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토니는 애초에 잉센을 구할 마음이 없었다

[편의점대통합]

잉센이 쓰러져 있는거 보고 계획대로 나가자고 하는 스타크

하지만....

동굴밖으로 나가보니 이미 적들이 진을치고 총을 갈기며

마크1을 입은 스타크는 총을 "맞으면서" 버틴다

슈트가 없는 잉센은 살아 있었어도 여기서 이미 벌집 예정

그리고는 화염방사기로 적 기지를 초토화 시킨다

화염방사기로 조지면서 스타크인더스트리의 무기가 펑펑 터진다

잉센이 있었으면 여기서 통구이 예정이다

펑펑펑펑펑펑

잉센이 여기서 살수 있을까?

그리고는 혼자 높이 높이 날아서 내뺀다

잉센은?

저새1끼는 동굴나오면서도 사실 정신 못차렸다

불쌍한 잉센.....

[아쿠시즈교구장]

잉센 안고 그냥 날랐으면
아 추락사했겠네

[Maid Made]

가챠결과->
로드 초호기

[straycat0706,]

낭비해버린 잉센

[파테/그랑오데르]

벌집핏자 : 스타크 뒤에 숨으면 됨
폭★파 : 스타크 어그로 끌 때 빨리 피해야함
플라잉 스타크 : 날아가는거보고 알아서 찾아서 합류해야함

이거 3개 못하면 죽어야함

[파테/그랑오데르]

그렇지 워머신Mk.1이 될 영광에서 탈릭한거지

[명왕 나노하]

똥망작이긴하지만 일본 아연맨 버전에서 잉센 악역으로 나온거 스토리 빼서 좀 가져오지..
진짜 그 똥작 아연맨이 유일하게 볼만했던게 잉센 악역으로 개조당해서 나오는 건데

[투비투비]

넌 동굴안에서 동굴밖 상황을 훤히 알 수 있나봐?
능력도 좋으세

[편의점대통합]

테러리스트 주둔지 안에서 탈옥 및 총갈겼는데 적군이 몰려올껄 생각도 못하는 머리는 아니지 않을까?

[투비투비]

아 그럼 잉센한테 넌 여기서 뒤져라! 하고
혼자 나왔어야 했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