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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작가를 하던가 기자를 하던가 글써서 밥 벌어먹었어야 할 놈이다
이 ㅆㅂ 내 감동
몽쉘먹으면서 글 보니 옴뇸뇸하네
개ㅆㅍ 이젠 감동글도 죶토피아가되네 씨푸럴
크림블 맛있는데
이 쉬벌넘이?
가난해도 왠지 한 번 먹는거 몇백원 아낀다고 몽쉘 안산다는거 부터 쪼금 주작냄새가 났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ㅅㅂ 눈가에 눈물 맺혔는데 ㅆㅂ
크림블이 뭐임?
몽쉘먹으면서 글 보니 옴뇸뇸하네
이 ㅆㅂ 내 감동
이 새끼는 작가를 하던가 기자를 하던가 글써서 밥 벌어먹었어야 할 놈이다
개ㅆㅍ 이젠 감동글도 죶토피아가되네 씨푸럴
흔한 재능 낭비
시발 진짜..
크림블 맛있는데
ㅅㅂ 눈가에 눈물 맺혔는데 ㅆㅂ
너무 부자라 처음먹어봤다는거로 예상했는데 ㅋㅋ 당연히 주작이지
소설 써라 개넘아
시발..... 눈시울 붉어졌는데 시발..
역시 이야기는 마지막부터 봐야됨
이 쉬벌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등학생때는 왠지 몰라도 크림블이 고급이미지였는데
와 재능충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지어내는것도 능력이네
가난해도 왠지 한 번 먹는거 몇백원 아낀다고 몽쉘 안산다는거 부터 쪼금 주작냄새가 났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크림블이 뭐임?
하나로마트에서 고정적으로 1+1하는 초코파이 아종 있음
저기 나온데로 초코파이 비슷한 과자임
2006년에 출시된 과자
개인적으로 몽쉘이랑 비교하면 일단 좀 뻑뻑하고, 초코맛이 좀 덜함. 대신 가격은 확실히 싼게 마트같은데서 12개들은거 1000원 중후반대에 팔더라. 요새는 안먹어서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저건 볼때마다 그럴듯하게 잘 쓴단 말이지 ㅋㅋㅋㅋ
크림블이랑 몽쉘은 궤를 달리하는 부류임 ㅡㅡ 크림블은 바삭바삭에 단맛 거의 없고 밀크초콜릿이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이고 몽쉘은 크림에 힘이 실려서 좀더 진하고 풍미있는 맛이 특징임 몽쉘이 크림블보다 우월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어폐가 있다 이거야
나온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사실 할인도 잘안해서 롯데 초코파이가 더 쌈.
예전에 내가 다니던 동네 마트는 할인 존나 많이 해서 12개들이인가? 1000원대 중후반에 팔았었음. 1+1으로 2개 묶어서 3천원에 산적도 있었고.. 근데 2마트나 ㅈ데마트 이런데 가서는 크림블 잘 못본거같다.
어머니도 그래서 맨날 싼 거 골라서 사주시곤 했는데 딱히 미안해 하지는 않으시더라. 하긴 자식을 두들겨 패서 인생까지 통째로 개박살을 내놓고도 미안해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이 분노를 어디다 해소해야 하냐!
시발 내 눈물
한번 낚였던건데 또낚였다.
작가의 재능이...
크림블 바이럴 시켜도 되겠다
학교서 귀가해 아무도 없는 집의 냉장고 문을 열면 그 안에는 김치 한통과 델몬트 병에든 보리차가 전부 였음 그걸 보고 항상 실망 하면서도 집 도착하면 먹을게 있을거란 기대로 냉장고 문을 열어보곤 했었는데...
부모님은 돈 아낀다고 과자는 커녕 그 흔한 붕어빵 한번 사온적 없고 외식은 친척들 모일때 아니면 전혀 안함. 고기 반찬은 한달에 한번 볼 정도 못사는 집은 아니였는데 정말 광적으로 아꼇던거 같음
크림블카카오 나온지 얼마안되서 부모님들은 짝퉁 초코파이를살지언정 저건안삼
뇌피셜류 최강이네
아씨 눈물 글썽이던 거 채 마르기도 전에 이게 뭐냐ㅜㅜ
ㄷㄷㄷ
예전 군대에서 자식 군번 오면 오바이트 할 정도로 먹였는데 내 동기들 지들 아버지 군번한테 초코파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진짜 토나올 정도록 먹고 있더라 진짜 토하기도 하고... 나는 다행이 몽쉘 통통 좋아해서 그거 먹고 싶다고 하니깐 토할때 까지 먹여준다고 했는데 초코파이보다 비싸서...내 아버지 군번 돈이 쪼달려 난 적당히 먹었던 기억이 난다..
나도 먹어보고 충격받은 음식 중 하나 말해보라면 몽쉘이라고 할 듯 처음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다는 기억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