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소비가 많아진다 -> 양파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진다
단순하게 보면 이렇지만
양파소비가 많아진다->양파를 관리(양파를 썰고 나르고 청소하고 등등등)해야 하는 직원의 일이 많아진다-> 이 직원이 다른 일을 못한다->결국 또 다른직원이 그일을 대신해준다-> 결국 직원들의 생산성에 문제가 생긴다.
양파에 들어가는 돈뿐만아니라 직원의 잡무량이 늘어나게 되고 한명을 심해지면 한명을 더 충원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름
결국 업무효율이 떨어지고 인건비가 상승하게 되는거지.
그리고 양파를 공짜라고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짜라고 무리해서 퍼와서 남기고 쓰레기 통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음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쓰레기 처리비용까지도 추가로 더 들어가는거임.
거기에 양파서비스대를 보면 엄청 지저분함...
회사의 이미지를 따진다면 오히려 양파서비스를 계속하는게 서비스 측면에선 좋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했겠지.. 욕좀 먹더라도 차라리 직원 복지나 비용측면에선 이득이니까
3천이란 숫자로는 그렇지만 다른나라 대비 20배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다른나라에선 150이라는 소리인데 다른나라에서 발생하지 않는 비용이 발생했다면 그건 기업에서도 묵시할수 없는 거임
피클 10만원에 비유했는데, 그게 옆가게에선 피클이 1만원이었다고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히 손익에서 손해라는건 생각해볼문제임
그리고 매출대비로도 이야기 했는데 원래 기업 원가 절감을 목표로 할수 밖에 없음
그런데 3천이라는 비용이 고객들에게 투자한 금액이 아니라 절도라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손실임
원가 절감을 해야 하는 판국에 투자비가 아닌 절도라는 부정적인 요소로 손실을 봤다??? 그걸 그대로 두면 그건 호구지
그리고 완전히 안주는게 아니라 원래 했던 내용대로" 핫도그를 구입하면 양파를 줌" 이게 기본적인 내용임...
이걸 지키겠다는데 그걸 피클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피자의 피클은 피자를 구매할때 주는거지 피클만 그냥 가져갈수는 없잖아??
코스트코는 핫도그를 구매하면 양파를 줍니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룰로 돌아간거 뿐임. 원래 있던걸 없앤게 아니라
와칸다가 하는 말은 3천만원이란 양파 비용이 들었다면 양파거지가 없을때랑 비교해서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알아야 양파거지들 때문에 손해겠구나를 알수 있을텐데 그런 자료가 없으니(애초부터 양파거지는 있었을 테니), 위에 다른 해외 코스트코랑 비교를 한다면 단순 비교가 아니라 푸드코드 이용객수 대비 해외의 양파 소비량은 이정도 인데 한국은 이렇다. 라는 정보가 있어야 그 3천만원 소비가 많다 적다를 판단 할수 있으니 단순 3천만원 가량 소모된다는 걸로는 알수가 없다는 거. 뭐 손해니까 코스트코도 알아서 정책을 바꾼거긴 하겠지만
거지새끼는 거지새끼답게 저딴 개소리 장문 쓸 시간에 구걸이라도 하지
저거 양파거지 2013년글임 코스트코는 무려 6년을 참아준것
어디 조폭들이 운영하는 가게 해서 저레 봐라. 그것못하겠냐ㅐ?
나도 하남 코스트코 갔었는데 진짜 미개의 끝을 보는것 같았다;
미국보디 소비량이 3배인가 많아서 팩으로 준대
양파 엄청 퍼먹어도 코스트코 손해는 아닐꺼야 근데 그 공짜라고 퍼가는 꼬라지가 존나 병쉰같아서 분위기가 더 안좋아짐
양파값이 문제라기보단, 그거때문에 기업 이미지 나빠지고, 그런 거지들이 가게에 몰려있으면 손님들이 안오려 하니까 치웠다고 봐야겠지.
