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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유게이들은 매일 동정부타라고 불평하면서 왜 이런 글에는 ㅁㅁ을 경험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야?
기만자들이 많으니까 컨셉아다임
씼어도 질염같은거 있으면 냄새날수도 있다
솔까 거기 냄새 장난 아닌애들 있음
질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여자가 더러운건 아니고 단순히 몸이 아파서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유게이들도 훗날 여친이 그럴때 잘 이해해 줍시다.
루리웹 태사다르 게시판
질염의 여성의 생식기 감기라고 할 정도로 자주 걸리는데 한국 여성들이 수치심 때문에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안 찾아가서 점점 치료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다고... 질염 치료는 진단/치료가 엄청 간단한거라 왠만하면 바로바로 찾아가는게 본인한테도 좋음.
유게 이용자가 몇인데 다 다른거지 그런 글에 난 했는데 ㅎ 하는게 찐따고
냄새가난다는건 다른 안좋은 세균이 증식한다는소리임
유게이 만명이 있으면 10명정도는 여친이 있지않겠냐
저런애들은 씻어도 난다
베이킹소다 추천
여성청결제라도..
솔까 거기 냄새 장난 아닌애들 있음
진짜...ㅋㅋㅋ 입을 댈 수 없음ㅋㅋㅋㅋ 아니 하다가도 냄새가 올라오는데 어떻게 입을 댐..ㅋㅋㅋㅋ
바로 꼬무룩..
ㅇㄱㄹㅇ... 씻어도 냄새가 심하다면 질염 검사를 받게 해보자
진짜 답답한거중 하나가 좀 안아키 같은건데, "여성 생식기는 늘 산성을 유지해야한다" 이거 때문에 진짜 겉만 물로 살짝 씻는 여자들 은근 많음. 바디클렌져 직접 닿으면 불임에 각종 여성질환 다 걸리는 줄 앎. 물론 산성은 유지하는게 맞지만 그건 질 안을 이야기하는거고 당연히 외.내음부는 비누칠로 씻어내야함. 안 그러면 진짜 냄새 감당이 안됨.
캐바캐인가. 내여친은 물로만 씻는다는데 냄새 별로 안남. 질염 없으면 물로만 매일 씻어도 괜찮은거 아닐까?
여성청결제가 괜히 따로있는게 아님. 여성청결제도 성분 잘 봐서 써야되는거고 내외음부 씻는거 아무걸로나 막 씻으면 질건강 안좋아지는건 사실임.
안좋아지지않음... 진짜 괜찮다구요 질 안은 냅두고 외내음부는 그냥 바디클렌저로 잘 닦고 잘 건조시키면 되요. 아님 그냥 평생 냄새나게 사는거죠 뭐 (답답)
우스갯소리로 밑냄새 심한 애들이 지나가면 공기청정기가 돌아간다는 썰도 있을 정도니
씼어도 질염같은거 있으면 냄새날수도 있다
ㄹㅇ 질염은 이야기 해줘야돼 아무리 서로간의 민망함이 있어도
진짜 냄새 역하더라
도대체 유게이들은 매일 동정부타라고 불평하면서 왜 이런 글에는 ㅁㅁ을 경험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야?
ICanTHoldItBack
기만자들이 많으니까 컨셉아다임
ICanTHoldItBack
루리웹 태사다르 게시판
컨셉이거든
이게 그 처녀빗치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ICanTHoldItBack
유게이 만명이 있으면 10명정도는 여친이 있지않겠냐
상상으로 이미 다해봐서 그럼
ICanTHoldItBack
유게 이용자가 몇인데 다 다른거지 그런 글에 난 했는데 ㅎ 하는게 찐따고
컨셉이지
대다수의 유게이들은 이런글에 침묵하기 때문임
유부남에 자식도 있는 유게이들도 있다 심지어 손자 소개로 유게 하시던 할아버지도 계셨고
가끔 금요일에 소강상태되는거 보면 기만자들있는게 틀림 없다 그리고 나는 그 소소강상태가 된 유세를 하지 흑흑
여기 너 빼고 다 경험자임
뭔소리여 내가 경험자인데
그 손자놈은 할아버지에게 뭔짓을 저지른거냐
애초에 서른 될 때까지 경험 못 해본 사람이 어딨음
ㅋㅋㅋㅋㅋ
난 동정 맞아 시발!!
