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도리카.
캐릭터도 이쁘고 전투씬이나 타격감도 괜찮음.
요즘 모바일 겜중엔 제법 신경써서 만든 스토리나 퀄리티 등등.
주목받지 못한 건 예전에 했을 때 컨텐츠가 부족했었는데 아마 그게 원인이 아닐까 싶음.
지금해보니 컨텐츠 추가도 꽤 된 거 같아서 다시 해볼까 생각중.
2. 어나더에덴
스토리도 재밌고 싱글 게임에 가까워서(PVP같은 경쟁 없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음.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이상하게 없는 캐릭들이 많아지면 꼬와짐.
단점은 시작할 때 5성 힐러인 마리엘을 들고 시작해야 되는 것.
하지만 리세계 거래가 활발하니 크게 문제되진 않음.
3. 천화백검.
전투도 재밌고, 스토리도 볼만함.
캐릭터도 매력적임.
문제는 엄청난 로딩과 부족한 광고 때문인지 깔끔하게 묻힘.
너무 아쉬운 게임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