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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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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인데 갈때마다 맛이 다르면 갈 이유가 없지
클레임걸만 한데
앞으로 실버일자리가 늘어날 추세인데... 공존이란게 참 쉬운게 아니다
프차 기본이 안돼있는건디
난좀 이해되는게...쟤가 그 할머니한테 막 따지고 화내고 그런거도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짜증났다 이정도로글쓴건데... 내돈주고 내가 서비스를 누리겠다는데 최소한의 그것은 보장되어야하잖어
글쓴애가 좀 멍청하게씀. '할머니알바 안썼으면 좋겠음' -> '일못하는 알바 안썼으면 좋겠음' 할머니라는말 다 빼고 일못하는 알바로 썼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을듯.
업대자넠ㅋㅋ
평소엔 그렇게 자본주의 찾던 년놈들이 꼭 저런거에는 감정논리 들이밀더라 일을 못하는데 본인이 개선 의지도 없으면 쫓겨나는게 응당 타당한 일이지
기프티콘 결제나 음료 제조를 고객이 뭔수로 알아서 함?
전형적인 장사 망하는집 마인드네
클레임걸만 한데
클레임 거는건 상관없는데 안고쳐지면 안가면 되는걸 사장도 아닌데 뇌절하는건 아닌듯
태보마스터조혜련
본문 보면 나이드신 노인분이 만들어서 문제라는 말 없음 오히려 긍정적인 면이라고 서술하고 있지 다만 교육이 부족해서 숙련도가 떨어진 상황인데 실전에 투입했다고 욕하는 상황임 이게 맞는거지 실전투입 할 정도로 숙련도도 안나오는데 손님을 상대로 돈받고 파는 물건을 연습삼아 하고 있으니깐 반대로 나이드신 노인분이 아니라 일반인이 저런다고 해봐 사람들 반응은 어떨지 사람을 보지말고 상황을 보자 저건 업체가 욕먹어야 될 상황인거임 숙달될때까지 알바를 교육하던가 안되면 알바를 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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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는 변태입니다
전형적인 장사 망하는집 마인드네
저는 변태입니다
그건 그거고 클레임은 걸 수 있지 내돈내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못받았는데
저는 변태입니다
내가 원하는 맛이 나올때 까지 다시만들수 있는게 프렌차이즈 매장임 아니면 환불해줘야됨. 어디가서 호구당하지말고 당당하게 클레임걸자~!
저는 변태입니다
그걸 다르게 표현하는게 '이 집 장사 안하겠다는 마인드네' 이거임. 당연히 이런 말이 나오게 하는 집이 정상일리가 없지
프랜차이즈인데 갈때마다 맛이 다르면 갈 이유가 없지
난좀 이해되는게...쟤가 그 할머니한테 막 따지고 화내고 그런거도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짜증났다 이정도로글쓴건데... 내돈주고 내가 서비스를 누리겠다는데 최소한의 그것은 보장되어야하잖어
루리웹-8719012447
글쓴애가 좀 멍청하게씀. '할머니알바 안썼으면 좋겠음' -> '일못하는 알바 안썼으면 좋겠음' 할머니라는말 다 빼고 일못하는 알바로 썼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을듯.
하긴 할머니라는 말 빼고 쓰면 모두가 공감할 내용이네 ㅋㅋ
근데 그건 '나중에 알고보니 할머니셨습니다' 가 되면 원래 글쓴이가 더 인간 쓰레기 되는거라서....
굳이 커피 하나로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저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니긴 하지 자기 권리 찾는 건데
손님 입장에서 고려 해 줄 수 있는 선 까진 고려 해 줄 수 있는데 맛이 매번 다르거나 서비스가 불친절 하면 어쩔 수 없지
클레임거는데 나이를 왜 따지는지 모르겠네
맞음. 하지만 무능함을 따지는데 나잇대를 집어서 얘기할 필요도 없지. 충분히 클레임 걸 상황이지만 굳이 할머니라서 싫다는 말을 넣어서 반대가 많지 않았을까 생각함. 위에 다른 유게이도 비슷한 얘기했고.
