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덕스런 캐릭설정을 읽어보면
등급이 높은 바이오로이드들은 외모를 심혈을 기울여 아름답게 제작했다고 나옴
지휘관이든 vip 전용 섹돌이든
그리고 외모가 가장 뛰어난 바이오로이드는
과거에 죽은 여배우 유전자를 쓴 라비아타라 명시되어있음
제작사 입장에서도 더 비싼 바이오로이드에겐 더 좋은 외모 모듈을 썼겠지
그럼 브라우니나 더치걸처럼 염가생산형은
감자처럼 생긴 외모인걸까?
바닐라 스카이림 엘프들처럼 말야
사람 여배우 유전자를 쓴 라비아타가 미의 정점이라면
바이오로이드들 외모는 기껏해야 연예인 수준인 거겠지
판매가가 싼 모델들은 좇같을 거고
아니 일부러 차별점을 두기 위해 의도적으로 좇같이 만들지 않았을까?
그래도 상품인데 적당히 좋게는 했겠지
저랭에 짬밥이 낮고 현장에서 구르다보니 너저분한거지 기본적으로 인간한테 "봉사"하기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꾸며놓으면 이쁨
그래도 상품인데 적당히 좋게는 했겠지
그냥 신경을 좀 덜썼겠지
외형은 몰라도 소재를 싸게싸게 굴리지않을까
저랭에 짬밥이 낮고 현장에서 구르다보니 너저분한거지 기본적으로 인간한테 "봉사"하기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꾸며놓으면 이쁨
상품이니 디자인은 나름 잘 했겠지
프로연예인급이랑 길거리 미인 정도로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
이 말이 정답인듯
제작목적에 충실하게 사용되기 위해서? 적당히 못생기진 않고 안꼴리게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