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현실여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노후준비니 자식까지 생각하면 그냥 스펙이 딸리는거더라
전세집에 차 한대 굴려야하고 교육비에 중간에 회사에서 잘리거나 혹시나 모를 병원비나 요양비까지 생각해서 계산기 뚜들겨보니까네 노답이네?
비혼이니 뭐니 떠들필요나 읍더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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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혼이란게 별거없어 애써 명예로운 죽음이라고 주장하는거뿐임
사실 멸종이라기보단 적자생존이지 뭐 물론 나도 부적자
그래서 복지하고 최저인금 늘리는 건데 자한당이 지랄함.
본능을 억제당하는것에 자발적 붙이는 새끼들 죽을때까지 싸대기를 쳐야한다 번식은 본능인데 시발들이
왜 공무원들이 득시글대는 세종시 출산율이 혼자 날뛰는지 보면 다 아는 얘기인데 이걸 어떻게 실행이 안 되네