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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지옥참마도!
잘 모르는 것을 베어버리고 말았군
???: 미안해요 여보... 더 이상은 쓰지 않으려 했는데... 손주를 위해 한 번만 더 사용할게요
에구에구 쓸때없는걸 베어버렸구나...
할매류 제 3식ㅡ 『진또베기』
저 가운데가 졸라 단단할걸
아보카도 과실 가운데 큰게 씨인데 겁나 단단함
무의 마음가짐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음과 모든 것을 가진 마음이지
저 검 이름이 그랜드 파더 아니냐...
잘 모르는 것을 베어버리고 말았군
할머니 정정하신거보소
무의 마음가짐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음과 모든 것을 가진 마음이지
그마음 잘 받았다
할머니가 검기를 쓸 수 있으신 분이군
거기에 컨트롤도 완벽하심 안그랬으면 부엌째로 도마랑 같이 잘렸을텐데
???: 미안해요 여보... 더 이상은 쓰지 않으려 했는데... 손주를 위해 한 번만 더 사용할게요
지옥참마도!
퍼런곰팽이
할매류 제 3식ㅡ 『진또베기』
아니 근데 이짤의 할머니는 정말 뭐하시는 분인가요..
!!
일본의 서바이벌장 운영하시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세키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 음악소리. . .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 . 그 음악소리를듣고 살아남은이는. . . 없었다! 울어라 지옥할미도! 진또. 베ㅡ기!
그건 아니고...손자가 사진사인데 할머니와 함께 컨셉잡고 노는 거
자토이치 인줄 ㅋㅋ
역시 은둔의 고수는 연세가 있고 겉보기엔 안위협적이지
에구에구 쓸때없는걸 베어버렸구나...
소드마스터신가
그 후 손자는 효자가 되었다
할머니! 검술 가르쳐줘!
저게 잘리네
칼로
나루호도A
할무이 팔을 봐요 3대 300은 치시겠는데
흔한게이
저 검 이름이 그랜드 파더 아니냐...
이제부턴 할매검으로...ㅋ
이런 짤은 대체 어디서 가져오는거냐ㅋㅋㅋㅋㅋ
아틀란틴 소드. 코난더바바리안에 나오는 무덤에서 얻은 검.
다크소울..?
역시 칼질 경력 수십년차
장미칼
실제로 본적은 없는 과일이라 그런데 저렇게 자르는게 힘든건가?
액젓장수
저 가운데가 졸라 단단할걸
액젓장수
아보카도 과실 가운데 큰게 씨인데 겁나 단단함
씨앗이 단단함
아보카도 씨가 본체임 ㅋㅋ
겉이 과육이고 속이 씨임. 씨가 애기들 주먹만함
문제는 자를수 있긴한데 저렇게 깔끔하게 자를라면 식소드마스터 경지
아보카도 씨앗은 존나 단단하고 과육은 존나 물러서 저렇게 원형 유지하며 자르는게 안됨
사진에 저건 좀 덜익은거같기도 하다. 덜익은 과육은 엄청 단단해서 뭉개지지는 않는데 그래도 자르기 엄청 어려움.
속이 노란거 봐선 살짝 덜익은건데..그래도 겉이 녹색이라 무를껀데 저렇게 깔끔하게 절단한거면..ㅋㅋ
아보카도 씨까지 자르다가 과도에 손 맞창난 사진도 있었음.
생각보다 졸라 단단한건 아닌데...주방에서 일하다보면 아보카도 설익은걸로 씨름 많이하는데 그냥 칼만 날카로우면...
엄청 단단하거나 자르기 힘든건 아닌데 이건 써는게 아니라는 느낌은 있음ㅋㅋ
참철도!
楯山文乃
근데 색깔보니 익은게 아님 ㅋㅋ
할머니가 제다이임.
"씨가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처럼 취급할수있는 경지에 오른단다"
본문이 너무 잘해서 더할말이 없어 ㅋㅋㅋㅋ 그저웃지요
아니 무슨 톱으로 썰으셨나 ㅋㅋㅋ
할머니 (못하는게 없음)
그랜드 '소드마스터' 마더
아니 씨 썬건 그럿다치고 저 물렁한 아보카도가 과육이 눌린 흔적도 없다는건 단칼에 썰었다는건데 소싯적 소드마스터 그런거 하셨나?
과육이 덜 익으면 저렇게 깔끔하게 자르는거 가능함. 사진 아보카도도 덜익은 것 같고
이제는 화약병기의 시대라구, 젊은이
저거 씨앗에 칼 가로로 박아서 돌려 빼는 방법이 있는데 따라하다가 칼 박살 났었는데;;
우리나라 예전 수필중에서도 스님이 동자승한테 장독 뒤집어놓으라고 했더니 장독의 안과 밖을 뒤집는 초능력을 발휘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무지한 상태에서 완벽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 그런 일도 가능하다는 식의 이야기
그래서 몬헌에서 뉴비가 장비 강화하는거 모르는채로 절반까지 진행한건가
그거생각나네 기본장비로 티가 처음만나서 잡아야 하는건줄알고 50분동안 패서 잡았다는거..
몬헌 2nd 이야기라면 포포혓바닥 5개 납품하는게 미션목표였을텐데.... 그런데 그거 제한시간 20분 아니었나?
저거 생각보다 잘썰림 과도로는 안해봤고 부엌칼로는 잘됨 안익은거 익은거 가리지않고 썰림 왜 아냐면 아보카도 쟁겨놓고 매일 하나씩 먹은적이 있어서 앎 레또르트 볶음밥 전자렌지에 돌리고 아보카도 작게 사각썰기해서 넣어먹으면 존맛
아보카도 씨앗?
씨는 반자른뒤에 숟가락으로 파버리지.. 사실 씨만 멀쩡하게 빼는것도 시도해봤는대 썰고 빼는게 빠르다는 결론이었다..
이후 메차구챠 효도(공포)햇다
도마는 어떻게 멀쩡했냐...
검기인가?
씨 안이 저렇게 생긴것도 처음본닼ㅋㅋㅋㅋㅋ
할머님들은 매일매일 평생을 칼로 썰며 살아오셨다...까이꺼 쯤이야
와 할머니 이 씨봐라 어떻게 했어??
켄신처럼 다시 붙이면 붙을 것 같다 ㅋㅋㅋ
할머니 대체 어떻게 잘랐어요...
해보면 저게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선이 보여서 잘랐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