양재도 개쩔어 난 중국인들 존나 싫어하는데 코스트코에서 머좀 먹을라고 하면 여기가 중국인가 싶더라. 근데 젊은 사람들은 그냥 먹는데 나이쳐먹은 사람들이 저따구로 행동함 개역겨워
반대로 연회비 내는데 양파도 못싸가냐는 마인드일걸ㅋㅋㅋ
"우리 집은 늘 이렇게 싸들고 옵니다" 거지잖아?
거지 맞습니다
아예 봉지째 가져감 미개함의 극치
어디 조폭들이 운영하는 가게 해서 저레 봐라. 그것못하겠냐ㅐ?
거지새끼는 거지새끼답게 저딴 개소리 장문 쓸 시간에 구걸이라도 하지
사실 양파거지면 양반임 매장 돌아가니면 선반위에올려진 냉동식품 뜯겨져서 내용물새는 과자 산더미임..
나도 하남 코스트코 갔었는데 진짜 미개의 끝을 보는것 같았다;
독캐
양재도 개쩔어 난 중국인들 존나 싫어하는데 코스트코에서 머좀 먹을라고 하면 여기가 중국인가 싶더라. 근데 젊은 사람들은 그냥 먹는데 나이쳐먹은 사람들이 저따구로 행동함 개역겨워
나이든세대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든 그래서 더 뻔뻔해
이런걸 볼때마다 돈이 있든 없든 마음이 부유해야 되는 것 같음
미국보디 소비량이 3배인가 많아서 팩으로 준대
무려 글로벌 첫 사례!
어제 가봤는데 진짜 없앴더라ㅋㅋㅋ 대신 조그만 통에 양파 담긴거 사람들 어디서 가져오던데
핫도그 산사람들한테 주고 핫도그 안사도 달라고 진상부리면 줌
어휴 개거지새끼
미개함의 가장 큰 문제는 미개한 본인이 자신이 미개한지를 모른다는 거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 캬 이거 명언인데?
양파 엄청 퍼먹어도 코스트코 손해는 아닐꺼야 근데 그 공짜라고 퍼가는 꼬라지가 존나 병쉰같아서 분위기가 더 안좋아짐
Chosen Undead
양파값이 문제라기보단, 그거때문에 기업 이미지 나빠지고, 그런 거지들이 가게에 몰려있으면 손님들이 안오려 하니까 치웠다고 봐야겠지.
전에 무슨점인진 모르겠는데, 한달에 양파값만 3천만원인가 썼다더라는 댓글을 봤어.
그건 좀 무의미한 소리같은데.. 피자 팔아서 천만원 벌어놓고는 피클값만 10만원이에요 라는거랑 같은 소리 아녀?
????
내가 난독인가 이거 무슨뜻이지?
진짜 이해안됨? 양파를 마구 퍼가서 3천의 추가 손실이 생겼다하면 쓸만한 정보겠지만 저건 그냥 양파값만 3천이란거잖아 애초에 코스트코에선 양파 케첩 이런걸 무료로 제공한다고. 그러니 양파값만 3천이란건 손님이 많아서 소비가 많았다는건지 훔쳐간게 많아서 추가손실이 생겼다는건지 모를소리니까. 이게 이해가 안되 니들?
