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델컴퓨터는 as정책이 일반 서포트랑 프로 서포트가 있음.
회사컴퓨터가 거의 델인데 프로서포트 가입된 노트북은 메인보드가 나가도 다음날 기사가 부품들고와서 고쳐주고감
근데 프로 가입안된 노트북(동일모델) 힌지가 사용자부주의로 박살난적있는데 이건 해외에서 부품 공수해야한다면서 3주나 걸리고 비용에 부품 항공운송료까지 포함시켰더라
아니뭐 사용자과실이라 부품비와 출장료 받는건 이해하는데 부품재고가 없어서 해외항공료까지 받는건 뭐냐 ㅋ
분명 부품을 갖고있을건데 일반as는 정책이 거의 보따리상 수준이라는게 놀랐다.
msi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델as는 이거임 as보장기간 미쳐날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리퍼해주니 근데보장기간끝나면 as는없다고보면됨
서양쪽 기업들은 일반하고 고급 서비스 간격을 일부러 벌려놓더라고. 항공기나 기차 같은 것도 그렇고.
델as는 이거임 as보장기간 미쳐날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리퍼해주니 근데보장기간끝나면 as는없다고보면됨
저 노트북이 프리시젼 m7720이라고 아직 as기간 충분히 남아있는데 항공배송으로 부품공수라니 놀랐다
그런거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 기업들이 A/S는 좋아
사람들이 데탑은 조립쓰면서도 노트북만큼은 삼성엘지 쓰는 이유가 그런것같아 근데 국내기업들은 워크스테이션급 업무용 노트북은 안만드니깐 기업들은 hp나 dell 쓰는거지
서양쪽 기업들은 일반하고 고급 서비스 간격을 일부러 벌려놓더라고. 항공기나 기차 같은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