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랑 만화만 취급하는 씹덕 서점이 따로 역세권 근처에 있고
그런데선 일부러 부끄러워하지 말고 제목 말해달라는 표지도 있음
바보도 아니고 씹덕책을 인싸들도 다니는 서점에서 구하려 하니
당연히 사회매장 당하는것
라노벨이랑 만화만 취급하는 씹덕 서점이 따로 역세권 근처에 있고
그런데선 일부러 부끄러워하지 말고 제목 말해달라는 표지도 있음
바보도 아니고 씹덕책을 인싸들도 다니는 서점에서 구하려 하니
당연히 사회매장 당하는것
복새통 가자
거기들어가는것도 항마딸리는사람도있다
00년도 전후쯤 라노벨 극초기엔 그런데 따로없어서 일반서점에 주문해서 받았었음 도서정가제 이전이라 적립/할인 받아야되서 꽤 이용했었지 분명히 다음권 나오면 내가 사는데 끝까지 미리 안들여놓은거보면 나말곤 사는사람이 없었나봐
그런데 집에서 ㅈㄴ 멀다
걍 집앞문고에서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