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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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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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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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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휴지 거는거 고정 할라고 뚫은 건데 그거 제거하면 저런거 아님?
말도안돼 몸을 어케 구겨넣고 무릎을 어케 접어야 저따가 좃을 들이 밀수있는거냐? 존나 억지 시발
정확한 출처도 없고 정황도 없고 그냥 인터넷에 싸지른 망상이지 뭐
Tag : Glory hole
저거 하연거 흐르는거...
정액은 시간지나면 묽게되서 다 흘러내리지 저렇게 안붙어있음
이런거 좋아하는거 솔직히 역겨움 좀
다른 동네에도 저거 비슷한 구멍 뚫려있다네. 이건 막아놓은 사진이라고 함
휴지거는거 박아본적 있는데 나사 2개면 박음 동성애자 관련해서는 루머일지 몰라도 적어도 휴지거치대 구멍은 아님
반대로 그거 아니라고 하기엔 좀 작지 않나. 좀만 움직여도 주위에 긁힐거 같은데 저정도면.
Tag : Glory hole
글로리홀
저거 하연거 흐르는거...
구경하는용도가 아니...아...
제레마이어
마에스트로 쉑
아니 그냥 휴지 거는거 고정 할라고 뚫은 건데 그거 제거하면 저런거 아님?
그래 그거겠지 제발 그거였으면
그거라고 하기엔 구멍이 너무 큼 나사구멍밖에 안뚤려야 정상
그런거 아니더라...
RedbutH
휴지거는거 박아본적 있는데 나사 2개면 박음 동성애자 관련해서는 루머일지 몰라도 적어도 휴지거치대 구멍은 아님
으히익
반대로 그거 아니라고 하기엔 좀 작지 않나. 좀만 움직여도 주위에 긁힐거 같은데 저정도면.
진짜 그 용도의 구멍은 아니겠지?
들어갈 크기는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기엔 좁을거같은데
소추용
말도안돼 몸을 어케 구겨넣고 무릎을 어케 접어야 저따가 좃을 들이 밀수있는거냐? 존나 억지 시발
그냥 사진 각도가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면서 찍은 부감이라 낮아보이는거 아닐까싶은데.. 수평으로 본다면 높이 맞을수도 있을꺼 같은데..
뭐 ㅅㅂ 남자 ㅈㅈ가 상어가죽인 줄 아나?
애초에 저렇게 나무조각 많은데 가시에 존내 찔리겠지
쇠판으로 바꿔 시발;
다른 동네에도 저거 비슷한 구멍 뚫려있다네. 이건 막아놓은 사진이라고 함
정확한 출처도 없고 정황도 없고 그냥 인터넷에 싸지른 망상이지 뭐
5270982
스티커 제거한 자국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5270982
정액은 시간지나면 묽게되서 다 흘러내리지 저렇게 안붙어있음
5270982
방금 싼거도 아니고 저게 어떻게 저런식으로 남아있어;;
설마 사용직후ㄷ
아님. 정액은 시간 지나면 흰색이 아니라 짖은 색으로 굳어감. 책상 옆에 튄거 보니까. 알겠더라. 그래서 나중에 그런 자국 있던 곳 생각나서 가봤더니, 내 주변이 나만 빼고 ㅅㅅ 촌이었던 거임.
5270982
실리콘 제거 덜한거
구멍이 너무작은데
걍 휴지걸이땐거아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traycat0706,
이런거 좋아하는거 솔직히 역겨움 좀
십덕이 아니라서 근가
옆칸 양반 고맙소
SCP-682
그건 머더 홀 저건 글로리 홀
국군병원 가보면 화장실에 오랄원하면 어디로 와서 암호 말하라는 글 존나 많았는데
저기 하얀....
특정지역가면 남자한테 하자고 말거는 넘들 많은거보면,,,머
저거 똥싸는칸에 적혀있는 빨아줍니다 010-xxxx-xxx 이건가?
구멍이 너무 작은데 저기에 들어간다는 건가?
벽에 드릴스탠드 꽂고 드릴질 한거같은데 무슨 용도로 뚫었을까 대체
애초에 저걸 왜 가지고 다닐까..
저러다 가위로 자르면 어쩔려고
음. 저 구멍에 넣는 새끼나, 사람 몸을 자르는 것을 쉽게 하는 새끼나, 바로 하얀 골방에 쳐 넣어야 하는 정신이 상자들임.
ㅈㄹ 성인 허리가 저 높이에 오냐?
쥬지넣는 구멍이아니라 그냥 관음하기 위한 구멍이라고 생각하지 보통
그것도 이상한 게 관음 구멍을 저렇게 큼지막히 티나게 만든다?
ㅎㄷㄷ
두부없이 그걸한다고?
저만한 크기에 어케 들어가
아 나 저거 뭔지 알아 저기로 쪽지같은거 오고감 "ㅇㅇ해도 괜찮아? 그쪽으로 가면 문 열어줘" 하면 안쪽에 있는 사람이 구멍으로 상대방 얼굴 슬쩍 보고 열어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임. 그런 의미에서 저 구멍은 안쪽에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얼굴 보고 결정하라고 선택지 주는용도이자 소통창구 같은거. 그래도 저 구멍으로 이상한거 넣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된대.
옆나라 일본 남자 동성연애분들 많이 오는 우애노역 근처 남자 화장실 핫텐바에도 저런거 많더라고. 칸에 들어가면 슬쩍 쪽지 날아오고 "마음에 들면 문을 두번 두들겨"라든가 "문 열어줘"라고 온다고 함.
똑 또독 똑 똑 두 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
스노우맨(의미심장)
이거 맞음 예전에 수원역에서 몇번 받아봄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ak프라자 화장실로 감
무서운 영화에서 그런 구멍이야? ㄷㄷㄷㄷ
구경이 아니라 구강 하는 용도네
티리온도 아니고 높이가 너무 낮은데
작네
ㄱㅊ를 믹서기에 넣고 돌린 것처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저기에 넣을리가.
누가 지건 연습했나봄
저기에 ㅈㅈ가 들어가?
저기다가 넣으면 까츄가 피까츄로 진화할거 같은데?
장애인 화장실 철봉 박는 높이 같기도한데
그냥 홀커터로 구멍뚫고 피스로 고정했던얼 철거하면서 남은 구멍인데
그냥 게이혐오하는 놈이 씨부린 개소리지 시벌 몰카라도 저렇게 대놓고 둘리도 없고 그 얇은 화장실 칸막이에 뭘 숨기기도 불가능하고 거기에 뭘 넣어서 사진찍는것도 찍자마자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