다 컨셉이지 여기 유부남,유부녀 한번 해본사람이 못한사람이랑 결혼 안한사람이랑 비슷하거나 많을껄? 나이대가 다그런데 뭐
저건 좀..
병원을 가야 합니다
씻어도 나는 냄새는 염증냄새같은데
생선비린내+내 입냄새+ 냉 3종세트에 리얼 토나온...ㅠ
시바 역하든 향긋하든 맡아볼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우엑임 심한애들은 그리고 생각보다 찝찝함
고추처럼 비누로 벅벅 씻을 수도 없어서 꼴리던 것도 사그러드는 냄새
음.. 죽어요 진짜 ㅋㅋㅋ
진짜 역함.... 꼬추가 풀로 직립했다가 그냄새 맡으면 풀이 죽어 버릴 정도임...;;;
은평뉴타운
와 기만자쉑 존나부럽내
내 친구는 그 냄새 맡고 여친이랑 헤어졌음.......헤어지면서 나한테 천년의 사랑도 식는 냄새였다고 했음.
박완규:허미쉬펄
오징어. . .
냄새가난다는건 다른 안좋은 세균이 증식한다는소리임
토나올 것 같은데 처음부터 참고 했으면 참사랑이지...
남친 비위가 약한게 아닌데 토했다면 본인이 질염이 아닌지 의심해 봅니다.
조건과과정의간소화
질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여자가 더러운건 아니고 단순히 몸이 아파서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유게이들도 훗날 여친이 그럴때 잘 이해해 줍시다.
사실 사타구니란게 호르몬도 많이나오고 땀도 많이나오니까.. 유게이들도 샤워했는데도 시간 좀만 지나고 꺼추 만지면 냄새 오지자너
둘다 불쌍해 토한애는 어떡하냐 으...
냄새 너무 심하다면 그냥 특성이거나 몸이 안좋은것일 수도 있움
남자가 저렇게 느낀다면 거의 백퍼 질염있는거임., 여자들 질염 생각보다 많이 안고 살고있음
그래두 넘나 정상적인 반응이라 인간에 대한 희망을 얻고 간다ㅠ
질염의 여성의 생식기 감기라고 할 정도로 자주 걸리는데 한국 여성들이 수치심 때문에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안 찾아가서 점점 치료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다고... 질염 치료는 진단/치료가 엄청 간단한거라 왠만하면 바로바로 찾아가는게 본인한테도 좋음.
여자가 냉이 있는거 같은데.... 보통 여자 거기 해주기전에 손가락으로 먼저 만져본다음에 냄새 확인하고 해야 하는데 첨이라 그걸 해야 한다는걸 몰랐구만.
질염이려나
노샤워 노ㅅㅅ
무조건 안씻은거임
질염 심한사람은 진짜 씻어도남.. 진심 사랑으로 커버하고 핥아줄 수준이 아님..
ㅈㄴㄱㄷ 가 두세번 나오는데 무슨 말?
지나가던 일듯
엥....그럼 문맥이 전혀 안 맞는 말이 되던데 ㅠㅠ
지나가다
지나가던 익명댓글러 이래서 지나가던일걸 글쓴이는 ㄱㅆ 다른 댓글러는 ㅈㄴㄱㄷ
내 여친은 냄새 안나서 다행이다 ㅋㅋㅋ
죽창 시바
질염있으면 냄새남. 그러니 여친에게 세정제를 사주고 께임전에는 서로 깨끗이 씻자. 왜 나만 깨끗이 씻고 와야하냐 ㅠ_ㅠ
세정제 가지곤 질염이 판타스틱하게 도움되는거 아님..내가 산부인과만 몇번이나 갔는지 모르겠다..결국 어떤 산부인과에서 비보험 검사 권유함
질염으로 인한 냄새는 씻고 않씻고 문제가 아님~ 아무리 씻어도 절대 없어지지 않음 병원가서 치료받아야함
세정제따위로 그 냄새 안 없어지고 같이 손잡고 부인과라도 가줘야 함.
