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이폰 3gs 아이폰 4 갤럭시 s
이런거 나올 시기고 스마트폰이 한국에 슬슬 시동걸기 시작할때였음
이때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옵티머스 Q) 부모님이 사주고싶어서 사주시기는 했지만
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스마트폰 들고다니는 학생들은 얼마 없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매장 직원이 그건 절대 아닐거라고 하면서
지금이야 비싼게 사실이지만 2년후면 스마트폰 시대로 변해서 사람들 대부분이 스마트폰들 들고다니고
경쟁하기 위해서 저가형 스마트폰도 나오고 대부분 사람들한테 스마트폰이 보급화 할거라고 말했음
근데 2년은 커녕 2011년에 반 학생 대부분이 스마트폰들 들고다니더라
선견지명이 아니라 하나 더 팔려고 한 건데 맞아떨어진 거 같아
선견지명이 아니라 하나 더 팔려고 한 건데 맞아떨어진 거 같아
ㅇㅇ 나도 2009년 전역했는데 2010년에 대학 복학하니 30% 들고다녔고 2011년엔 50%이상 들고다녔고 나도 2012년에 일본네서 아이폰포에스 썼지
한국은 남의눈 신경 많이써서 더더욱 빨리늘어났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