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에이징 된 소고기를
겉부분만 익힌 뒤 장식하고
정제된 버터를 바글바글 끓인 뒤
부어서 튀김
유튜버들 저러 따라하다가 여럿 피봤다함.
솔트배가 하면 버터가 바글바글 끓으면서 고기를 파시시식 익히는데
유튜버들이 하니깐 그냥 부글부글대다가 고기는 익지도 않고 기름 흥건하게 식어버림.
솔트배가 하면 그냥 존나 퍼포먼스같고 쉬워보였는데
알고보니까 혼합버터냐 아니냐의 차이점이 있었고
혼합버터로는 160도는 커녕 100도 이상도 안올라간다더라
게다가 제대로 된 버터를 구했어도 영상의 버터 처럼 만드는 방법도 상당히 귀찮은데
버터를 끓이면 층이 3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간층인가?에 있는 버터만 정제해서 써야된다 하더라
안그러면 엄청 느끼하다 함.
그러면 대체제로 올리브유에 버터 혼합해서 허브넣고 하면안됨? 가열점은 올리브유가더올라갈거고 현제무염버터로 순도가 낮으면 희석해서 가능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