잘 못봤나 싶어서눈 오지게 비비다가 피날 뻔 했다
양파소비가 많아진다 -> 양파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진다 단순하게 보면 이렇지만 양파소비가 많아진다->양파를 관리(양파를 썰고 나르고 청소하고 등등등)해야 하는 직원의 일이 많아진다-> 이 직원이 다른 일을 못한다->결국 또 다른직원이 그일을 대신해준다-> 결국 직원들의 생산성에 문제가 생긴다. 양파에 들어가는 돈뿐만아니라 직원의 잡무량이 늘어나게 되고 한명을 심해지면 한명을 더 충원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름 결국 업무효율이 떨어지고 인건비가 상승하게 되는거지. 그리고 양파를 공짜라고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짜라고 무리해서 퍼와서 남기고 쓰레기 통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음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쓰레기 처리비용까지도 추가로 더 들어가는거임. 거기에 양파서비스대를 보면 엄청 지저분함... 회사의 이미지를 따진다면 오히려 양파서비스를 계속하는게 서비스 측면에선 좋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했겠지.. 욕좀 먹더라도 차라리 직원 복지나 비용측면에선 이득이니까
그러니까 쉽게 말해 양파값이 3천이란건 손님이 식당에 많이 왔고 그래서 돈은 많이 벌었지만 무료로 제공하는 양파값이 3천이나 들었다 피자를 많이 팔아 천만원이나 벌었지만 무료로 제공하는 피클에도 10만원이나 썻다 어째 이걸 이해 못하냐 니들은 ㅋㅋ
1. 코스트코는 회원제다 2.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비회원도 이용이 가능하다 결론: 푸드코트의 양파거지들은 비회원일 가능성도 있다. 고로 코스트코 매출에 하등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위에 내가썼지만 순수하게 양파비용만 3천이지 거기에 들어가는 인건비와 부대비용은 계산을 해야지? 그건 빼놓고 이야기 하면 안되잖음? 간양파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걸 부정하는게 아냐. 그건 나도 알아. 단지 밑도 끝도 없이 양파값이 3천들었다는 소리는 그런거 판단하는데 아무 도움안되는 별 영양가 없는 소리라는거지.
우리보다 더 똑똑한 글로벌 애들 모여서 계산기 뚜드려보니 구태여 이거 주고 순익 줄이느니 안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안주기로 한 건데 이해를 못하는 건 너일까 다른 사람들일까
뭔 개솔이야 이건또.. 똥글 싸는건 좋은데 최소한 내 댓글은 처음부터 읽고 싸주지 않을래?
3천이란 숫자로는 그렇지만 다른나라 대비 20배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다른나라에선 150이라는 소리인데 다른나라에서 발생하지 않는 비용이 발생했다면 그건 기업에서도 묵시할수 없는 거임 피클 10만원에 비유했는데, 그게 옆가게에선 피클이 1만원이었다고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히 손익에서 손해라는건 생각해볼문제임
글 참 못쓴거 같은데.. 그리고 일단 코스트코에 들어가는건 누구나 들어가지만 구매를 하려면 회원이어야되고, 푸드코트쪽 매출은 별로 안나온다고 하던데. 일단 대기업들이 이면지사용 왜하는지 모르는것 같네.
ㅇㅇ 혹시 내가 두서없이 썼을까봐 몇 번 읽어보고 쓴 글이야 3천이 엄살이라고 하더라도 코스트코 입장에선 그거 안주는 게 더 이득이라는 소리지
아 진짜 ㅋㅋ 꼴통시끼들 이런 간단한것도 이해시키기 존나 어렵네. 이딴거 힘 그만빼고 내가 ㅈㅈ 치고 똥이나 싸련다.
