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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빌런이나 주인공이나 그냥 빌런이네
시1발 오뎅으로 잘못봤넼ㅋㅋ 참된 씹1새끼 내 머리에서 나가
자강두천
철냄비 짱 이었던가
안인선배.. 그립읍니다...
칼에 식초향이 은은하게 배어들도록 재워둔건데 ㅡㅡ
감독관:둘다 나가 이 ㅅㄲ들아
저 만화는 선역 포지션 '같은' 히로인도 개악질임.
제목좀
만화가 진행될수록 여주 가슴이 끝도없이 커지는 만화
빌런이나 주인공이나 그냥 빌런이네
내가 알기론 중립 선인 인물 하나가 광탈한 뒤에 남은 대부분이 혼돈 십세기나 중립 십섹기라고 하는데 직접 안 읽어서 모르겟다.
주인공 짱은 안티히어로 내지는 혼돈중립 같은 인물임. 무법자나 독고다이. 물론 갈수록 동료애도 생기고 마음이 조금은 열리지만
자강두천
제목좀
이두박근쌔끈혜빡근혜ㅗ
철냄비 짱 이었던가
어시장3대
철냄비 짱
철냄비는 맞을껴
빌런 가슴에 세계진 깨알같은 신기루 짱■집..
누가 이겼냐 이거
5판 3선승제였는데 초반에 오행이 이기다가 후반에 오행이 본색 못 숨기고 폭주해서 짐
개고기 요리해서 졋던가?? 심지어 심사위원강아지엿음
대회 스폰서 강아지 요리해서 훠궈 만드는 바람에 ㅋㅋㅋ
도망갈때도 심사위원 목에 꼬챙이 박고 인질 삼지 않았냐
감독관:둘다 나가 이 ㅅㄲ들아
로리콘판타지
이전 빌런은 양팔을 부러뜨리고 ㅁㅇ을 먹였지.
ㅁㅇ도 넣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둘다 죽어도 싼 인성이군
시1발 오뎅으로 잘못봤넼ㅋㅋ 참된 씹1새끼 내 머리에서 나가
머릿속에 오십다가 자리를 차지한 모양임ㅋㅋㅋ
이 만화특: 히로인들 슴가가 다 로켓임
만화가 진행될수록 여주 가슴이 끝도없이 커지는 만화
조리도구에 니퍼는 왜..?
딱딱한 껍질있는 재료 깍을려고?
니퍼라기보단펜치 큰물고기 가시뺄때나 박피할때쓰기도함
고기를 다룰 땐 뼈도 발골해서 손질하는 경우가 있을테니
이 요리 만화는 조리 도구로 전기톱도 나옴.
저거 주인공이 대놓고 요리에 환각버섯같은거 넣은적도 있지 않았나
ㅇㅇ ㅁㅇ 비슷한 효과냄
대놓고인지는 몰것는데 조합에 따라서 환각작용 일으키는 식재료를 쓴 요리를 만든건 본적있다
저때가 전성기고 이상하게 후속작에서 핵심이었던 주인공의 광기가 많이 순화되서 재미가 반감되버림 2부는 뭐...
너무 오래셨어...
저 안경뽀글이는 나중에 심사위원의 애완견을 납치해 식재료로 사용하고 개 주인인 심사위원한테 먹였다.
쉐이빙크림
고증은 의외로 좋다더라
쉐이빙크림
요리재료 희귀성을 좀 과장하긴 해도 고증은 제대로 가장 정신나간 요리였던 비둘기 피 디저트도 중화요리 유튜버한테 물어보니 가능할것같다더라. 실제로 만들긴 힘들겠지만
ㄹㅇ 아직 순한맛 이제 요리에 마1약이나 파리 구더기같은거 넣기 시작해야 좀 그럭저럭 매운맛이 첨가됨
낙타고기ㅋㅋ
그냥 빌런1 2 아님?
저 만화 자체가 정신나간 놈끼리 싸우는 요리 배틀물....
세팔론 시마리스
저 만화는 선역 포지션 '같은' 히로인도 개악질임.
그러고 보니 주인공의 유일한 친구 포지션인 녀석도 손버릇이 나쁘고... 착한 놈이 거의 없네...
주인공은 안티히어로, 혼돈 중립인 인물
예전 모 잡지에서 저 주인공과 비룡을 비교하던데 아무리 비룡이 양민학살을 하고 다닌다해도 저런 놈 보단 낫겠다...
주인공 실력보다 여캐들 가슴이 자란다는 그 만화
이 만화도 나름 요리 평론가덕분에 주인공이 변화하는 만화... 처음엔 맛이고 자시고 이기면 장땡이었는데 뒤로갈수록 맛으로 이겨나감 평론가가 예리해서 편법만으론 이기기 힘들어져가니 최고의 맛으로 승부봄 문제는 도덕심이나 먹는사람 배려따윈없이 맛만으로 승부봄
주인공의 광기를 보기 위한 요리만화 진짜 주인공이 미쳐돌아갑니다 여담으로 저게 20년전 만화인데 최근에 자식놈 이야기로 후속작 나옴
철냄비짱 초반이 진짜 진국이였지 심사위원이 주인공 음식 심사하는거 거절하니까 줘패면서 억지로먹이기랑 매수하기 등 별짓 다나옴 요리보려고 보는만화가 아니라 주인공 싸이코짓하는거 보는만화인데 후속작 R인가 그거 나온이후로 너무 순해져서 안봄
나에게 요리는 '살인'이다
이 만화보고 XO장.불도장에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지
요리로 싸워 미친 놈들아!
둘 다 요리는 천하일미임. 진짜.
행동은 막나가도 요리는 정상적인 편인 만화
다 변명 안하고 자기가 하는짓들 순순히 인정하는거 보니 그나마 양심들은 다 남아있네. 나같으면 내가 한거 아니라고 할텐데.
ㅅㅂ 요리를 하라고 ㅋㅋ
안인선배.. 그립읍니다...
세팔론 시마리스
칼에 식초향이 은은하게 배어들도록 재워둔건데 ㅡㅡ
쇼타콘
주인공은 유사ㅁㅇ으로 심사위원들 굴복시키는애라 저 빌런의 대응은 옳다
팩트) 저렇게 악독한 주인공도 식당 사장인 여주에게 최저임금도 못받고 부려먹힌다.
대신에 식당의 온갖 귀한 재료들을 제멋대로 훔쳐 쓴다.
어차피 마누라 되자너
병맛장르구나 재미는 있을듯
ㄴㄴ 생각외로 고증쩔고 스토리도 쩜. 사도지만 원탑 요리만와 중 하나임.
도긴개긴이네
"너희는 심판이다! 내가 무슨 요릴 만들든 먹고 평가해야만 해!" 였나?주인공의 이 명대사는 아직도 기억남. 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