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쩡에서 태그가 NTR 로 달려있으니 NTR 이 메이저 장르로 보이기 쉬운데
사실 대부분 NTR 은 켜녕 정반대인 NTL 이나 NTR NTL도 아닌데 조회 잘되는 태그인 NTR 붙인게 허다함.
NTR 은 빼앗기는 쪽이 주인공이 주가 되서 심리 묘사가 되는 장르고 빼앗는 놈쪽에 보는 사람이 몰입되면 NTL
라오진에서 NTR 을 넣는 다는건 바이오로이드가 유저을 배신하는 상황을 그려야 된다는건데 그거 넣으면 철ㅁㅁ은 애교로 보일만큼
불타오른다.
애초에 수집형 게임은 캐릭터를 놓아주기 싫다는 애착이 원동력인데 공식에서 NTR 플래그를 꼽으면 안되지
공식에서 NTR 꽂아도 멀쩡한건 드라마 밖에 없을듯
그냥 파워레인저나 만화에서도 아군이 배신하면 그놈은 원흉보다 더 욕먹는것을 생각하면... NTR이 메이저인건 어디까지나 비극적인 엔딩 때문인거지...
애초에 수집형 게임은 캐릭터를 놓아주기 싫다는 애착이 원동력인데 공식에서 NTR 플래그를 꼽으면 안되지
것보다 공식에서 NTR 꼽아도 멀쩡한 컨텐츠가 있긴 할까 싶기도 하가
아디아
공식에서 NTR 꽂아도 멀쩡한건 드라마 밖에 없을듯
나이스보트?
바하무트 라곤이 NTR 넣고 화려하게 불탔지.. 팔리긴 팔렸지만. 평은...
쩡에서나 보고싶은거지 정사에서 풀면 병1신이지
커스텀메이드같은 진성 ㅅㅅ게임에서도 NTR컨텐츠는 기본이 잠금이라 해제해야 볼수있는데
그냥 파워레인저나 만화에서도 아군이 배신하면 그놈은 원흉보다 더 욕먹는것을 생각하면... NTR이 메이저인건 어디까지나 비극적인 엔딩 때문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