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이랑 625 전쟁 전에 남침을 계획하고 싸웠다는건 처음듣는다.
625 전에도 중국은 공산당이랑 국민당 싸우고 있고
김일성이 소련 모스크바 가서 남침 허가를 요청해달라고 했지만 시기가 너무 이르다고 거절을 함
아직 북한이 남한에 비해 병력이 우세한것도 아니고 미군의 개입을 의식해서 한번 거절하고 ㅇㅇ
그 후 김일성이 계속 스탈린에게 남침 하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하고
군사고문단에 탱크 및 군수물자를 엄청 많이 받고
2주~3주안에 적화통일 시킬 계획까지 만듬
에초에 국군은 탱크라는걸 본적도 없는데 상대가 아에 안되는 싸움이고 미국이 대한민국에게 지원해준건 택도 없는 수준이고
북한은 1949년에 엄청나게 군사력을 증강시켜서 남한보다 엄청 우위에 서있게 되고
1950년 4월에 남침허가를 하고 6월25일에 전쟁 일어남
내가 아는건 이건데
공산당이랑 국민당이 싸우고 있는마당에 중국이 남침할려고 계획을 새웠다? 이건 진짜 처음듣는 말임.
초등학교때만 해도 소련이 지원을 해줘서 전쟁을 일으켰다 라고 배웠음
김일성이 자만심으로 북한군만으로 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을 승인을 해준게 소련임.
소련의 지원아래에 이루어진거지 북한이 멋대로 전쟁을 일으킨것도 아님
글고 스탈린은 모택동 싫어했음.
오히려 국공내전으로 서로 힘빼길 원했고ㅇㅇ
중국은 미국 개입을 의식해서 병력을 배치했다만
중국이랑 북한이 남침 계획한건 어느책에서 나온거임??
나혼자 다른 역사 배웠나;;
니 말이 맞음. 저글은 뇌피셜 같은데 삭제됐더라
그 글 밑으로 마자마자 하는 댓글들 많던데 같은책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