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마다 만들어내야 하는 일정 때문에 그런지 연출 편차나 팬 서비스가 줄어든 것도 큼
그렇다고 반다이가 투자 해주는 것도 아닌거 같고
V 오면서 발전이 없었다는 건 아니지만 장족의 발전이 있었던것 또한 아님
게임플레이는 스토리 보는거라면 1회차만해도 상관없는데다
그 이후의 컨텐츠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작품이 참전해도 몰고 싶은 기체나 캐릭터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음
이번엔 쉬고 21년부터 다시 낼 것 같지만 그때 가봐야 알 일이고...
전에 테라다가 말한 적군의 입장으로 플레이 해보는 컨셉은 괜찮다고 생각함
연출보는 재미 말고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하다보면 졸림....
그건 게임이 너무 길어서 그래 50화나 되는데다가 어느한 시점을 넘어가면 똑같은 기술만 난사하는데 재미있기 힘들지 25~26화정도로 줄이면 재미있게 할만한데 그정도로 줄이면 참전작 스토리 다루기가 힘들지 그냥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분리하면 어떨까 하네
스토리 보는 맛에 꾸역꾸역 햇는데 솔직히 플레이 자체는 좀 루즈하고 졸리기도 했음..
메인 30화, 서브 10화, 적군입장 20화 이렇게 템포가 맞춰졌으면 좋겠음 일직선으로 주우욱 가야하니 지침 참전작들도 스토리 전개 알차게 되는 애들로 넣고 스토리 관여나 비중도 얼마 없는데 꼽사리로 껴가는 작품들도 몇몇 보이고;;
Z시리즈 마무리하고 좀 김빠진 느낌 있음
지들이 무슨 어쌔신크리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 큰 틀 정해져있는 슈로대 시리즈를 왜 1년마다 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어차피 사는 씹덕들이나 사니까 박리다매로 가자는 건가
그래서 슈로대는 반다이의 케릭터 상품 카탈로그 라는 설도 있어 슈로대가 나올때마다 참전작들의 케릭터 상품 판매량이 올라간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