 문제가 발생햇다던지 누가 뇌물을 먹었다던지 뉴스도 아니잖어? 정상적인 입찰과정을 거쳤다고 보도문에 나오네. 지금 뇌피셜로 깔단계도 아니지않나? 성능미달이고 누가 뇌물 먹었다 뉴스나오고 까라좀.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말이다. 문제가있으면 결국 드러나겠고 멀쩡하다면 잘 쓰겠지
129시간 에서였나 중국제 나이프로 자기팔 자르다가 부러져서 나중에 살아돌아와 한 말이 중국제 나이프 쓰지말라던거 기억난다
중국 제품 이야기많이 나오는데 고급제품도 중국거 많음. 단가문제지. 일하면서 부품 알아보는데 최고급품 아니고 고급~저가는 모두 중국제더라. 개발부서 조달부에서 일해봐 존나 통감할거임. 질이 나쁘고 좋고는 결국 단가문제일뿐 단가 올리면 중국제도 꽤 좋게나옴.
저거 납품된게 아니라 납품업체 입찰중에 저런 놈들도 들어왔다~ 를 과장해서 부풀린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