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정사: 당시 63세였던 그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종회의 말에 "오직 마땅히 공격할 뿐이오!"라 말한 뒤 몰려든 병사들을 상대하여 직접 대 여섯명을 수살하여 그 사이 종회는 병사를 파견하여 붙잡혀 있는 아문과 군수를 죽이도록 했지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기물을 들어 문을 부수고, 사병들은 대문을 부수었으므로 격파할 수 없었다. 곧 성문 밖에서는 사다리에 의지하여 성이 어지럽게 진입하였고, 쏘아대는 화살은 비오듯 했으며, 아문과 군수들은 각기 흩어져 지붕으로 기어 올라가서 그들의 부하 병사들과 합류했다. 결국 강유는 병사들과 결투 끝에 살해되고 종회도 더불어 살해된다.
제갈량한테 낚이지만 않았어도
문제는 상관인 마준이 버리고 도망가서 선택지가 없음
관우 씹트롤떄문에 제갈량이 고생해서 55세도 못채우고 죽는데
애초에 형주공방전 자체가...
사실 오촉 동맹은 깨질 수 밖에 없었음 유비가 결단내려서 형주 쥐색끼에게 줬다면 모르겠지만 줬어도 써먹지 못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