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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저게 그 비빔면먹는 케이투쨩 만화의 원조인가.
어디 연구생인가봐... 교수의 학대에 언어능력을 70퍼센트 잃었음
암수를 가르는 것도 아닌데 뭐 이런걸 가지고...
딱히 역자가 아니라도 국어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에 대한 두 표본이 여기 있습니다
ㅇㅇ맞다. 자국어에도 능통해야 제대로된 번역이 가능함. 국어 능력 병.신 같은 것들이 외국어 쫌 한다고 번역 맡기면 박뭐시기, 오뭐시기 같은 꼴나지.
전에 무지개 뜬거보고 '어 저거 그 비온다음에 대기 중 빛의 산란으로! 어! 그거! 그거다!'한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시이미키
어디 연구생인가봐... 교수의 학대에 언어능력을 70퍼센트 잃었음
호시이미키
이건 오히려 표현력을 칭찬하고 싶은데 ㅋㅋㅋㅋ 말장난 번역할때 써먹게 ㅋㅋㅋ
호시이미키
디스팬서가 뭔데 씹덕들아 나도 좀 웃자, 블랙팬서 친구냐?
드립이겠지만 배급기 내지 공급기. 찬 물이니 급수기...?
그 뷔페서 음료수 받아먹는거
나도 몰랏는데...오~
???: 원서가 절 이렇게...
식당서 생맥주 따라줄 때 쓰는것도 디스펜서
저게 그 비빔면먹는 케이투쨩 만화의 원조인가.
비빔면이었어? 불닭인줄
그런가?
비빔면맞아
아직 기억력이 정상이라 다행이다.
불닭이 케이투고 비빔면 가지고 이야기하다 찬물 디스펜서 말하는 게 k11 아니었나.
난 케11이 만든거 케이투가 먹는걸줄 알았음.
찬물 디스펜서 ㅋㅋㅋㅋㅋ
팔도비빔면 과거 레시피는 뜨겁게먹는거였다
시엘라
게다가 저건 그냥 일반인이지나
시엘라
딱히 역자가 아니라도 국어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에 대한 두 표본이 여기 있습니다
대학원생같은데 그러면 노예잖아
시엘라
맨날 랩실에서 디스펜서 디스펜서 외치다가 정수기를 까먹은거
잠깐 단어가 기억이 안 날 순 있지
암수를 가르는 것도 아닌데 뭐 이런걸 가지고...
찬물디스펜서 ㅋㅋㅋ
배달
팩트 : 맛있다 + 맵다와 맛있게 맵다는 다른 뜻이다
나도 가끔 환자들한테 설명할때 의학용어는 생각나는데 한국말이 생각안날때 있더라 정말 가끔
아사쿠라료코
아사쿠라료코
그와중 '몇일'이라 쓴 애는 웃고 있으면 안 되는데....
왜 추천받고 있냐.
'며칠'이 표준어거든
몇일이 맞다면 발음은 며딜이 되어야함 몇월 발음이 며둴이듯이 하지만 발음이 며칠이기 때문에 몇+일이 합쳐진 단어가 아니라고 함
ㅇㅇ맞다. 자국어에도 능통해야 제대로된 번역이 가능함. 국어 능력 병.신 같은 것들이 외국어 쫌 한다고 번역 맡기면 박뭐시기, 오뭐시기 같은 꼴나지.
저게 원조구나 ㅋㅋㅋ
전에 무지개 뜬거보고 '어 저거 그 비온다음에 대기 중 빛의 산란으로! 어! 그거! 그거다!'한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수기라고 부르긴 하지만 생수통 꽂는건 디스펜서 맞긴 한데 ㅋㅋ
오히려 그냥 단순히 직역하면 되는데 저런 자기만의 단어를 만들어서 장난질 하려고 해서 이상한 번역이 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찬물 디스펜서는 좀 강하다ㅋㅋㅋ
솔직히 디스펜서 쪽을 더 모르겠는데 ㅠ
알고 있는 단어 얘기 해야하는데 갑자기 까먹으면 저렇게 설명충 되버린적 좀 있지
역시 아바타는 마팔센세..... 갓갓
난 항상 엄마하고 스피드 퀴즈한다ㅋㅋㅋㅋㅋㅋㅋ
번역은 외국어 실력이 일정이상에 도달하면 그 다음부터는 국어능력이 엄청나게 요구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