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마지막 반전이 유추되버려서
13챕터에서 그게 은유적으로 스토리 설명 다 끝내는걸로 알아서
은유적으로 잘 설명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챕터14에서 직접적으로 다 풀더라..
그냥 내가 복선을 잘 읽은거 뿐이었어..
그래서 다이하드맨이 클리프 아내가 리사브리지스였다
할때 샘이 화낸게
거기서 브리지스가 왜 튀어나와?
가 아니라
니가 죽인거나 마찬가지인 엄마이름을 왜 꺼내
이러는건줄 알았음...
그리고 루 데리고가다 갑자기
다시 한번 더 클리프 도망 보여줘서 이걸 왜 굳이 다시 보여줌 이러고 있었고..
중간에 뜬금포처럼 TPS하고 보스전 있는거만 뺴면
재밌는 게임이었다
그리고 힉스를 격투게임처럼 팬건 좋은 판단이었어
그새끼가 날 피자배달 특히 그 ㅈ같은 샴페인배달 시킨걸 생각하면
더 패도 부족해
짤 뭐냐
몬헌 덥크에 고양이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