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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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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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돌돌 말아서 코는 나오게 덮어주지않나 ㅋㅋ
잘생긴사람은 안덮는 경우도 있다던데
형 그렇게 눈치가 없어?!
그래서 머리감을때 말걸면 조심스럽게 말함
암살 시도였나
이제 그 위에 라면냄비 얹음
난 내얼굴 덮었던거로 머리 말릴때 사용 하는데 그냥 너가 잘생겨서 안덮어 주는거 아니냐?
이거 못생기면 덮어주는거 아녀
요새는 돌돌 말아서 코는 나오게 덮어주지않나 ㅋㅋ
바넬로피각하
이제 그 위에 라면냄비 얹음
존맛
암살 시도였나
그래서 머리감을때 말걸면 조심스럽게 말함
ㄹㅇ 암살
잘생긴사람은 안덮는 경우도 있다던데
아 그래서 안덮어 줬던거였나
그거 거짓말이라고 미용사가 밝힘. 내가 존잘일리는 없으니깐 말이야.
뽕r♥
그렇게 3년 다니던 곳 딱 한번 담당하시는 사람 바꾸고 좃같아서 관둠.
아니야 나 안 덮어줘
얼굴에 수건닿는게싫어서그런거아닐까요
이거 내가 다니는 미용실 사장님한테 물어 봤는데 물 튀지 말라고 덮는거고 문제는 수건을 한번만 쓰는게 아니라 다회 사용하는거라 그 사장님은 비위생적이라서 안쓰신대 일회용품도 있긴 한데 그거 쓰면 미용 단가가 오르겠지
형 그렇게 눈치가 없어?!
아니 예전에 오유였나 어디서 크게 논란된 적 있어서 나도 긴가민가 했었거든 ㅎㅎㅋㅋㅈㅅ
you/know/nothing
난 내얼굴 덮었던거로 머리 말릴때 사용 하는데 그냥 너가 잘생겨서 안덮어 주는거 아니냐?
그... 그럴리가... 쿰척...
내가 다니는곳은 안대 모양으로 생긴 종이로 눈만 가려주던데.
가끔 천국이냐고 물어보던게 그 이유였군
난 눈 안가려주면 불편하던데
요즘은 안덮는거 아님?
내가 다니는 곳은 안 덮는데
인터넷에 이거 썰이너무풀려서 안덮는거같음
이거 못생기면 덮어주는거 아녀
요즘은 안덮어주더라 머리감을때 민망한데
님 머리 감겨줄 때 눈 뜨고 있음...?
ㅇㅇ
나 이거 궁녀에서 봤어!!!
저때 무릉도원 글 올린 새기때문에 웃음 참느라 힘듬
이거 못생기거나 자신감 없어보이는사람한테 덮어주는거라더라 민망해 하지말라고 ㅋㅋ
그게 더 민망한거 아니냐
이거 못 생기면 덮어주는 걸로 알고 있음ㅉ 진짜 얼굴 가죽 뜯어내고 다니던가 해야지 원
얼굴에 물 튈까봐인데 수건아니고 휴지 얹고 끝에 물 쪼금 찍어서 얼굴에 고정되게 덮어주거나 아예 그런 용으로 나온 종이?같은 걸로 덮어주던데
도무지가 도모지에서 나온건 아니겠지
실제로 그런 설이 있음
그러면 미용실 입장할 때 가면부터 씌워주겠지 병1신들앜ㅋㅋ
물튈까봐 덮어주는거 아님?? 못생기든말든 머리감겨주는 사람만 안좋은거고 감기는 입장에선 별 상관도 없는데 못생기는게 뭔상관이야
미용실은 같은곳 다니는데 할때있고 안할때있고 하던데
아니 다니는 미용실은 그 가리는게 부족한건지 사람들 대부분 다 안 덮던데 얼굴로 물 튐...
이거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가 정도전한테 하는거 봤어!
어 눈에는 눈가리개 쪼그만 거 덮구 하반신쪽에도 수건 덮어주던데..
가끔 진짜 휴지 덮어주는 데도 있던데
암살하는것 같은데..
저러면 난 죽어도 좋아...
저러면 입을벌려 암냐암냐 해줘야지.
나 다니는 치과에서 스켈링 할때마다 가슴을 이마에 올려두고 하던데 가슴도 작으면서 일부러 그러나
거 위치가 어디요
덮어주는게조아
암살 당할까봐 가리는거임
난 머리감겨주는 직원이랑 수건없이 대화는데ㅋㅋㅋ
좀 덮어주면 좋겠다 최근에 간데는 다 안덮어주더라. 물 튀어서 짜증남
저거 원하는 사람만 해주는거 아니야 안해주던데
코는 비워두겠지ㅋㅋㅋㅋㅋ
잘생긴 애들은 안덮음
안덮으면 눈에 샴푸 들어가서 싫던데. 걍 덮어주는게 맘 편함.
눈뜨고 머리 감겨주시는분 노려보고있으면 덮어줄꺼야
유게 살인미수 피해자 게시판
저거 조선 후기때 양반집에서 가족중에 천주교 신자 있으면 배교 시키려고 저렇게 했다고 함 저래도 배교 안해서 "도무지" 의 어원이라나
요샌 거의 덮어주는 데 못본 것 같은데. 일단 지금 내 기억에 근 2~3년간 덮어줬던 곳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음. 막 어릴 때 초딩 중딩 이럴 땐 대부분 덮어줬던 것 같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