몇주째 반복이라잔슴 그 원인이 나이에 있다고 판단한거지 저 글쓴이는
나도 도출은 이해는 가지만 젊은 사람이라고 일 못 하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니까 말그대로 포커스를 능력에만 맞췄으면 프로불편러들이 반대할 건덕지 자체가 훨씬 적지 않았겠냐는 거지.
그건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가 줄어들어서 새로운걸 배우기 어렵고 배워도 잘 잊고 어렵고 복잡한건 배우기 어렵기 때문이지 젊은 사람이 저런 실수 할 확률 <<<<<<<<<<<<<<<<넘사벽<<<<<<<<<<<<<<<< 할머니가 실수할 확률 왜? 불편함?
저 사람은 직원의 잘잘못을 따질때 나이는 상관없다는건데. 즉, 노인이라고 일 못하는걸 봐줄순 없다는 의미임
그래서 맞말이지 노인이 청년보다 모든 수행능력이 딸리니까 문제 없는 일을 맡기던가, 교육을 몆배로 하던가 해야 하는건데 그게 안돼서 클레임 거는거니 정당하지 노인이라는 나이 요소가 중요한 거고
불편한게 아니라 할머니라고 일 못하는걸 왜 옹호해주냐는건데
요는 노인이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와 모든 노인이 폐급 알바다는 다른데 나를 서빙한 노인 알바가 폐급이니 모든 노인은 알바를 안 했으면 좋다로 이어졌으니까 불편할 수도 있지. 그냥 누가 됬던 뭔가 문제를 일으키면 클레임 넣으면 되는 거임, 딴 말 할 필요 없이.
앞으로 실버일자리가 늘어날 추세인데... 공존이란게 참 쉬운게 아니다
서비스업같은 건 노인분들 내공 쌓이신 분들은 젊은 사람 두세 명 있는 것보다도 혼자 효율 좋게 일 잘하시는데. 저건 그냥 일을 못 하는거. 일을 제대로 배울 생각도 없고. 기프티콘결제 같은 것도 저 글만 보면 한두 번 한 게 아닌 것 같은데 그정도면 결제 방법정도는 숙지 해야지. 이건 공존의 문제가 아니라 저 할머니 개인이 일을 못하는 것.
내 돈주고 먹는건데 당연히 맛이상하면 클레임 거는거지
안가서 매출 떨어지면 알아서 해결 되겟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서비스가 안 좋으면 다른데가고 못쓴 기프티콘은 다른사람 선물로 주고 그랬을듯.
소비자의 권리 맞지않음? 프랜차이즈가는 이유가 보장된 맛때문에 가는건데...
프차 기본이 안돼있는건디
프차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 이게 아재가 되어간다는건가 ㅅㅂ ㅠㅠ
빽다방 정도는 두블럭당 하나씩 있지 않나.. 고오급 프랜차이즈라서 매장이 거기밖에 없지 않는 이상 그냥 딴데 가지 뭐
윈첼
업대자넠ㅋㅋ
업쩡
없대잖아
클레임은 걸만하지 근데 불만사항 안바뀌면 안가는거고
일하시는 할머니도 돈 받고 일하시는건데 계속 일이 서툴면 소비자가 항의할만 하다고 봄
평소엔 그렇게 자본주의 찾던 년놈들이 꼭 저런거에는 감정논리 들이밀더라 일을 못하는데 본인이 개선 의지도 없으면 쫓겨나는게 응당 타당한 일이지
기본적인 계산을 못하면 다른걸 해야지
저가 프렌차이저는 젊은 사람이 해도 알바 자주 바껴서 맛 맨날 변하던데
알바를 프랜차이지가 아니라 프랜차이저가 갈음? 뭔 프랜차이즈가 그럼?
아, 혹시나 해서 사족 다는 건데 지금 누가 1비추 꾹꾹 달고 있어.
