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기분이 좋을걸세)
http://ko.scp-wiki.net/scp-3043
http://ko.scp-wiki.net/scp-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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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뒷내용은 형이초학부(SCP재단이 픽션인걸 알고 이에 대처하는 부서) 스토리로 빠지는데
머피로가 주인공도 아니고 다른 SCP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안그릴거
이앙
초 스압이다
그래도 탐정양반이 재미있었어
(술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기분이 좋을걸세)
http://ko.scp-wiki.net/scp-3043
http://ko.scp-wiki.net/scp-3143
+
이거 뒷내용은 형이초학부(SCP재단이 픽션인걸 알고 이에 대처하는 부서) 스토리로 빠지는데
머피로가 주인공도 아니고 다른 SCP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안그릴거
이앙
초 스압이다
그래도 탐정양반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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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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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도 하드보일드도 아니라고 팩폭당한 다음 현실로 되돌아왔지만 그마저 뛰어넘어 진짜 하드보일드가 되어버리고 말아쓰
한때 범람했던 싸구려 펄프 픽션 까는거랑 그런 소설을 쓰는 얼뜨기 소설가 지망생이랑 그런 지망생을 까는 scp 위키의 아마추어 스티븐 킹들을 한큐에 까는 명작이군
scp관련 작품은 이 오묘한 느낌이 좋음, 연출이건 스토리 그 자체이건 scp의 특수함이던 그 모두를 포함하던
재밌네
어려워;
그 와중에 엑스트라하러 가버린 423
근데 펄프픽션을 까려고 만들었다는걸 알고봐도 펄프픽션 느와르의 재미가 ㅈㄴ 느껴지는게 개오짐 ㅋㅋㅋ 필력 ㅈㄴ 좋아
재밌네
느와르도 하드보일드도 아니라고 팩폭당한 다음 현실로 되돌아왔지만 그마저 뛰어넘어 진짜 하드보일드가 되어버리고 말아쓰
어려워;
한때 범람했던 싸구려 펄프 픽션 까는거랑 그런 소설을 쓰는 얼뜨기 소설가 지망생이랑 그런 지망생을 까는 scp 위키의 아마추어 스티븐 킹들을 한큐에 까는 명작이군
그런 식의 분류를 통해 쓸모 있는 것, 쓸모 없는 것, 위험한 것, 위험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며 통제하고자 하는 것을 비판하기도 하는 것이지 SCP 제단이 하는 일들에는 그럴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는 이성적인 안도감 뒤에 정말 그럴만 한 일인가 하는 찝찝함이 언제나 있었으니까
그런 합리적이고 점잖고 타당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격리도 결국에는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실패하고 심지어는 잘못된 접근을 일으켜서 사건을 더 크게 부풀리는 경우도 더러 있었으니까 어찌보면 하이데거처럼 핵심을 찌르는 소리같기도 하다
규카츠동
근데 펄프픽션을 까려고 만들었다는걸 알고봐도 펄프픽션 느와르의 재미가 ㅈㄴ 느껴지는게 개오짐 ㅋㅋㅋ 필력 ㅈㄴ 좋아
scp관련 작품은 이 오묘한 느낌이 좋음, 연출이건 스토리 그 자체이건 scp의 특수함이던 그 모두를 포함하던
ㅇㅈ
재밌다 ㅋㅋ
이야 몰입해서 읽었네
확실히 음악들으면서 하니까 분위기 있다야. scp관련 만화는 설정읽고 비극인지 희극인지만 신경썼는데 스토리자체가scp인건 또 처음봐
그 와중에 엑스트라하러 가버린 423
재밌구마
색 바뀌는것 덕문에 몰입이 잘되네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뛰어나구만. 스토리 원제 작가도, 만화 그린 작가도 둘 다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