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마법사 가문에 태어났지만 마법에 재능이 뛰어난 여동생에 비해 재능이 없어 가족들이나 하인들한테도 니아를 무시하고 사랑받지 못한채 살아왔다.
결국 우연히 가족에 관심과 사랑을 받을려고 봉인된 마법을 연구하였고 그후 수많은 동정 수컷 카짓들을 속여서 살해 하며 실험체로 삼아 연구하였다.
그후 마법이 성공하였고 잠시나마 부모에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부모에게 이용당하고 수많은 생명을 없앤것에 가문의 수치라며 니아를 지하감옥 가둬놓았다
그후 여동생이 찾아와 예전부터 자기보다 예쁜 외모에 질투하여 니아를 욕하며 마법으로 니아에 배를 뚫어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하였다.
니아는 죽는 그순간까지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는거에 절망하면서 죽어가고 있었지만
그 절망에 가지고잇던 카드에 봉인된 성정수가 소환되어 계약에 따라 니아에게 힘과 생명을 주었고
감옥에 탈출하여 여동생 눈앞에 자기 부모의 머리를 베어내고 도망가는 여동생의 다리를 자르고 눈을 파내어 죽여왔다.
그후에도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살인을 반복해오고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는 세계를 파괴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피해자 유가족들의 부탁으로 찾아온 주인공 일행이 계획을 저지하게 되었고 유가족들이 니아를 죽이려 하자 그걸 몸으로 막아준 주인공한테 반해
주인공 말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 할테니 동료로 받아달라 부탁하여 주인공 동료가 되어 개과천선....인줄 알았으나
그날밤 사랑하는 주인공한테 상처를 입혔다고 주인공 몰래 유가족 포함 그 마을 주민들 전체를 몰살 시켰다......
잦이로 빨리 혼내지 않은 주인공 잘못
니아는 앞으로 사람 죽이지 않겠다고 말한 적 없음
그러넹
속지마 ㅁㅁ이야!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