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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처음부터 그런 분위기로 나와서 거르고 싶은 사람은 거르게 해 주던지. 그냥 러브코미디인척하다가 갑자기 뒤통수를 쳐버린게 문제.
그리고 그 와중에 여주인공 처녀 아니라고 불탄다고 몰아가던 ㅄ새끼들
이거 맞다.. 순정만화만 봐도 유게이들 멘붕함
그리고 패드립까지 먹은 그 작가
아니야... 실험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있는 썰 만화로 그린정도야
솔직히 이때 좀 비난 수위가 높긴했음 패드립에.... 그때 유게에서 봤던 욕중에 어머니도 그러냐는둥의 욕도 있었음
다른 사이트도 죄다 불탔는데 유게이들만 ㅈㄹ한다고 몰아가던 ㅂ ㅅ색기들
순정남은 무슨 과몰입하는 씹덕들 뿐이었구만
타카기양이 뜬금 주인공 친구랑 뒤로 했다고 생각해봐. 팬층이 터지나 안터지나 ㅋ 인터넷 썰을 쓰는건 좋은데 섞으면 안되는걸 무리하게 섞다 망했지...
럽코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니까 욕먹은거지. 저때 너무 심하게 선넘은 사람 빼면 진짜 이해 해줘야해.
이거 맞다.. 순정만화만 봐도 유게이들 멘붕함
떡인지태그보고 거르면되는데..저건..
그리고 그 와중에 여주인공 처녀 아니라고 불탄다고 몰아가던 ㅄ새끼들
리자드맨 소환사
다른 사이트도 죄다 불탔는데 유게이들만 ㅈㄹ한다고 몰아가던 ㅂ ㅅ색기들
이케부쿠로 아키하
ㄹㅇ 물타기 개오졌음 그새기들
처음부터 그런 분위기로 나와서 거르고 싶은 사람은 거르게 해 주던지. 그냥 러브코미디인척하다가 갑자기 뒤통수를 쳐버린게 문제.
그게 ntr물 반전매력이라며 미리알려주면 노잼이라는 사람 은근 많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쉬폰케이크
내로남불개쩌네 ㄷㄷ
전체이용가에서 갑자기 19세로 튀어버리니.. 욕먹어도 쌈
제 딴엔 나름 자극적이면서 실험적인 전개랍시고 휘갈겼지만 받아들이는 이의 입장을 전혀 고려않고 본인 뇌피셜로 적당히 휘갈긴 게 문제였지.
도호쿠 즌코
아니야... 실험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있는 썰 만화로 그린정도야
온갖 이상성욕 컨셉은 다 잡지만 정작 NTR만큼은 누구보다도 싫어하는 게 유게이들이였는데 뭔솔
개인적으로는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굉장히 꼴리는 시츄에이션이라고 생각해
근데 아무리봐도 실험적이라기보단 막장전개잖아...
그냥 NTR이면 넘어 갈 수도 있었겠지만 애널은 너무 더럽잖아
그리고 패드립까지 먹은 그 작가
은하수다발
솔직히 이때 좀 비난 수위가 높긴했음 패드립에.... 그때 유게에서 봤던 욕중에 어머니도 그러냐는둥의 욕도 있었음
작가 가족까지 인신공격한 건 확실히 과했지
이건 감귤이 장작을 넣은것도 있더라 그걸 .5화로 내면서 화룡정점이었지 ㅋㅋㅋㅌㅌ
순정남은 무슨 과몰입하는 씹덕들 뿐이었구만
과연 정식으로 사귀기 전 타인과 ㅅㅅ는 NTR인가 아닌가
럽코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니까 욕먹은거지. 저때 너무 심하게 선넘은 사람 빼면 진짜 이해 해줘야해.
과연 순정남일까요
그냥 남주가 관심안주니까 쫑파티가서 분위기타서 뒷구멍처녀 준건데 음.. 솔직히 보면서도 뻥지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저냔이 막 굴리던 애처럼 표현하다가 그게 아니었다라고 표현하고 훈훈한 순애물이 되던가 싶더니 갑분싸로 저렇게 나왔잖아 처음컨셉 그대로 막 구르던 냔이었으면 그렇게 불탈리도 없었어
차라리 ntr노선으로 가지 아쉬웠음
통수 씨게맞음
사귀귀전인데 NTR이 되나...
짝사랑도 NTR로 치는데 뭐
만화라는게 결국 독자들한테는 서로 좋아한다는 분위기를 충분히 주다보니..
난 당시에 실시간으로 유게 구경했는데. 처음엔 단순한 분노정도 였는데 나중엔 이해할수 없을 혐오로 바뀌더라. 마녀사냥급이였다고 생각함
물론 자긴 그런적 없다 라고 하는 사람도 많겠지마는 도를 넘은 비판 쉬이긴 했어.
