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저거 말고도 계속 희생을 치르면서 작전수행해 온 것 같은데
철ㅁㅁ은 구출되자마자 지금까지 사망자 없는 미친 지휘능력을 보여줌
거기다가 인간취급도 못받던 바이오로이드 하나하나를 인간처럼 대해주는데 누가 안 떠받들겠음?
진짜 말은 안해도 거의 신처럼 모시겠지 다들
근데 라비아타는 저 많은 희생을 치뤄서 대려와 놓고 보자마자 칼들이밀고 죽일라고 했는데
당연히 오르카호에 소문 쫙 퍼졌지 않겠냐ㅋㅋㅋ
알게 모르게 개 무시당할듯 능력도 없는게 감히 사령관 죽이려했다고
아마 쪼금 왜곡 되어서 일부는 라비아타가 능력 걸출한 사령관 시기해서 죽이려고 했다고 알고있을걸?ㅋㅋ
반면 콘챠는 찾은 그 순간부터 믿고 헌신해서 호감도 급상승 시켜서
하루가 멀다하고 사령관이랑 야스하는 최측근으로 초고속승진ㅋㅋㅋ
말은 언니언니해도 속으론 "ㅂㅅ새끼 첨부터 라인 잘탔어야지ㅋㅋ" 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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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령관을 바지사장으로 알고들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개빠요엔임
난 그래서 철남맨이 상이군인이어서 기계팔 같은거 이식받았는데 거기에 철충 박힌게 아닐까 생각 중....
라비아타는 6지이후 좌천당해서 이벤트에도 못나오고있음
샥스 순번과 횟수가 후궁들 권력서열인법
난 그래서 철남맨이 상이군인이어서 기계팔 같은거 이식받았는데 거기에 철충 박힌게 아닐까 생각 중....
근대 라비아타도 너무 한게 바이오로이드는 뇌파로 인간을 구분하는대 아무리 철충감염되고 있는 몸뚱이라지만 뇌파는 인간이라 일단 칼을 들이밀지말고 직접적으로 대화를 해봤어야함(오르카 복귀할동안 통신장비로만 대화함) 근대 갑자기 오르카 복귀하고 지휘간 철충감염몸뚱이 보자마자 역시 그렇지 하고 칼 들이밀고 괴물이라고 말하니 콘차도 얼척없어서 총 겨눈거고 너무 성급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