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냉전시대
두 나라는 대 우주 시대를 맞이한다
이 이야기는 소련의 어느 우주비행사들의 이야기 이다
상황실: 아 우주 비행사 님들 요번에 음식이나 물건 뭐 들고 가고 싶으세요?
캡틴: 술
상황실:(미친새1끼인가) 아니 가서 무슨 사고가 일어날줄알고 술들가시게요?
대원1: 그럼 담배요
상황실:(아무튼 패드립) 화재나 재가 눈에 들어가는 문제는 생각 안함요? 절대 안됩니다.
몇일뒤
캡틴: 다 모여봐라 대원들 나에게 엄청난 계획이 있다.
내 현재 몸무게가 80kg이다 출발할때 +- 3kg까지 허용이다 이말이다.
대원2: 네 대장 그래서요?
캡틴: 3kg만 다들 빼자
그러면 술은 특수 비닐에 넣어서 6kg 술을 들고가면 되
대원1: 역시 대장 대단 하십니다. 그럼 담배도 그렇게 챙길까요?
캡틴: 미쳤냐 개1색햐
대원1: 죄송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우주 비행사들은 몰래 술을 반입하였고 우주를 향해 날았다.
상황실: 대원3 뭐하고 있나요? 임무 시간인데 아직 안일어났네
대원3: 구웩
상황실: 뭐죠? 몸살? 우주바이러스?
대원3: 아 한잔 마셨더니 허허
사령실: 네? 술이요 님들 미쳤음? (의사:개꿀 무료 샘플 겟도 다제)
누구누구 마신건가요?
대원2: 저 색히만 마셨어요 (마시는중)
이렇게 수많은 우주비행사들의 노력(밀반입)으로 결국 상황실은 GG를 선언하고 술을 넣어줬다.
미국: 평화의 상징인 국제 우주정거장 오픈
근데 룰 하나 만들자
일단 술이랑 흡연은 금지야
러시아 우주비행사들: ㅎㅎ 조 ㅈ까
미국 우주비행사들: 와 시바 러시아 사랑해 시바
우주비행 인생의 절반을 손해 봤어
나사: 시 발
러시아: ㅎㅎ 시 발 대단한 넘들
우주에서는 술도 치약으로 만들어서 먹는구나.
먹지 말라고 할 때 먹는 술이 제일 꿀맛
술은 중대사항이다
상황실:껄껄껄 미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