지가 알아서 처하면 될것 가지고 괜히 인터넷에 올려서 공감 좀 받으려다 불판을 만들어서 싸우게하네
Totally spies
기프티콘 결제나 음료 제조를 고객이 뭔수로 알아서 함?
ㅂㅅ이냐 저건 소비자에 권리임
뇌절
무뇌라고 인증하는거냐 ㅋㅋㅋ 손님이 뭘 알아서 처하냐...조리하는데 들어가서 하냐? 아님 가계 차려서 하라는 말이냐.. 뭔 ㅂㅅ 인증도 가지가지 한다
너는 짜장면 먹으러 가면 꼭 주방 쳐들어가서 짜장 네가 볶아라
클레임 걸만하고 안바뀌면 본인이 안가는게 맞는거지
저 서비스가 싫으면 더러워서 다른곳으로 가는것도 맞말이고 돈내고 먹는 입장에서 돈값을 못받아서 억울한것도 맞말이고 서로 다 맞는말인데 꼭 내 말이 맞으니까 니 말이 틀린거다하는 저 꼬라지가 제일 웃김
근데 선택권이 제한적이니까 저러겠지. 교내에 아마 다른 빽다방이 없는 모양인데
다른데가 없다잖어
클레임 거는 건 소비자 자유지 듣고 말고도 업체 자유임 실버 일자리 유지하느냐 vs 제대로 된 퀄리티 유지하느냐 뭐가 더 이득일지 주판 튕겨서 지들이 알아서 처신하겠지 뭐 불매운동할 것도 아니잖아?
개인적으로는 나이 성별 상관 없이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면 기본은 해야된다고 봄
듣고 말고도눈 업체자유가 아님 고객이 클레임 걸었으면 또 그게 정당하다면 업체는 시정하는게 맞음. 그걸 감시하라고 있는게 소보원임
할머니 내보내라고 항의할꺼아니면 딴데가야지 어쩔건데?
딴 지점이 없다잖어
저렇게 말해주는 손님없으면 사장입장에선 어어? 요새 손님이 왜줄지? 하고 이유도 모른채 망함
논란 될게 있나? 할머니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이 중요한거지.
근데 저거 원래 글은 콕 집어서 할머니라서 싫다고 해석되는 사족도 달음
그런 사족 없음. 심지어 명백하게 노인이 일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했음
그런거 없으 그거 아니라도 할머니가 젊은이보다 딸리는건 맞는말이지.
그냥 할머니 역량을 욕하면 모르겠지만 그걸 그냥 늙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하면 욕먹을만 하지....
그게 그거지 늙어서 기프티콘 결제 못한거지 저 할머니도 젊을땐 날아다녔을건데?
알바를 어떻게 하든지 그런거는 사장맘이고 바뀌지 않는다면 걍 본인이 다른곳 가야할듯
다른 지점이 없대잖어
소비자의 권리가 맞지 지들이 당하면 인상 찌푸릴 새끼들이 위선은 준나게 떠네 꼴값떤다
소비자의 권리가 언제부터 직원짜르라말라할수있던거냐 그거 그냥 갑질인거같은데
돈 똑같이 내고 균질의 상품을 못 받았으니 직원 교육 시키라는 클레임 거는 게 소비자 권리 아니고 뭘까요?
글을 눈이 아니라 맴으로 읽으심? 본문만 봐도 고령분들 알바하지 말란게 아니라 교육은 제대로 이수하란건데? 막 뭐 없는 글자가 보이고 그래?
당장 제목만 봐도 뭐 그만두게한다나 그만둬야함도 아니고 개인의사 표현이네? 저 본문 쓴 사람이 가게가서 저 소리함? 와 난 그런 내용 안보이는데 관심법 쓸줄 암?
갑질갑질 아무대나 붙이네. 요즘 갑질이 이슈가 되니까 정당한 클레임도 갑질로 몰고가냐
본사차원으로 클레임넣었는데 바뀌는게 없었는데 그럼 원하는 다른방법이라도?
