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딸이 유서 비슷한거 써놓고 실종
신고한지 50일만에 산에서 시신발견함
경찰은 얼굴이 너무 끔찍하니 몸만 확인하라고 함.
장례직전에야 머리가 통째로 없다는걸 알게됨
경찰에 따지니 오히려 신경질냄
여기서 부터 더 이상한데,
다시 수색한지 하루만에 150m 떨어진곳에서 머리발견
자1살을 위한 줄이나 당시 가지고 있던 핸드백, 핸드폰 등의 소지품등 하나도 못찾음
별도로 150m나 굴렀다는 머리도 상처하나없고 깨끗함
가장 이상한건 잘려진 머리에 머리카락이 단 한올도 없음.
산에서 실족하여 굴러서 죽었다는 머리없는몸 또한 상처하나 없음
- 출처에 기사 원본
살인자가 경찰 지인인듯 그래서 일찍 수사 종결하려나봄
살인자가 경찰 지인인듯 그래서 일찍 수사 종결하려나봄
◇ 김현정> 산이었기 때문에 산짐승에게 공격을 당했다거나 이랬을 가능성은 없겠습니까? ◆ 유족> 그런데 안식구가 말하는데 산짐승이 먹었으면 이빨 자국으로 약간씩 멍이 들거나 깨지거나 했을 텐데 하나도 없어요. 지금 병원 관계자가 들고 보여주면서 하나도 금 간 것도 없고 깨끗하다고 한대요, 100%가. ◇ 김현정> 산짐승이 물어뜯었다면 이빨 흔적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다? ◆ 유족> 없고 만약에 150m 굴렀으면 위에서부터 굴렀으면 자갈땅 그런 것이 많이 울퉁불퉁하니까 깨지거나 그런 게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없대요, 금간 것도 없고. 백퍼 사람이 날붙이로 자른건데 이거
다 읽어봤는데 개 시벌 진짜 와 시발....
저거 경찰 새끼 조사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미심쩍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