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3)씨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재차 나온 가온데, 유씨 측이 '비자신청 목적은 영리활동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유씨 측 변호인인 윤종수 변호사는 18일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유씨의 이번 비자 신청은 그냥 (한국에) 들어가고 싶다고 한 신청이다"며 "들어가서 뭐(영리활동)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3)씨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재차 나온 가온데, 유씨 측이 '비자신청 목적은 영리활동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유씨 측 변호인인 윤종수 변호사는 18일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유씨의 이번 비자 신청은 그냥 (한국에) 들어가고 싶다고 한 신청이다"며 "들어가서 뭐(영리활동)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저렇게 말하고 뭐 인터뷰 하고 이럴거니까 빡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