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브라 유두 검은색인 꿈이랑 손가락 27개인 장애인 라인하르트 꿈 꾼적 있는데
최근에 전문어 이새키가 자기집 앞마당에서 옷 다벗고서
혼자 sm플레이 하면서 요도딸, ㅁㅁ딸 동시에 하면서 가고있다가
다리에 갑자기 쥐가 나서 고통스럽게 소리지르더라
그런데 갑자기 스폰지밥이랑 뚱이가 나오더니 전문어 보고서는 징징이가 위험에 처했다면서
물이 꽉찬 수조에 넣고 잠가버리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레이튼 교수랑 코난이 나와서 전문어 사인이
자기섹정사 인지 아니면 수장인지 추리하더라고......
그러고서 전문어 요도에서 피가 나오면서 수조가 빨갛게 물들면서 꿈에서 깸....
아마 몇일전인지 몇주전인지 유게 베스트에
혼자 sm플레이 하다 촛불때문에 불나서 타죽은 사람 글 보고서 꾼 꿈일거임......
어이가 없어서 유머로........
유게를 그만 해야하는거 아니냐??
유게에서 이렇게 심란한 주제를 만날 줄이야 오늘 물타기는 요도딸과 과다출혈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