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4, 주왕프2, 겨울왕국2...
스토리보다는 영상미에 투자를 더 많이해서 그런지 정말 고차원적인 질문을 던지거나 뭐가 옳고 그름인지 알려주는 영화는 주토피아 말고는 없고
그냥 스토리도 캐릭터성도 그저 그렇게 변하고 무리하게 속편을 생각해서 그런지 깊이가 없음
진짜 걍 애들 데리고 봐서 하하호호 이런 수준밖에는 안됨
영화까지 엄청나게 다작하느라 그런지, 아니면 너무 커졌고 팬층이 많아 그저 그렇게 내도 봐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극장에서 크게 기대할 영화들은 아니고 걍 볼 때는 재밌고 vod 나오면 더 보지만
딱히 뽕차는 것도 아니고 노래 몇번 듣고 마는 그런 영화임 겨울왕국2...
스토리는 애초에 겨울왕국 1도 개구림. 노래빨로 덮었지
겨왕은 재미는 있었는데 왜그렇게 떴는지 모르겠음 걍 노래 때문인가
한국에서 유난히 떴지 ㅋㅋㅋ 중독성있는 노래도 그렇고 캐릭터 디자인도...
let it go 효과임...
디즈니가 장사치이지 교육자는 아니자나 장사가 되니까 만들뿐
그럼 트랜스포머는 욕먹을 이유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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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나타 미호2
홈비디오 용으로 계획한거니...
그래도 랄프2만큼은 허접이 아니겠지. 와 랄프2는 진짜....
보고 토나옴
스토리는 애초에 겨울왕국 1도 개구림. 노래빨로 덮었지
ㅇㅇ 맞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