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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잉하는 갤주님
You spin me....
그의 영혼은 시공으로 빨려들어가버렸군
이미 죽었는데 근육이 지멋대로 움직이는 거 아님?
오고고고고고고고곡
보면 저럴땐 한쪽 날개 사라져있음.
이게 그 살살맞으면 안죽는다는 그건가
저게 안멈추고 계속 돌면 꿈인거지?
이미 영혼은 출타한 육체가 전기자극으로만 움직이는 기이한 모양이군
통각은 없어서 고통을 못 느낀대 정말 아쉽게
끼요오오옹오ㅗㅅ
비보잉하는 갤주님
You spin me....
오고고고고고고고곡
그의 영혼은 시공으로 빨려들어가버렸군
히오옷
살짝만 지지는게 가능함? 내꺼는 한방에 주님곁으로인데
경험상 날아가는거 잡을땐 거의 즉사고 벽에 붙어있는거 지졌다가 바로 때면 가끔 저러더라
이게 그 살살맞으면 안죽는다는 그건가
브레-크 단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드립을 들었길래
회전~~회오리~~
큰 놈들은 지지면 오징어 구운 냄새나던데.
이미 죽었는데 근육이 지멋대로 움직이는 거 아님?
Blood-Mure
이미 영혼은 출타한 육체가 전기자극으로만 움직이는 기이한 모양이군
Blood-Mure
보면 저럴땐 한쪽 날개 사라져있음.
저러다 날아오르면?
한번 더 지져줘야지
짜릿함에 뻑간 유부녀
미트스핀
전기 약한걸로 잡으면 기절만 했다가 나중에 다시 날아감;
옛날이었으면 그 소용돌이 짤 나왔다. 이름이 기억 안나... 어째서 눈물이...
파리도 저러더만ㅋㅋㅋㅋ
나는 단백질 타는 냄새 나는 걸 좋아함
하나도 안불쌍 모기마들
저거 홈매트 위에서 격추된 갤주님도 가끔 저럼.
저게 안멈추고 계속 돌면 꿈인거지?
아니 여기서 토템이?
우리집 모기는 살짝 지지면 기절했다가 다시 날아가던데...
파리채? 원래 모기체 아니었어? 파리는 워낙 빠르고 잡기도 힘들던데
나는 저렇게 냅두면 도망갈까봐 날개붙어 뜯어내는데 나는 아마추어였군
통각은 없어서 고통을 못 느낀대 정말 아쉽게
히잌
한쪽 날개만 손상입어서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