클레임을 더 박는게 소비자권리지 뭐 호구세요?
소비자는 소비로서 권리행사하는거지 뭐 계속가면서 클레임만 주구장창넣어요? 아니꼬우면 자기가 바꿔야지
계속 클레임 거는것도, 걍 안가는것도, 인터넷에서 불만글 올리는것도 다 정당한 권리행사 아님?
권리행사 맞지 근데 그거의 최종단계는 결국 불매아니냐는거야 진짜 맘에 안들면 10번20번클레임넣고 안바뀌면 불매를해야 효과가 있지 계속 클레임만 넣으면 무슨권리가 되는거냐 그냥 호구지 그게
누가 뭐 어떻게 해달라나? 왜 자꾸 그래서 어쩌라는 말이 나오냐? 불만이 있으니 불만을 말한것 뿐
꼬우면 안가는게 맞는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임. '일본이 꼬우면 불매하던가. 뭐 어쩔' 이라고 말하는거랑 '일본이 이렇대. 일본거 사지 말자' 라고 말하는거랑 천지차이지
? 이건 뭔소리냐 원하는 조치가 있으니까 불만을 말하는거아님?
소비자가 꼭 불만을 토로할때 해결책을 말해줘야함? 그냥 불만인 부분이 있고 그게 정당한 클레임이면 말하는거지.
그렇게 얘기한적없고 여러번 요구해도 바뀌지않으면 다른가게를 가는것이 소비자의 최종적인 권리라는거야 계속걸어도 안바뀌면 다른곳 가야지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서 할머니 알바생 이라고 올리는게아니라 그냥 일못하는알바생인데 다른데 가는게 맞지않냐 라는거야
그래 그 말 맞는데 말하는 방법의 문제라니까? 꼬우면 니가 꺼져 가 아니라 그런곳은 안가는게 낫다 가 정상적인 반응이지
그래 내가 비정상인가보다 좋은밤되라
와. 그거 아는데 오래 걸리네.
어느정도 공감. 언제부터 소비자의 권리라는게 직원 인사관련에 대해서 가타부타 할 수 있게 된거지... 다른분들도 취업해서 일 하다가 VOC로 "저 직원 능력 딸리니까 짤랐으면 좋겠어요"라고 글 올라오면 어떻게 반응할지 겁나 궁금
이게 왜 논란이 되지?
아무리봐도 본인이 안가면 그만인 일이다 소비자의 최고 권한이니까 괜히 남의사업장에 감놔라 배놔라하는건 아니라고본다 적정선에서 항의하고 안되면 불매해야지
다른 지점이 없대잖어
기프티콘 있다자너 ㅋㅋ
돈주고 먹고 고객 생각을 말하건데 뭐가 문제임
사장한테 클레임을 걸고나서 저런글을 써보면 욕을 안먹을텐데.
뭐 그렇다고 잘못했다는건 아니지. 소비자니까.
자기일 아니라고 감정만 내세우는 것들 극혐
이건 양 쪽이 다 할 수 있는 말 같다. 소비자로서 불만 가질 수 있는 일이고 딴데가는 것이 더 낫다는 것도 맞말이고 그냥 인정상 참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고 이걸 가지고 서로 싸우거나 비난하거나 할 일 까지는 아닌 것 같다.
할머니탓하지 말고 딴데 가라는건 이상한 의견인데 돈 내고 먹는건데 직원이 나이 많으면 맛없다 말도 못하나
클레임 거는거 정상이고 그걸로 개선이 안되면 딴데 가는게 맞는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라 생각함. 싫으면 니가 안가면 되지 왜 ㅈㄹ? 이딴식으로 말할게 아니라 그런곳은 안가는게 낫다 라고 하는게 맞지
다른 지점이 없대잖어
조금 늦는거야 참으면 되지만 맛이 들쭉날쭉하면 확실히 좀 골아프겠네...
문제는 저 가격대의 카페가 주변에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