똥싸면서 책이라도 좀 읽길 바래
그리고 매출대비로도 이야기 했는데 원래 기업 원가 절감을 목표로 할수 밖에 없음 그런데 3천이라는 비용이 고객들에게 투자한 금액이 아니라 절도라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손실임 원가 절감을 해야 하는 판국에 투자비가 아닌 절도라는 부정적인 요소로 손실을 봤다??? 그걸 그대로 두면 그건 호구지 그리고 완전히 안주는게 아니라 원래 했던 내용대로" 핫도그를 구입하면 양파를 줌" 이게 기본적인 내용임... 이걸 지키겠다는데 그걸 피클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피자의 피클은 피자를 구매할때 주는거지 피클만 그냥 가져갈수는 없잖아?? 코스트코는 핫도그를 구매하면 양파를 줍니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룰로 돌아간거 뿐임. 원래 있던걸 없앤게 아니라
그만해라 울겄다
와칸다가 하는 말은 3천만원이란 양파 비용이 들었다면 양파거지가 없을때랑 비교해서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알아야 양파거지들 때문에 손해겠구나를 알수 있을텐데 그런 자료가 없으니(애초부터 양파거지는 있었을 테니), 위에 다른 해외 코스트코랑 비교를 한다면 단순 비교가 아니라 푸드코드 이용객수 대비 해외의 양파 소비량은 이정도 인데 한국은 이렇다. 라는 정보가 있어야 그 3천만원 소비가 많다 적다를 판단 할수 있으니 단순 3천만원 가량 소모된다는 걸로는 알수가 없다는 거. 뭐 손해니까 코스트코도 알아서 정책을 바꾼거긴 하겠지만
그걸 어떻게 통계를 내나 단순비교를 하는수 밖에 없는데 매출대비로 해도 우리나라가 전세계 상위권인건 맞는거고 단순이용객 비교를 한다면 비교가 되겠지,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20배는 확실히 문제있는 수치임
그러니까 와칸다가 말하는 거잖아 단순이 양파값 3천만원 이란 정보 가지고는 양파거지의 잘못을 설명할수 없는거라고(양파 거지들 옹호 하는 것도 아니고 양파 거지들 때문에 손해 보니까 코스트코 정책 바꿨을 거란 것도 인정함)
같은소리냐고 믈엇는데 같은 축에도 못끼는 다른소리니깐 하는말이잖아.......
고마워. 이 바보들 사이에서 너만이 내 말을 이해해준거같아. 이게 어려운소리도 아닌데 얘들이 이해못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어후 글에서 역한 냄새 난다.
그나마 사람들이 좋게 거지라고 표현할때 퇴장하세요. ㅆ로 시작하는 3글자보단 훨 나은 대우구만 뭘
저거 양파만 없앤게 아니라 테이블도 치워버려서 서서 먹어야 하던데.. 뭐 양평코스트코만 그렇겠지만.. 양파 아니여도 하루종일 시식코너 투어 하시는분들 많음....
저거 양파거지 2013년글임 코스트코는 무려 6년을 참아준것
그동안 저런 양파거지 ㅈㄴ 늘었을텐데 6년이나 참아주다니 겁나 대인배네
저거 진짜 봉지에 담아가는거 직접봤는데 문화충격이었음. 인터넷 중국짤 실제로 보는줄알았다 ㅋㅋ
"우리 집은 늘 이렇게 싸들고 옵니다" 거지잖아?
본인도 양파거지라고 인정하고 들어가네 ㅄ
결국 집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양파를 많이 가져갔다는걸 인정한거네
양파 써는 기계를 사야지 거지 핑계임
엄마를 파네ㅋㅋ
거지맞네
집에 싸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핑계 대는게 더 거지같아
ㅄ짓거리를 쉴드치려니 개소리가 길어지지 어휴
저 양파거지 사건이 몇 년 전 사건임 그럼데 저런 호의를 권리로 착각한 아줌마들을 코스트코는 몇 년이나 참아줬다고 함
뭐지 이 댓글 전에 똑같은 글에서 본거같은데
뭐래 거지새끼가 혀가 길어
거지새끼가 진짜
와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하더니 아직도 거지가 많은가보다
미국 원조덕에 거지꼴 면한거라서 미국이 손 떼는 순간 imf터지면서 다시 거지들 늘어났음
슾 이지랄 ㅋㅋㅋㅋ
역시 생각하는 거 자체가 다르네 ㅋㅋ 늬들 된장찌개 넣으라고 다져줬냐 ㅋㅋㅋ
코스트코 회원제는 정말 잘한거같다... 익명이었으면 얼마나 더 심했을까
사실 저 푸드코트는 비회원도 쓸 수 있는지라....
파오후오르무
ㄴㄴ 입장할때 푸드코트만 이용할껀데요 라고 하면 입장시켜줌 어차피 푸드코트 빼곤 회원이 아님 결제가 안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그리심각해?