한 2일째인가 3일째엔 자중하자는 목소리도 좀 나오긴 했는데 좀 심하게 불타긴 했지
물타기ㄴㄴ 작품 전개방식에 대해서만큼은 작가로서 강하게 비판 들어도 쌌음. 곱씹을수록 열받는 통수였고 스토리텔링이었음
전개 죷ㅂㅅ이긴 했는데 그렇게 인신공격당할정도였나? 싶음 적어도 난 지금도 이해가 안됨
누가보면 돈 투자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
무료작품이라도 작가가 훌륭하게 내놓으면 여러 사람들이 찾아가 시간들어 읽어보고, 칭찬의 댓글 남기고, 다른 이들에기 추천하고, 인지도가 올라가는 등 좋은 방향으로 이슈되는 현상이 따르지? 그런데 작가가 그 작품을 완전히 망쳐놓으면 뭐가 따라야 할까?
대단한분 납셨네 ㅋㅋ
쿨병걸린 분 납셨네
4따라
그래서 블로그며 트위터며 댓에 dm터지도록 욕박고 그림만 보면 발작일으키는게 멀쩡한건 아님
난 직접 욕박은 적 없음. 개인적으론 감귤 작가가 좋은 작품으로 멋지게 잘 활동하길 바람. 하지만 저건 통렬하게 비판 받아야할만큼 기분 나쁜 실패작인 건 틀림없는데도 '공짜로 봤음 고마워해야지 뭔 난리냐, 작가가 자기 작품 맘대로 망치겠다는데 쿨하지 못하게 왜 그러냐, 과몰입하지마라 처녀충아' 이딴식으로 작품에 대한 비판까지도 물타기하려는 놈들도 많이 봐서 하는 말임
하지만 그 비판이 과해져서 지금 보이는애들 반수는 욕박거나 감귤 자체를 묻을려고 하는애들인것도 사실임. 저 사건도 일어나고 몇일 지난후론 인신공격이나 억지로 까는게 주가됬고 파장이 너무 커져서 부랄친구 2부도 몇년째 소식없는거고.
소꿉친구에 대한 비판을 또 처녀타령하냐면서 몰아갔던 애들이 장작 넣고 화를 북돋아 오히려 일을 키웠던 걸로 기억함. 여기도 이해못하겠다는 반응 여전히 보이잖음 어쨌든 다른 댓글에서 말했듯이 욕설까지 옹호할 생각은 없음. 만약 감귤작가가 새 작품 갖고 온다면 기꺼이 볼 의향도 있고. 그때 뼈저리게 배웠을테니까 또 다시 가볍게 생각하다 비슷한 실수를 되풀이할것 같진 않으니
난 초반에 처녀타령한다 뭐라하는 애들 못본건 아닌데 다수도 아니고 싸울때 중간중간 섞인거 몇개 남짓이고 오히려 중후반부터는 잘 모르던 애들+깔거리 찾다가 일베용어나 다른거 끌고온게 더 일키운 주 원인이지 일단 감귤작가는 차기작 언제냘지 모르겠다 부랄친구2부 나온다고 한지 한참은 지났는데, 아직 정신과 치료받고 있는것같던데 한참은 더 기달려야할듯
과거ㅇㅂ용어 논란은 정식으로 사과했고 반성하는 모습 보였으니까 계속 몰아갈 일이 아니지. 정신과 치료받고 있다니 진심으로 안타깝네. 털고 일어나서 새 작품으로 좋은 평가 받고 소꿉친구의 오명을 벗으면 좋으련만
의외고 뭐고 전개가 너무 개똥같았어
한창 각 커뮤에서 재밋다고 칭찬하고 인기 생기던 중이었는데 느닷없이 그런 식으로 스토리 비틀면..
타카기양이 뜬금 주인공 친구랑 뒤로 했다고 생각해봐. 팬층이 터지나 안터지나 ㅋ 인터넷 썰을 쓰는건 좋은데 섞으면 안되는걸 무리하게 섞다 망했지...
제목이 뭔지라도좀 알려줘라..
본문에 썼는데 제목이 소꿉친구임 한라감귤 - 소꿉친구로 검색해봐
삭제된 댓글입니다.
범죄적인땡컨의바디라인
그거 발굴도 사과도 이 사건 있기 한참 전에 일단락 지어졌었을 걸? 이거 터지고 유게이들이 재조명한 것 뿐이지
나는, 정식연재도 아닌데 너무 과민반응 했다고 생각함
걍 머릿속 망상을 실체화 시켜주는 장치가 있어야 안불탐
이미 앞에서 나 엉덩이로 해봤음! 이라고 했는데?
저게 패드립 날릴 정도로 화낼 일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자기들의 분노가 정당하다고 합리화하는 꼴이 가관이긴했음 그렇게나 매장시키고싶었나보지
좋아하는 남주가 경험있다니까 개정색하면서 동정에 집착하더니 뜬금없이 지는 똥구멍으로 함. 그거에 불탄거지.
순애 만화마다 나타나서 금발 양아치인척 우효를 외쳐대지만 누구보다 순정파인 유게이
댓글로 실컷 욕먹다가 그 댓글들 모아서 다음편 그린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