다행히 질염은 없어. 씻길 귀찮아해서 그렇지. 5년전엔 핧으면 비누맛이 났는데 지금은 소금맛 나
냉인가 뭔가 그거아닌가 저거
으 저 냄새로 한번 고생하면 트라우마 샘김 ㄹㅇ 그 냄새 날때마다 꼬무룩함 ㅜㅜ
여자가 위장이 약한편이면 위장에 도움되는 음식 먹이거나 유산균 같은거 챙겨주면 좋을듯..위장이 안좋으면 질염이 생길수 있다고 하더라고..
남자든 여자든 입으로 하는건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면 안되나. 나는 얏동도 그 장면 나오면 거슬려서 넘겨버리는데 이걸 실제로 하면 진짜 우웩할 거 같음.
깨끗하게 관리하면 냄새 안 남 그리고 거기 애무는 생각보다 만족도 높은 행위 중 하나라....뭐 비위가 약하면 못하는 거니 어쩔 수 없지
사람마다 다르지 뭐 보통은 냄새도 맛도 없어
정말 심하게 냄새나는 애랑 만난적 있는데 팬티 벗자마자 냄새가 엄청 올라오고 거기를 손으로 만져줬었는데....구라안치고 이틀동안 그냄새에 안빠졌었음...
손에서 냄새 안 빠짐
루리웹 나만빼고 다해본 게시판
여자는 그 부위를 완전하게 깨끗히 씻을수가 없기때문에 아무리 관리에 신경쓰더라도 타고난게 남아있음. 근데 질염 걸리면 장난 아니긴하지. 저정도까지 반응 나온거보면 질염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의외로 질염이라고하면 문란한거 생각하기 쉬운데 그냥 감기수준으로 흔한 질병임. 근데 젊은층일수록 산부인과 가길 꺼려해서 치료자체를 못하는경우가 많음.
문제는 질염을 가진 여자친구와 성관계시 남자도 성병 옮는 경우가 많다. 물론 심각하게 문제되는 성병이 아니라 그냥 보균자 수준이고 전혀 티도 안나는데 다른 여자와 성관계시 그 성병이 옮겨가는 경우가 발생함. 똑같은 보균자라도 남자는 티도 안나는 반면 여자에게 옮겨갈 경우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여자친구가 질염이 있을시 비뇨기과 가서 검사 받아보면 아주 가벼운 성병정도는 있을꺼임.
ㅇㅇ 질염은 산부인과 가서 치료하는 방법뿐임. 어린 여자들일수록 경험없어서 잘 모르고 치료안받음
증상이 나타날텐데 챙피해서 못가는게 더 심각함...난 가려움증이랑 냉이 많아서 고등학생때 간게 처음인데 엄마는 그런 이야길 싫어하더라..
훗 똥까지 먹어줘야지
그래서 요즘 질 유산균을 파는구나
냄새 못 맡을 정도로 역하면 대체로 질염...
어지간 하면 콩깎지씌여서 냄새나도 넘어갈텐데..
검사라도 받아봐야겠네
인싸들 또 지내들만 아는 얘기하죠 ㅋㅋ
어떤 종류의 균이 서식하느냐에 따라 상상을 초월하는 냄새가 날수도 있음
아 시바 안씻고 더러워도 되니까 나도 한번만 해봣으먄 인생 조같다 진짜
거시기냄새보단 똥냄새가 올라와서 못하겠더라;;
루리웹 인싸 게시판.
하지만 여자는 히토미에서밖에 볼일없는 나에겐 상관없는이야기!
미안하다고 사과후 토했다는게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