반대로 연회비 내는데 양파도 못싸가냐는 마인드일걸ㅋㅋㅋ
푸드코트는 회원 아니여도 갈 수 있어. 저 댓글은 그나마 쇼핑이라도 하는 거지지만, 푸드코트에서 먹을거 하나 사고 양파 바리바리 싸간 거지들도 분명 있었을거야. ...어쩌면 양파만 싸간 도둑도 있을지 모르지.
그거 뽕빨내려고 저것들은 매일매일 갈 새x들임 ㅋㅋ
이거맞다. 연회비 냈으니 뽕뽑아가겠다는 심산임
날카로운 진단이다 ㅋㅋㅋㅋㅋㅋ
이거구나 ㅋㅋㅋㅋ
재미있는 사실은 연회비 내는 내주변 사람들은 올게왔다라는 분위기인데 회원인 있는 친구따라가 물건사는 놈은 감히 고객들의 권리를 기업이 막는다고 펄펄 뜀 ㅋㅋㅋ
앉아먹을자리도 잘 없거니와 항상 사서 차안에서 먹든지 집에 가져와서 먹음. 제일 편해
Ü_사나찡
오피셜인지 정확힌 기억 안나는데 코스트코 직원들한테 한 2~3만원 정도 도둑질이나 손실은 그냥 내비두라고 하더라 그거불러서 클레임 해결하고 뭐하는 데 드는 비용이 더 아깝다나
도둑은 잡습니다 ㅎㅎ 내비둘리가요 ㅎㅎㅎ
전 세계적으로 없앤거 보면 실질적으론 핫도그 안시키고 공짜양파 퍼먹은 사람이 나중에 이거먹고 식중독 걸렸으니 책임져라 소리 듣기 싫은게 틀림없음
허미십헐 사탄도울고갈 새끼들
양파를 저렇게 잘게 썰어서 무료로 주다가 거지들 막 퍼가서 없앤다는거야?
ㅇㅇ 큰통에 담아두고 자율배식 했었는데, 이제는 핫도그 사면 플라스틱 양념통? 같은거에 조금씩 담아준다.
이제 핫도그에 양파 올려먹는거 못하겠네. 끔찍하다.
ㄴㄴ 핫도그 사면 양파 따로 담아줘
핫도그 시키면 따로 준대
그나마 다행이네. 근데 그거 말고도 피자나 베이크 먹을때 사이사이 양파 떠먹는게 꿀맛이었는데 이게 이리 사라지네...
양파를 얻기 위해선 핫도그가 필수가 되는건가...
원래는 핫도그용이야 ........... 우리나라는 뭐든 양파랑 먹어서 문제지 ..
푸드코트 음식 뭔가 사고 나서 덜어서 먹는 건 일절 터치 안했을텐데. 저기서도 문제되는 건 대량으로 싸가거나 가져간거 제대로 먹지 않았을 때 일어난 문제가 계속 쌓인거지, 일정량 가져가서 먹는건 문제로 보지도 않았을걸? 당장 롯데 빅마트도 계속 그거 유지중임.
거지는 뭔 거지야 도독놈새끼들이지
아 저걸 쓰면서도 지가 거지인걸 알아 알면서도 거지짓을 멈출수가 없나봐 ㅋㅋㅋㅋ
볶음밥소리 지껄이는거보니 얼마나 거지새끼인지 알겟다...
나도 한번 본적있는데 뽀글머리 아지매들이 지퍼락에 kg 단위로 챙겨가더만
대전 코스트코는 팩으로 줌 양파 더 먹고 싶으면 한팩만 더 받아도 충분함 진짜 무슨 퍼담아 가던놈들은 미1친놈들이야
아! 그지들 갈고리로 인도하고 싶다!
간적도 갈일도 없는 곳이군 독신남은 항상 조금씩 필요한 양만... 큭큭큭 서민들
난 갈때마다 저런사람 본적이 없어서 이젠 안그러나보다 했는데 아닌가보네
응 이제 코스트코 안감 유통기업 따위는 한국경제의 기생한 기생충이지 망해도 됨. 꼴랑 양파따위로 생색 내는거 보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