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대변인이 직접 “전혀 진실 아냐, 기사 철회하라 요구”
-> 조선일보 기자 “깊숙이 취재한 내용, 끝까지봐야”
조선일보 국제부 중견기자는 22일 오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강인선 워싱턴지국장이 미국 내부를 깊숙이 취재해 매우 깊숙한 정보를 듣고 썼다" "미국과 여러 차례 협상 중이며 주한미군 일부 철수내지 감축이 협상에서 카드인데, 미국에서 자신들의 카드가 보도됐다고 이를 인정하겠느냐, 당연히 부인한다"
"미 국방부가 꼬리를 스스로 잘랐는데,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을) 우리가 챙길 사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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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애애액 우리 기사는 깊숙한 정보고
미국넘들이 꼬리를 자른거라고요
ㅋㅋㅋㅋ 이게 기사냐
조선일보의 스파이가 미국에 심어져있어요!!
진짜 이런걸 폐간 안하고 냅두는게 레전드
조선일보의 스파이가 미국에 심어져있어요!!
진짜 이런걸 폐간 안하고 냅두는게 레전드
인터넷 찌라시 수준.
깊수욱? 저게 다 들어갈 정도로 깊숙?
말이야 맞는 말인데 말하는 게 조선일보라서
미국도 발설되길 원치 않는 정보를 빼올정도로 정보력이 좋다는 말인데
저딴 소리는 영국 타블로이드도 함
가불기 수준이네
아 우리말이 맞다고~ 유치원생도 아니고 떼쓰냐?
햐 이걸 개기네
깊숙히 "야 조선일보"
지들이 무슨 첩보영화에 나오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